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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오음오식 (完)
오음오식2
Q: 라면에 들어있는 식품보존제를 조미료로 착각하여 먹었습니다. 문제가 없을까요?
A: 식품보존제는 품질유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탈산소의 발생방지, 식품의 풍미 및 향기의 보존 및 변퇴색방지 등의 작용이 있습니다. 주로 인스턴트라면 등의 가공식품, 과자류, 생면, 곡류 등의 포장 속에 들어갑니다.
그 대부분은 무독하므로 예를 들어 실수로 먹었다고 해도 중독증상은 나타나지 않으므로 특별히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탈산소제에는 알칼리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극이 있어 먹으면 입 속이 빨게 지고 저릿저릿...
2007-04-30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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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남성이 사용한 약과 임신
남성이 사용한 약과 임신
Q: 남성이 사용한 약이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A: 남성이 사용한 약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은 증례보고도 거의 없어 다음과 같은 약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에 대해서는 일단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정되는 정자의 수는 억 단위로 그중 20% 정도는 원래 형태적으로 이상을 나타냅니다.
만약 의약품의 영향으로 그와 같은 이상한 정자가 늘어난다고 해도 약제의 영향을 받는 정자는 수정능력을 잃거나 수정되어도 그 수정란은 착상하지 않거나 임신초기에 유산하여 소실됩니다.
약제의...
2007-04-23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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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Q: 인플루엔자의 예방접종은 효과가 있습니까?
A: 감기를 정식으로 말하면 '감기증후군'이라고 하여 주로 바이러스가 코나 목의 점막에 감염되어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인플루엔자도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감기의 일종이라고 하지만, 다른 바이러스에서 일어나는 보통의 감기에 비해서 증상이 훨씬 무겁고 감염력도 강하기 때문에 특별히 취급되고 있습니다.
보통의 감기는 주로 손 등을 매개로 하여 접촉 감염되는데, 공기를 매개로는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폭발적인 유...
2007-04-12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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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애완동물로부터의 감염
애완동물로부터의 감염
Q: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애완견으로부터 감염된 것이었습니다. 애완동물로부터 사람이나 동물에게 감염되는 질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사람이나 동물에게 감염되는 질병은 '인축공동감염증'이라고 하여 100종류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무새병
사람에 대한 감염원은 앵무새, 잉꼬류 그 중에서도 사랑새에 의합니다. 앵무새병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새의 콧물이나 변 등을 공기중에서 흡입하거나 입으로 먹이를 주는 등의 행위에 의해 감염됩니다.
앵...
2007-04-09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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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금연
금연
Q: 금연하고 싶은데 좋은 약이 있습니까?
A: 흡연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연기에는 4,000종이나 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확실히 유해물질로 밝혀진 것만도 200종류 이상 됩니다. 그래서 흡연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양한 질병의 발생과 진행의 예방·치료에는 금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금연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흡연자 자신의 금연에 대한 결의가 불가결합니다.
금연을 어렵게 하는 것은 심리적 의존 및 습관 이외에도 담배에 함유...
2007-04-05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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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결핵
결핵
Q: 젊은 시절 결핵에 걸려 입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핵은 한번 걸리면 다시 걸릴 우려는 없습니까?
A: 젊은 시절 결핵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결핵균이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고 폐중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체력이 저하하거나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 등 면역력이 떨어져 결핵의 발병을 억제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핵균은 원래 감염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 감염되어도 충분한 저항력이 있으면 결핵균의 증식이 억제되어 발병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면역력...
2007-03-15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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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MRSA
MRSA
Q: 가족이 입원하여 원내감염으 MRSA에 걸렸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을 가르쳐 주십시오.
A: MRSA란 항생물질에 내성을 가진 세균입니다.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는 질병 이외에 새롭게 감염되는 것을 원내감염이라고 하고, 원내감염을 일으키는 병원미생물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등 다수 있습니다. MRSA(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구균)은 화농성질환을 일으키고 효과를 보여야 하는 항생물질이 잘 듣지 않는 황색포도구균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감염되어도 발병되지 않지만, 저항력이 약한 노인이나 유유아, 수술 후의 환자 등에서는 ...
2007-03-0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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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은행잎엑스
은행잎엑스
Q: 은행잎엑스가 알츠하이머 등의 치매에 좋다고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A: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뇌졸중후유증 및 치매증의 구세주로서 은행잎엑스가 기대를 모으면서 기능식품으로도 널리 판매되고 있습니다.
