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슈퍼레티놀’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포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바이탈뷰티의 ‘슈퍼레티놀’이 누적 판매량 1000만포를 돌파했다. ⓒ아모레퍼시픽슈퍼레티놀은 국내 먹는 레티놀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올해 3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판토텐산 △나이아신 등 6종 비타민을 함유한 2세대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레티놀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와 이너뷰티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레티놀은 피부와 점막 형성·기능 유지에 필요한 순수 비타민A의 한 종류다. 바르는 화장품에서 민감도 문제로 사용을 꺼리던 소비자들에게, 자극 없이 섭취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제안한 것이 슈퍼레티놀이다.이번 판매 기록에는 일본 등 해외 실적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본 큐텐(Qoo10) 재팬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매번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화장품 성분으로 익숙한 레티놀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슈퍼레티놀은 레티놀뿐 아니라 비타민C 1000%를 함유해 피부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K-뷰티 인기가 K-이너뷰티로 확장되는 만큼 해외 시장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슈퍼레티놀은 올리브영과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코스트코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