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책
산업
제약·바이오
유통
뷰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병원·의료
약사·약학
글로벌
웰에이징
특집
신문지면보기
화장품신문
의약정보
뉴스레터 신청
구독신청
뉴스
전체기사
정책
산업
제약·바이오
유통
뷰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병원 · 의료
약사 · 약학
글로벌
웰에이징
인터뷰
PEOPLE
특집 · 이슈기획
특집
이슈기획
팜플러스
오피니언
컬쳐 · 클래시그널
Yakup-specials
DI 의약정보
올바른 약 이야기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신제품소개
포토
그땐 그랬지
서비스
북몰 · 컨텐츠몰
뉴스레터 신청
구독신청
정정반론보도
마이페이지
스크랩 관리
구독정보
e-mail 문의
회사소개
회사개요
연혁
조직도
Contact us
고충처리
광고제휴문의
회원서비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
sk
#
비만
#
HLB
검색어:
‘������3���’
(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뉴스
COPD 환자 치료 접근성 확대…'브레즈트리 에어로스피어' 국내 상륙
브레즈트리 에어로스피어 제품 이미지. © 한국아스트라제네카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엘다나 사우란)는 중등도 및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지 치료제...
2026-04-02 10:41
‘엡킨리’, 재발·불응성 DLBCL 3차 치료 급여 적용
엡킨리 제품 이미지. © 한국애브비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이중특이항체 ‘엡킨리(엡코리타맙)’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시에 따라 4월 1일부터 재발성 또...
2026-04-02 10:35
길리어드, 건강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정받다
길리어드 코리아가 ‘2026 중구 후원자 예우행사’에서 중구 ‘명예의 전당’ 등재 기념 감사패를 받았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길리어드 사이언스 ...
2026-04-02 09:45
“한국은 전략적 거점”…노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확대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가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왼쪽부터) 노보 홀딩스의 아밋 카카르 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파트너, 정은영 보건복지부 ...
2026-04-02 09:39
코오롱생명, TG-C 혼합세포 유전자요법 아시아 특허 연이어 확보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한국)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의 ‘혼합-세포 유전자 요법(MIXED-CELL GENE THERAPY)’ 특...
2026-04-02 09:34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KIC 2026 프로그램위원장에 이병건 특별고문 위촉
이병건 특별고문.©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아시아 최대 규모 임상시험 콘퍼런스 ‘KIC 2026’의 프로그램위원장으로 이병건 특별고문을 위...
2026-04-02 08:58
유한양행, 3월 제약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한미약품·동국제약 순
올 3월 제약사 중 유한양행이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이 그 뒤를 따랐다.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
2026-04-02 08:57
대웅제약 '스토보클로',출시 첫해 118억 돌파...'골다공증 치료제 세대교체 주도 '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
2026-04-02 08:49
아리바이오, 성수현 공동대표 선임.. "경구 치매치료제 AR1001 상용화 박차"
퇴행성 뇌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리바이오가 지난달 3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성수현 부회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로써 회사는 경구용 치매...
2026-04-02 08:39
[약식동원] 키 크는 영양제? 멀리 찾지 말자. 아욱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된장을 풀어 구수하게 끓여낸 아욱국은 허기를 달래주고 영양을 보급해 주는 좋은 음식이었다. 아욱의 줄기에서 질긴 껍질을 벗...
2026-04-02 08:11
‘위고비’ 서브스크립션 프로그램..구독해 주세요~
스타트(start) 앤 스테이(stay)..노보 노디스크社가 미국시장에서 새로운 수 개월(multi-monty)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2026-04-02 06:00
바이오젠, 56억달러 승부수…아펠리스 인수로 ‘단기 성장동력’ 확보
바이오젠(Biogen)이 향후 파이프라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상업화 초기 단계 제품 확보에 나섰다. 면역질환 및 신장질환 영역 확장을 겨냥한 ...
