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쥬가이 제약은 우키마 공장의 바이오원약 제조동 ‘UK3’에 200억엔을 투자하여 생산능력을 3배로 증강할 것을 결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UK3’는 임상 3상 시험부터 초기 상용까지 바이오원약 제조를 담당하는 시설이다. 생산능력을 증강함으로써 공급 속도와 유연성을 향상시켜 자사 창제품의 신속한 시장 투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쥬가이는 ‘독자적인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을 강점으로 하는 우리의 개발품·의약품은 복잡한 구조를 가진 제조난도가 높은 항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신속하고 충분한 공급을 위해 임상개발부터 초기 상용생산까지 일관된 공급기반을 구축하고자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해 왔고, 향후 성장전략에 의해 연구소로부터 창출되는 개발품·의약품의 증가가 전망되어 자사 공급 용량의 확대와 효율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설비투자는 최근 기술혁신이 진행되는 고산생화에 대한 대응 등을 통해 UK3의 생산능력을 약 3배로 증강하고 바이오원약의 공급속도 유연성을 향상시켜 자사 창제품의 빠른 출시에 공헌한다는 계획으로 이루어졌다. 또, 환경대책으로 탈프레온을 위한 설비 갱신도 동시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