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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현정의 컬쳐 포커스
“예술권력을 흔드는 MZ세대의 도전, 아트플랫폼 레볼루션” 최근 들어 플랫폼 비즈니스가 각광이다. 아티스트를 대중과 연결하는 ‘아트 플랫폼’은 젊은 MZ세대들의 온라인·모바일 라이프스타일과 코로나 이슈 ...
2021-07-22 09:43
[문화] 윤성은의 뮤직 in CINEMA
극장가를 흉흉하게 만든 코로나 시대에도 꽤 꾸준히 개봉한 장르가 있으니, 스릴러와 호러다. 상대적으로 충성도 높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공포를 뚫고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적지 않다....
2021-07-22 09:15
[약사·약국] <35> 근육or피부? 피부층에 주사하는 메조보톡스 인기!
이미 알려드린 대로 보톡스는 신경의 전달 물질을 억제하여 근육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한다. 인체의 여러 근육의 다양한 증상에 효과적으로 쓰이는 신경 독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신경의 말단에 작용하는 ...
2021-07-21 11:31
[기고] <20> 특허출원명세서 실시예 작성 – 과거형 동사 혹은 현재형 동사?
미국에 등록된 특허 혹은 공개된 출원 명세서에 현재형 동사를 이용하여 쓰여진 실시예 (Examples or Embodiments)를 종종 보게 된다. 특히 미국에 본거지를 둔 제약/바이오테크 회사들의 특허명세서에서...
2021-07-21 08:56
[문화] 국악 Prologue!
국악 프롤로그가 일 년을 채웠다. 열두 번에 걸쳐 소개한 스물네 개의 국악은 국가나 시도에서 지정한 무형문화재 종목을 우선순위로 하되, 비전공자로서 처음 접했을 때 인상 깊었던 레퍼토리 위주로 골랐다. 궁...
2021-07-19 11:03
[문화] 박선민의 공연예술 글로벌 Now !
멘토링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디세우스의 친구이자 아들의 스승인 ‘멘토’에서 유래된 말이다.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 가르침을 받는 사람을 ‘멘티’로 통칭하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그 의미가...
2021-07-19 10:49
[약사·약국] <42> 약국 및 약무의 혁신: 헬스케어 3.0 시대
미래 사회의 모습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미래 사회의 모습을 흔히 테크사회(super smart society), 초갈등 사회, 초고령 사회, 초개인화 사회, 초솔로 사회, 우울 사회, 위험 사회 그리고 수축 사회...
2021-07-15 10:59
[약사·약국] <88> 약국에 갈 때마다 말해야 하는 것
약국에 가면 이것만은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 정보가 몇 가지 있다. 만성질환 유무, 복용 중인 약,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약물 알레르기에 대한 것이다. 약에 대한 알레르기는 약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
2021-07-14 14:47
[기고] <327> 진정한 소통의 기술, 감동
초등학교 때 친했던 영수와 철수가 오랜만에 만났다. 그동안 영수는 서울의 일류 대학을 졸업했지만 철수는 중학교에도 가보지 못하였다. 둘은 반가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때 문득 철수가 물...
2021-07-14 14:41
[문화] 안현정의 컬쳐 포커스
백신공급이 전 세계적으로 원활히 진행되면서 조만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상상을 해본다. 많은 이들이 다시 여행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도시로 꼽는 곳은 단연코 뉴욕이다. 브로드웨이 뮤...
2021-07-09 09:33
[약사·약국] <34> 독에서 약이 된 보톡스 이야기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보톡스’는 상품명이며 원래의 명칭은 ‘보툴리눔 독소’가 맞는 표현이다. 이 독소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염기성 박테리아로 매우 치명적인 신경 독소로서 심하면 근육 마비 ...
2021-07-09 09:07
[기고] <19> 미국 대법원 특허양도인 금반언 (Assignor Estoppel) 원칙이 제한되는 경우 설명
지난 3월 기고 (https://www.yakup.com/pharmplus/index.html?mode=view&pmode=&cat=132&cat2=477&nid=3000132546&num_start=0)에서,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특허양도인 금반언의 원칙을 폐지...
2021-07-07 08:21
[약대·약학] <87>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고혈압, 고지혈, 당뇨병에 의한 혈전증 위험을 증가시킬까?
고혈압, 고지혈, 또는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이 아스트라제네카 (AZ)와 얀센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맞을 경우 혈전증이 나타날 위험이 더 커진다는 우려가 있는 것 같다. 즉, 이런 기저질환...
2021-07-02 15:41
[문화] 최윤영의 뮤지컬 오버뷰 (Musical Over:view)
영원불멸의 사랑이란 그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뮤지컬 ‘드라큘라(Dracula)’를 보고 나면 새삼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감정이 더욱더 궁금해진다.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사랑, 가슴 아픈...
2021-07-02 13:19
[문화] 박병준의 클래스토리
“초견이 나쁘고, 리듬 감각이 없다.” 1896년, 당시 21세였던 어느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 오디션에 응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러한 평가를 받으며 탈락하고 말...