2026-04-02 06:00
바이오시밀러 판 바뀐다…임상 간소화 '글로벌 표준' 부상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임상 중심에서 분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픽사베이바이오시밀러 개발의 판이 바뀌고 있다. 임상시험 부담을 줄이...
2026-04-02 06:00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 “혈액암 신약 시대, 면역글로불린 선제적 급여 확대 필수”
대한혈액학회 김석진 이사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약업신문=김홍식 기자최근 혈액암 치료 현장에서 세포독성 항암제...
2026-04-02 06:00
마이크로니들 신약, FDA 승인 실패 원인은 ‘비임상 설계’
‘KDRA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2026년도 제1회 세미나’ 현장.©약업신문=권혁진 기자디티앤씨알오 한충택 수석연구원.©약업신문=권혁진 기자마이크로니들 기반...
2026-04-02 06:00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이재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PEOPLE
더보기 +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발령
인사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인사
일동제약그룹 정기 승진 인사
팜플러스
오피니언
더보기 +
더보기 +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신재규 교수의 'From San Francisco'
한상훈 박사의 건강한 성형이야기
[사설] 초읽기 들어간 대선정국, 보...
[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사설]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유능...
[사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어...
컬쳐/클래시그널
더보기 +
원종원의 커튼 콜
안현정의 컬쳐포커스
박병준의 클래스토리
[]
마이크로니들 신약, FDA 승인 실패 원인은 ‘비임상 설계’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 합니다.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직접입력
naver.com
chol.com
dreamwiz.com
gmail.com
hanmail.net
hanmir.com
hotmail.com
korea.com
lycos.co.kr
nate.com
yahoo.com
취소
보내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
마이크로니들 신약, FDA 승인 실패 원인은 ‘비임상 설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
스크랩하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마이크로니들 신약, FDA 승인 실패 원인은 ‘비임상 설계’
로트 변동·시험 설계 미흡에 줄줄이 실패…CMC-비임상-규제 전략 통합 설계 필요
권혁진 기자
입력 2026-04-02 06:00
수정
‘KDRA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2026년도 제1회 세미나’ 현장.©약업신문=권혁진 기자디티앤씨알오 한충택 수석연구원.©약업신문=권혁진 기자마이크로니들 기반 의약품 개발이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임상 진입과 허가 단계에서는 반복적으로 실패가 이어지고 있다. 비임상 설계와 이를 기반으로 한 규제 대응 전략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디티앤씨알오 한충택 수석연구원은 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DRA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2026년도 제1회 세미나’에서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 실패 원인을 비임상 설계와 규제 전략 측면에서 분석하고, 성공적인 임상 진입을 위한 비임상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한 연구원은 “마이크로니들 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CMC(화학·제조·품질), 비임상, 규제 전략이 분리된 상태에서 개발이 진행되는 구조가 실패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허가 사례가 제한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설계”라고 강조했다.실패 사례로 본 마이크로니들 개발…“문제는 데이터 아닌 설계”대표적인 실폐 사례로는 미국 조사노 파마(Zosano Pharma)의 ‘큐트립타(Qtrypta, M207)’가 꼽힌다. 해당 제품은 졸미트립탄을 코팅한 마이크로니들 패치로 임상 3상까지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FDA 승인에 실패했고, 결국 2022년 파산에 이르렀다.핵심 문제는 비임상 데이터 부족이 아니라 임상 단계에서 드러난 약물 노출 변동성이었다. 제조 로트 간 차이에 따라 피험자 간 혈중 농도 편차가 크게 나타났고, 일부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최대혈중농도(Cmax)가 관찰됐다. FDA는 이에 따라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재수행을 요구했지만, 기업은 이를 감당하지 못했다.한 연구원은 “동물실험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제조 공정 변동성이 반영되지 않은 비임상 설계가 임상에서 그대로 노출된 사례”라며 “CMC와 비임상이 연결되지 않으면 데이터는 의미를 잃는다”고 지적했다.