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 여약사위원회는 중추절을 맞아 지난 10일 장애인 자활센터 '맑음터'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했다.
'맑음터(원장 권원란)'는 가정과 사회에서 정신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15세에서 25세 전후의 정신지체 소녀들을 대상으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기 존중심을 일깨워 주는 곳이다.
이곳의 아이들은 자아실현을 위한 기초생활 교육과 작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면서 공동의 삶을 나누고 있으며 29명의 여성정신지체장애인이 함께 지내고 있다.
이날 이관하 회장을 비롯한 박명희 부회장, 양덕숙 부회장, 안혜란 부회장, 안혜숙 여약사위원장이 맑음터를 방문해 라면과 위생용품, 샴푸ㆍ린스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