2021-07-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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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의 이유
편집부 기자
입력 2021-07-02 13:08
수정
“초견이 나쁘고, 리듬 감각이 없다.” 1896년, 당시 21세였던 어느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 오디션에 응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러한 평가를 받으며 탈락하고 말았지요. 냉정한 평가를 하며 그를 떨어뜨린 인물은 당시 빈 필의 악장이었던 로제(A. Rosé, 1863-1946)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탈락시킨 이 바이올리니스트의 이름은 바로 크라이슬러(F. Kreisler, 1875-1962). 대단히 뛰어난 연주자이자 ‘사랑의 슬픔(Liebesleid)’ ‘사랑의 기쁨(Liebesfreud)’ 그리고, ‘아름다운 로즈마린(Schön Rosmarin)’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남긴 작곡가로서 늘 기억되는 인물이지요. 크라이슬러(좌) © by Aime Dupont, N.Y./New York Times 로제 (우) © Österreichische Nationalbibliothek, Bildarchiv 빈 태생의 크라이슬러는 어렸을 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불과 7세에 빈 음악원에 입학하여 바이올린과 작곡을 배웠고 10세에 우등으로 졸업한 뒤에는 파리로 건너가 파리 음악원에서도 바이올린과 작곡을 배웠지요. 파리 음악원 역시 우등으로 졸업하게 됩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겨우 12세였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미국으로 연주 여행을 가서 50여회의 연주회를 소화해내기도 했지요. 비록, 그 이후 6~7년 정도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던 긴 공백 기간이 있기는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신동으로 각광받았던 그가 오디션에서 위와 같은 평가를 받으며 탈락했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로제의 평가는 과연 정당했던 것일까요? 어떤 이들은 로제가 크라이슬러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두려움을 느껴 그를 오디션에서 탈락시켰을 것이라 추측하기도 합니다. 오케스트라 안에서 악장으로서 같이 연주하다보면 크라이슬러와 로제의 실력이 비교되는 상황이 자연스레 올 것이고 이것이 로제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추측이지요. 어쩌면 조금은 사실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비록 오늘날 로제보다 크라이슬러가 더 유명하다고는 해도 불과 17세의 나이에 빈 필의 악장으로 발탁될만큼 대단한 실력을 지녔던 로제가 단순히 경쟁자 제거 차원에서 크라이슬러를 떨어뜨렸다는 추측은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크라이슬러가 탈락한 것에 대한 보다 설득력 있는 견해는 두 사람의 연주 스타일 차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음을 아래 위로 떨어 아름답게 울리게 하는 비브라토(Vibrato) 주법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지요. 로제가 연주에 있어 비브라토를 상당히 억제하는 방식을 취한 반면, 크라이슬러는 비브라토를 보다 풍부하게 구사하였습니다. 악장과 그가 속한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파트의 연주 스타일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음을 고려하면 이는 단순히 개인간의 연주 스타일 차이를 넘어서는 문제였습니다. 더군다나 크라이슬러가 오디션을 보았던 때는 로제가 악장으로 취임한 지 이미 15년 정도가 흘렀을 때였습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사회는 오늘날과 같이 세계화된 것이 아니어서 각 오케스트라가 지닌 고유의 소리가 더 잘 살아있었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요. 이를 고려해보면 로제의 연주 스타일은 당시 빈 필 현악 주자들의 스타일을 대변한다고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한편, 비브라토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로제의 스타일은 1930년대 말까지 이어진 그의 긴 악장 재임 시절 내내 지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1920년대에 있었던 오디션에서 어느 바이올린 연주자가 비브라토를 풍부하게 구사하자 즉시 “염소가 우는 것 같은 소리를 내지 말라”고 말했던 일화에서도 실감할 수 있지요. 결국, 크라이슬러가 뛰어난 기량을 지녔음은 분명하지만 그의 연주 스타일이 당시 빈 필이라는 오케스트라와는 맞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그의 오디션 탈락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설명은 오늘날에도 명성있는 오케스트라에 지원하는 뛰어난 연주자들에게 종종 적용되고 있기도 하지요. 각자가 지닌 고유의 소리를 지켰다는 점에서, 크라이슬러의 빈 필 오디션 탈락은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윈윈이 되었습니다. 오디션에서 떨어진 지 2년이 지난 1898년, 크라이슬러는 다시 빈 필 단원들 앞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오디션 지원자로서가 아니었습니다. 브루흐(M. Bruch, 1838-1920)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협연하기 위해서였지요. 이듬해에 베를린 필과도 처음으로 연주한 그는 점차 자신의 커리어를 넓혀나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음악가로서 여전히 기억되고 있습니다. 추천영상: 바흐(J. S. Bach, 1685-1750)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중 아다지오 악장을 로제와 크라이슬러 그리고 시게티(J. Szigeti, 1892-1973)가 연주한 음원입니다. 로제와 크라이슬러 사이의 스타일 차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지요. 간결한 로제의 소리와 풍부한 크라이슬러의 소리를 비교해가며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S7pBpUaLu4 <필자소개> 박병준씨는 음악학자이자 음악칼럼니스트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악대학교에서 비올라를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음악학)를 취득했다. 현재는 광명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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