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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 '시알리스' 국내 판권 확보...판촉-유통 담당
쥴릭파마(대표: 마크 프랑크)는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 성분명 타다라필) 판권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로부터 ...
2026-03-19 09:56
데이셀코스메틱, '닥터비타 ECM 안티에이징 세럼' 출시
데이셀코스메틱의 신제품 '닥터비타(Dr.VITA) ECM 안티에이징 세럼' 이미지. ⓒ데이셀코스메틱데이셀코스메틱(DAYCELL Cosmetics)㈜(대표 박귀홍)은 ECM COMPL...
2026-03-19 09:50
닥터지, 컬처클럽과 스킨케어 클래스 운영…국내 고객 접점 확대
닥터지는 3월부터 5월까지 이마트와 스타필드 내 문화센터 ‘컬처클럽’에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클래스는 ...
2026-03-19 09:31
PDRN·NAD+ 앞세운 미샤…스킨 롱제비티 라인 3종 출시
에이블씨엔씨의 미샤(MISSHA)는 4월 ‘PDRN·NAD+’ 라인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라인은 피부 에너지와 활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안티에이징 제품군이다...
2026-03-19 09:18
에이비엘바이오, AACR서 '이중항체 ADC' ABL206·ABL209 포스터 발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연례 학술대회에 참석해 ABL206(NEOK001)와...
2026-03-19 07:54
美, 3명당 1명 꼴 의료비 지불 위해 다른 지출 절충
Making financial trade-offs..미국 성인들 가운데 3명당 1명 꼴로 지난 한해 동안 의료비를 지불할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최소한 한...
2026-03-19 06:00
[기업분석] 잉글우드랩 지난해 매출 2168억… 전년비 19.0% ↑
잉글우드랩은 연간 기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지만 4분기에는 실적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낮아지고 유보율은 상승하며 재...
2026-03-19 06:00
'앱'도 올리브영이 최강자…성장률은 다이소, 재구매는 컬리
뷰티 제품을 취급하는 국내 주요 버티컬 커머스 앱 4곳이 모두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브영이 이용자 수와 결제 규모에서 1위를 지킨 가운데 다이소...
2026-03-19 06:00
파킨슨 치료 패러다임 변화 신호…아스펜, "1년 효과 확인"
미국 바이오텍 아스펜 뉴로사이언스(Aspen Neuroscience)가 자가 유래 줄기세포 기반 파킨슨병 치료제의 1년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후기 임상 진입을 준비...
2026-03-19 06:00
헥토그룹, 임직원 헌혈 사회공헌 프로젝트 ‘Hecto&’ 성료
©헥토그룹헥토그룹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9회째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ESG 활동이라는 점...
2026-03-18 18:00
美 소비자 81% 새 식료품 브랜드에 열린 마인드
미국 소비자들의 81%가 새로운 식료품 브랜드를 시험삼아 구매하고 맛보는 데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는 소...
2026-03-18 17:23
서울시약, '약물 운전 복약지도 의무화' 반발…"기준 없이 책임 전가"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약물 운전 위험 고지 의무화’를 골자로 한 약사법 시행규칙 및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
2026-03-18 17:02
[약업분석] 부광약품, 지난해 매출 2,000억 돌파 '완벽 턴어라운드'… 글로벌 R&D 결실
부광약품이 주력 사업인 제약 부문의 탄탄한 성장과 글로벌 R&D 성과에 힘입어 2025년 완벽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특히 해외 R&D 자회사에...
2026-03-18 16:25
삼성바이오에피스,산도스와 엔티비오 바이오시밀러 개발-상업화 협력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스위스 소재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Sandoz)와 바이오시밀러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
2026-03-18 16:12
3월 건정심 오르는 ‘약가제도 개편안’, 국회 서면답변으로 본 핵심 쟁점은?
©약업신문=김홍식 기자보건복지부가 이달(3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상정할 예정인 종합적인 ‘약가제도 개선방안’의 최종 윤곽이 국회 서...
2026-03-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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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신재규 교수의 'From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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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사설]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유능...
