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사회가 연이어 어린이들의 의약품안전에 나서고 있다.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지난 8일 동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의약품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경신중학교에서 43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병천 약사가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기에 관한 교육에 나섰다.
이 약사는 이날 습관성 의약품과 금연, 절주, 마약류에 대해서도 교육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종로구보건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번 약물교육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 학생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친근감과 부작용을 교육함으로써 올바른 약물사용을 유도하고 약사의 위상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미 7월 8일 동성중학교 750명 학생 대상으로 최면용 약사가, 11일에는 한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고 학생대상으로 정하원 약사가 강연한 바 있다.
이어 오는 9월 24일, 10월 22일 두차례 더 의약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