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온 ‘개인맞춤형 앰플 셀렉션 라인(사진 위), 볼로냐 부스에서 기념촬영하는 강유안 대표(아래 오른쪽).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하여 유럽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고 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볼로냐 박람회에서 ‘제주온(JEJUON)’, ‘하이온(HAION)’, ‘딥프루브(Deeprove)’ 등 3개의 주력 브랜드를 선보였다. 각 브랜드는 제주의 육상 식물, 풍부한 해양 자원, 그리고 제주 특산물인 비자 오일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라는 뚜렷한 특징을 내세워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독자적인 특허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펩타이드와 세라마이드 함유 제형을 집약한 ‘제형뱅크’를 공개하며 OEM/ODM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맞춤형 제품 개발을 원하는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유력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제주 해양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진 ‘구멍갈파래’를 활용하여 개발한 ‘개인맞춤형 앰플셀렉션 라인’이다. 3년간의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탄생한 이 제품은 환경 친화적인 공법으로 추출한 ‘천연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주름 개선, 미백, 항산화, 고보습, 각질 개선 등 8가지 효능의 앰플을 개인의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 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홈케어는 물론 전문 클리닉 센터에서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럽 화장품 인증인 CPNP 인증까지 획득하여 유럽 시장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강유안 대표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자체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OEM/ODM 수요 또한 적극적으로 흡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