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자이는 알츠하이머병(AD)의 혈액진단을 개발하는 미국의 C2N 다이어그노스틱스(C2N Diagnostics)에 최대 1,500만 달러를 출자한다고 6일 발표했다.출자를 통해 C2N이 미국에서 AD의 혈액진단 실용화 및 보급을 위한 대처를 지원한다.이번 결정은 2022년 8월에 발표한 미국 자회사 에자이 Inc.와 에자이와 C2N간 성립된 미국의 실임상에서의 치매 당사자에게 혈액 검사법 활용에 관한 협동을 발전시킨 것이다.현재 AD의 원인물질로 여겨지는 아밀로이드 베타(Aβ) 검사는 양전자 방사 단층법(PET)이나 뇌척수액(CSF) 검사가 주류이고, 이는 비용과 용량면에서 과제가 되고 있다.에자이는 ‘치매 에코 시스템의 확대를 통해 보다 저렴하고 저침습의 진단 툴 이용을 추진하여 AD 진단과 치료에 폭넓은 액세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