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글로벌표준인증원이 중소기업 해외 인증 지원 확대에 나선다. ⓒGSC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 GSC)이 중소기업의 해외 인허가·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2025년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글로벌표준인증원은 이번 수출바우처 수행사선정으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SO·GMP 등 국제표준인증부터 △비건(EVE VEGAN, weVegan) △할랄(HALAL) △FDA OTC·MoCRA △CPNP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각종 제품 인증·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트라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절차 지원이 가능하다.글로벌표준인증원은 제조업, 화장품·뷰티,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군의 인증 경험을 축적해온 기관으로, 특히 K-뷰티 기업들의 북미·유럽 시장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규제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쌓아왔다.전재금 대표는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라며 “K-뷰티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이 해외 시장에서 신뢰받을 수 있도록 인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선정으로 글로벌표준인증원은 향후 수출기업 맞춤형 인증 컨설팅과 인허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