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단 종속기업은 수익성이 낮아 개선이 요구된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감사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코스맥스는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3.86%로 나타났다. 전기(이하 1~9월) 11.09% 대비 12.77%p , 전년 20.53% 대비 3.33%p 각각 높아졌다.부채비율은 247.10%다. 전기 305.90% 대비 58.81%p, 전년 280.05% 대비 32.95%p 각각 낮아졌다.유보율은 8745.48%다. 전기 7196.49% 대비 1548.99%p, 전년 7260.91% 대비 1484.57%p 각각 상승했다. 총차입금은 9143억원이다. 전년 9257억원 대비 114억원 줄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총차입금의존도는 43.02%로 나타났다. 전년 47.87% 대비 4.85%p 낮아졌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이자보상배율은 4.19다. 전기 4.43 대비 0.23p 낮아졌으나, 전년 3.87보다는 0.32p 높아졌다.이자비용은 467억원이다. 전년 453억원 대비 14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3.1%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28.0%로 나타났다. 전년 29.1% 대비 1.1%p 낮아졌다.자본잠식률은 2025년, 2024년, 2023년 모두 발생하지 않았다. ◇ 지역별 실적코스맥스는 지난해 국내 매출이 성장을 주도했다. 미국은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아시아는 증가 폭이 제한된 흐름을 나타냈다.국내 매출은 1조7008억원으로, 전년 1조4967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 71%. 아시아 지역 매출은 9241억원으로 전년 8545억원 대비 8% 늘었다. 비중 39%. 미국 지역 매출은 1697억원으로, 전년 1371억원 대비 24% 성장했다. 비중 7%. 4분기의 경우 전기 대비 국내와 미국 매출은 줄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늘었다. 반면 아시아 지역 매출은 전기보다는 늘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줄었다. 국내 매출은 4144억원으로 전기 4176억원 대비 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844억원보다는 8% 증가했다. 비중 69%. 아시아 매출은 2404억원으로 전기 2042억원 대비 18% 늘었으나, 전년동기 2452억원보다는 2% 줄었다. 비중 40%. 미국 매출은 445억원으로 전기 459억원 대비 3%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298억원보다는 49% 성장했다. 비중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