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주)는 소화성궤양 치료복합제 '알트리정'(라니티딘+비스무스+수크랄페이트)허가를 완료하고 7월 1일 발매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알트리정’은 위산분비억제 및 위내세균박멸 효과를 지닌 항궤양용제로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라니티딘,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을 억제하는 비스무스, 점막 보호 작용이 있는 수크랄페이트 등 3가지 치료성분이 복합돼 소화성궤양을 예방 치료하는 처방약이다.
또 오리지널인 ‘알비스정’ 특허를 회피해 허가받은 제품으로 이중핵정이 아닌 3개 성분을 혼합해 만든 단일층이라 기존제제보다 제조가 용이하고 활성성분 용출 편차가 적어 품질 균일성을 높혔다.
단일층으로 제조공정이 개선됨에 따라 정제 크기가 작아져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동일한 성분 고함량제품 ‘인비스D정’을 통해 3제 복합제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저함량제품 ‘알트리정’을 발매함으로써, 증상별 맞춤 처방을 통해 선택 폭을 넓히고 초기 환자부터 중증 환자까지 다양한 치료군을 만족시키는 치료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