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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 분석] 비보존제약, 3분기 매출 68억…전년 대비 71% 급감 “한국 매출 급락”
비보존제약이 2025년 3분기 매출 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102억 원으로 전년 -27억 원 대비 적자 폭이...
2025-11-14 15:58
경동제약, 3분기 영업익 484%↑…비용 효율화로 ‘6분기 연속 흑자’
경동제약이 3분기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며 6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14일 경동제약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89억원을 달성하고, ...
2025-11-14 15:29
휴온스글로벌, 3분기 영업익 41.6%↑…톡신 수출·의약품 성장에 ‘호실적’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12억원, 영업이익 203억원, 당기순이익 288억원을 기록...
2025-11-14 14:49
건보공단, ‘장애인기업제품 공공구매 우수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국민건강보험공단(남부명 안전경영실장, 사진 우측 첫 번째)은 지난 13일 ‘2025년 제20회 전국장애경제인 대회’에서 ‘장애인기업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
2025-11-14 14:48
휴엠앤씨, 3분기 매출 성장…베트남 생산기지 기반 글로벌 확장 본격화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4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당기순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
2025-11-14 14:43
휴메딕스, 3분기 매출 409억·영업이익 90억…에스테틱·화장품이 견인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3분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025-11-14 14:35
건보공단 인건비 6000억 과다지급…종결 사안 재이슈화에 ‘정치 공세’ 비판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국민권익위원회의 ‘건강보험공단 인건비 6천억 원 과다지급 적발’ 발표를 두고 국회와 노동계에서 “이미 종결된 사안을 재이슈화한...
2025-11-14 14:32
제38회 여약사 비둘기회 정기총회…신임 회장에 김남주 약사
©비둘기회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는 지난 13일 수담한정식 강남점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감사 등을 선출했다.강희윤 회장은 “지난 ...
2025-11-14 13:39
“국민 안전 외면한 편의점약 확대 논의…위법·관리부실 전면 경고”
상비약 확대 논의 재점화에 대해 약계는 안전성·관리체계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픽사베이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
2025-11-14 06:00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025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 실시
영상의학과 방사선사들이 소화기방사 실습 진행하는 사진. ©한림대의료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11월 6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
2025-11-13 22:43
경기도약사회, 통합돌봄사업 제4차 교육 성료…구강관리 협력 모델 논의
©경기도약사회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통합돌봄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백민옥)는 12일, 경기도 통합돌봄사업 제4차 정기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
2025-11-13 22:41
서울시약사회, ‘면대약국·사무장병원 방지법’ 국회 제출
©서울시약사회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1월 13일 전현희 국회의원과 함께 ‘면대약국·사무장병원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의료법 개정안을 국회 의안...
2025-11-13 22:39
휴온스메디텍, 곡선형 HIFU 리프팅기기 ‘린커브 프로’ 판매 계약 체결
지난 12일 휴온스메디텍이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뉴퐁 R&D센터에서 뉴퐁과 ‘린커브 프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뉴퐁 이재용 대표와 휴온스메디...
2025-11-13 12:59
서울시약사회-여성가족재단, '소녀돌봄약국' 활성화 위해 맞손
©서울시약사회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김채윤)는 11월 1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소녀돌봄약국 활성화를 위한 업무...
2025-11-13 12:56
“간호조무사 활용하라”…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제도 개선에 한목소리
©대한간호조무사협회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
2025-11-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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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GCP E6(R3), 임상시험 성공 공식 전환…RBQM·QbD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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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발령
교육
의료기기 시판 전 인허가 규정 및 기술문서 작성 실습과정
부음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대표 차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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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박사의 건강한 성형이야기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김용진 세무사의 세무칼럼
[사설] 초읽기 들어간 대선정국, 보...
[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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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의 커튼 콜
안현정의 컬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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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활용하라”…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제도 개선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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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활용하라”…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제도 개선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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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활용하라”…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제도 개선에 한목소리
“방문진료 시 간호조무사 동반, 수가 신설과 제도적 보장 필요”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사회 의료에서 간호조무사 역할은 필수”
전하연 기자
입력 2025-11-13 12:53
©대한간호조무사협회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늘 오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가 핵심이며, 이를 정착시키는 데 있어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서미화 의원 역시 “지역 기반의 일차의료와 맞춤형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는 통합돌봄 서비스 질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김택우 의협 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바로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라며, “이 과정에서 의료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의사회, 지역 의원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곽지연 간무협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이미 만성질환 관리, 재활, 보조, 돌봄 등 재택의료 현장 전반에 참여하고 있다”며, “그러나 제도 밖에 있는 현실은 국민이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토론회가 제도 개선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토론회 좌장인 이건세 대한재택의료학회장은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의사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보건의료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발제는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장이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이충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가 ‘재택의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장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통합돌봄센터,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환자단체, 보건행정 전문가 등이 참여해 방문·재택의료 제도의 실효성과 개선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했다.이상권 전주시 통합의료돌봄지원센터장은 “간호조무사 동반 방문진료에 대한 수가 신설이 필요하고, 케어코디네이터로서의 간호조무사·사회복지사 역할도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주열 남서울대 교수는 “통합의료돌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해서 제2의 설계가 필요하다”라며, “의원급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82% 이상이 간호조무사임에도 수가 책정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문제로 수가 개선 없이는 간호조무사 활용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현장에서 근무 중인 김영미 간호조무사(파티마재가복지센터)는 “방문간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수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공적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에 대한 수가 책정과 제도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목소리 높였다.김용덕 대한파킨슨병협회 회장은 “파킨슨병 환자도 재택 진료가 절실하다”며, “지역 병원 또는 환자 센터를 신설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장영진 단장은 “오늘 여러 이야기 중 간호조무사 관련 의견도 부처로 돌아가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하며, 향후 제도 설계에서 간호조무사의 참여와 활용 방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가 있을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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