테바(Teva)의 제큐리티(Zecuity)도 유사한 교훈을 남겼다. 이온도입 기반(sumatriptan iontophoretic transdermal system) 패치로 2013년 FDA 승인을 받았지만, 2016년 피부 화상과 흉터 등 안전성 문제가 보고되며 시판이 중단됐다. 이후 2020년에는 회사 요청에 따라 승인 철회가 공고됐다.FDA는 해당 제품의 비임상 설계에 대해 △부적절한 대조군 설정 △동물 수 부족 △비현실적 투여 조건 △단일 용량 설계 △서로 다른 동물 계통 혼용 등을 지적했다. 특히 9개월에 걸친 장기 시험에도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점이 결정적 한계로 작용했다.마이크로니들 비임상 설계 난도 구조적으로 높다마이크로니들 제품은 구조와 사용 목적에 따라 의료기기, 의약품, 또는 융복합 의료제품으로 분류되는 ‘경계 제품’이다. 생분해성 여부, 약물 탑재 방식, 작용 기전에 따라 규제 경로가 달라지며, 이에 따라 요구되는 비임상 시험 범위도 달라진다. 이 때문에 비임상 설계는 단일 기준이 아닌 다층적 접근이 필요하다. 한 연구원에 따르면, 피부를 물리적으로 관통하는 특성상 국소 독성, 물리적 안전성, 전신 노출 독성, 면역 반응을 동시에 평가해야 한다. 특히 백신이나 단백질·펩타이드 기반 제형에서는 면역원성 평가가 핵심 변수다. 항체 형성(ADA)과 과민반응 여부를 포함한 면역학적 반응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면, 임상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안전성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여기에 니들 파손 및 잔류 여부, 미세 채널 형성에 따른 감염 가능성, 피부 장벽 회복 평가 등 기존 주사제에서는 고려하지 않았던 항목들이 추가된다. 비임상 설계 자체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재현성 확보 못하면 임상 설계 붕괴”약동학(PK) 측면에서도 변수가 많다. 마이크로니들은 피하주사(SC) 대비 흡수 속도가 빠른 경향을 보이지만, 생체이용률은 약 40~60% 수준으로 종간 차이와 변동성이 존재한다. 동일 제형이라도 동물 모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모델 선택 자체가 리스크로 작용한다.문제는 이러한 변동성이 제조 공정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다. 니들 구조, 약물 탑재량, 용해 속도 등 미세한 공정 변수에 따라 약동학(PK)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한 수석연구원은 결국 핵심은 재현성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주사제 대비 상대 생체이용률과 용량-반응 관계를 명확히 규명하지 못하면 임상 설계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또한 독성평가의 목적은 단순히 ‘안전하다’를 입증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무독성용량(NO AEL)과 최대내약용량(MTD)을 기반으로 안전역(Safety margin)을 설정하고, 어느 용량부터 위험이 발생하는지를 규정하는 데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는 임상 피험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과학적 기준이라는 것이다.한 연구원은 “독성시험은 단순히 독성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용량부터 위험한지를 규정하는 과정”이라며 “임상 피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해법은 ‘CMC-비임상-규제’ 통합 설계이날 발표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CMC와 비임상 통합 설계다. 한 연구원은 마이크로니들은 배치 간 균일성, 니들 물리적 특성, 약물 방출 프로파일 등 공정 변수에 따라 독성 및 PK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초기 CMC 설계가 미완성된 상태에서 비임상을 진행할 경우 데이터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으며, 이는 곧 임상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규제 전략 역시 초기부터 병행해야 한다. 마이크로니들은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부족한 분야로, Pre-IND 단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나 FDA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맞춤형 비임상 패키지를 설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한 연구원은 “CRO는 시험 수행 기관이지만, 최종 판단 기준은 규제기관”이라며 “초기 단계에서부터 규제기관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시험 설계를 보완하는 것이 승인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마이크로니들 개발은 더 이상 기술 경쟁이 아니라 설계 문제”라며 “임상 진입 여부는 비임상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CMC, 개념증명(POC), 독성평가, 규제 전략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됐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취소
인쇄하기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