[사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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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의 커튼 콜
안현정의 컬쳐포커스
박병준의 클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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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정심 오르는 ‘약가제도 개편안’, 국회 서면답변으로 본 핵심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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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정심 오르는 ‘약가제도 개편안’, 국회 서면답변으로 본 핵심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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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정심 오르는 ‘약가제도 개편안’, 국회 서면답변으로 본 핵심 쟁점은?
복지부, 혁신 R&D ‘파격 우대’·필수의약품 ‘밀착 보호’ 투트랙 전략 가동 “산업 타격·일자리 축소 우려 불식 위해 막판까지 소통 총력”
김홍식 기자
입력 2026-03-18 15:13
수정
©약업신문=김홍식 기자보건복지부가 이달(3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상정할 예정인 종합적인 ‘약가제도 개선방안’의 최종 윤곽이 국회 서면 답변을 통해 뚜렷해졌다.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박희승, 백종헌 의원의 약가제도 개편 관련 서면 질의에 대해 일관되게 ‘건강보험 지출 효율화’와 ‘제약산업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핵심은 제네릭(복제약) 중심의 양적 팽창 구조를 탈피해 ‘혁신 신약 개발’에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수익성이 낮아 공급 위기를 겪는 ‘필수의약품’은 국가가 강력히 보호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R&D 혁신엔 확실한 보상”… 제약 생태계 체질 개선복지부는 이번 약가제도 개편이 단순한 약가 인하를 통한 재정 절감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세 의원의 공통된 ‘산업 육성 정책과의 정합성’ 질의에 대해, 복지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R&D 등 혁신 노력에 상응하는 보상 체계를 구축하여 신약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답변했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혁신형 제약기업 등에 대한 ▲약가 우대 ▲사후관리 특례 등 약가제도 내 다양한 직접 지원을 산업계와 협의 중이다. 특히 김미애 의원의 질의에 대해 복지부는 합성신약의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한 세제 혜택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획재정부 등 부처 간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R&D 과제 참여 우대, 규제 완화, 인허가 지원 등과 맞물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강력히 견인하겠다는 포석이다.제약 안보의 핵심, ‘필수의약품’ 공급망에 안전판 확보신약 개발이라는 미래 투자와 함께, 국민 건강과 직결된 필수의약품 보호 조치도 대폭 강화된다. 보험약가 지출 효율화 과정에서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생산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조치다.복지부는 "약가 관리체계는 합리화하면서도 퇴장방지의약품 등 채산성이 낮은 의약품에 대한 보상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 ▲퇴장방지의약품 원가 평가 현실화 ▲퇴장방지의약품 생산 기업 우대 ▲원료 자급화 약제 약가 가산 등이 포함됐다. 해외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공급망을 안정화하려는 ‘제약 주권’ 확보 차원의 행보다.일자리 축소 우려와 산업계 충격파… “데이터 기반 엄밀 분석”약가제도 개편의 가장 큰 뇌관은 기존 제네릭 위주의 제약사들이 입을 타격과 이로 인한 고용 불안이다. 백종헌 의원이 제기한 ‘일자리 영향’ 질의에 대해 복지부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복지부는 "현재의 약제비 지출 구조, 제네릭 품목 수, 국내외 약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재정 절감 규모와 일자리 등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엄밀히 분석하여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현 제약산업 현황을 꼼꼼히 반영한 연착륙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3월 건정심 최종 상정 쾌속 질주… ‘수용성’이 관건정부는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4~'28)을 통해 혁신신약 접근성 강화, 필수의약품 안정적 공급 지원, 보험약가 지출 효율화를 핵심과제로 천명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2025년) 11월 건정심에 방향성 위주의 종합 개선방안을 보고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관건은 정책의 최종 수용성이다. 복지부는 11월 건정심 보고 이후 국회 토론회, 제약협회 간담회, 정책 심포지엄은 물론 환자·시민단체 및 노동계 간담회까지 전방위 소통 채널을 가동해 왔다. 복지부는 "3월 건정심 상정 전까지 건정심 소위, 산업계·노동계·환자단체 의견수렴 등의 소통 절차를 충실히 거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제약산업의 체질을 바꿀 약가제도 개편안이 이달 건정심에서 어떤 최종안으로 도출될지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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