은행잎엑스의 역사는 오래되어 독일의 슈와베 박사가 1950년대 추출에 성공하여 의약품으로서는 1968년부터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혈액순화개선제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가지 임상이 실시되어 중대한 부작용도 없고 유효성이 보고되고 있고 미국에서도 기능식품으로서 ...
2007-02-26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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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낫토와 혈전예방약
낫토와 혈전예방약
Q: 낫토가 몸에 좋다고 들었는데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또 혈전예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먹어서는 안됩니까?
A: 낫토는 바다의 고기라고 하는 대두에 낫토균을 작용시켜 발효한 것으로 대두의 영양성분과 낫토균에 의해 만들어진 비타민B2 및 비타민K를 다량 함유한 영양가가 높은 식품입니다.
낫토에 함유된 비타민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의 대사에 관계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줄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 및 뇌혈전 등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비타민K는 뼈의...
2007-02-21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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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드링크제와 비타민제
드링크제와 비타민제
Q: 드링크제나 비타민제는 많이 먹어도 상관없습니까?
A: 일반적으로 의약품 및 의약외품으로 판매되는 드링크제에는 비타민, 칼슘, 아미노산, 생약성분 등이 함유되어 ‘자양강장’및 ‘근육피로시의 영양보급’을 도와줍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카페인 및 알코올을 함유하고 당분이 많은 것도 있습니다. 드링크제로 영양보급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드링크제의 효과는 일시적인 것으로 평소의 식생활이 중요합니다.
효과를 기대하고 몇 병이나 마시면 성분에 따...
2007-02-12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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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안검경련과 보톡스
Q: 안검경련 때문에 보톡스 치료를 권유받았습니다. 보툴리누스 독소에서 만들어진 약이라고 들었는데 위험하지 않습니까?
A: 위아래 눈꺼풀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갑자기 심하게 눈꺼풀이 떨리거나 눈을 감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마음대로 눈이 감기는 질병으로 안검경련이 있습니다.
발증연령으로는 40∼70세의 중장년층의 여성에게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심해지면 수십초이상 눈이 감긴 채로 있거나 하는데 자주 발생할 경우 이전에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A형 보툴리누스요법이 시행되고 있습니...
2007-02-05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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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대상포진과 약
대상포진과 약
Q: 대상포진에 걸려 조비락스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1일 5회나 복용하는 것은 증상이 심하기 때문입니까?
A: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헤르페스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납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우선 수두가 발증하는데 면역작용에 의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겨 2∼3주에 치료됩니다.
수두에 걸린 경험이 있으면 치료해도 원인인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신경세포 중에 잠재하여 가령(加齡), 피로, 심신의 스트레스 및 약의 영향 등으로 몸의 조화가 붕괴되어 면...
2007-01-29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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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요통과 약
Q: 요통이 심해서 무척 괴롭습니다. 신경차단주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효과, 부작용은 어떻습니까?
A: 고령자 중에 정형외과에 통원하는 사람은 요추추간판장애, 변성척추협착증, 골다공증 등 많은 요통질환이 있습니다.
급성기에는 보통 장구(裝具)요법, 약물요법 등과 함께 차단요법이 보존적 치료로서 행해집니다.
신경차단이란 국소마취약, 스테로이드제를 혼합 주사하여 신경 및 신경절에 작용시키므로서 일시적으로 신경의 전도를 차단하거나 염증을 진정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신경차단으로 통증이 진정되는 것은 중추신경에 ...
2006-12-20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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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천식과 약
후각·미각이상과 약
Q: 감기에 걸리고 나서 냄새와 맛을 알 수 없게 되어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항생물질과 소염제를 처방해주셨습니다. 이 약으로 치료가 되는 겁니까? 천식과 약
A: 감기로 인해 후각에 이상을 일으키는 것은 주로 부비강염 등의 비(鼻)질환에 의합니다. 콧물이나 코점막의 종창에 의해 냄새를 맡는 감지기인 후점막 위에 장애가 생겨 오래되면 후점막 자체가 손상되어 냄새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이 부비강염의 치료가 후각을 되돌리는데 필요하여 원인에 따라 항생물질 및 소염제, 항알레르...
2006-12-14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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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전립선비대증과 약
Q: 전립선비대증이 있는데 시판 감기약이나 위장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의사로부터 주의를 들었습니다.
A: 전립성비대증인 사람이 시판 감기약, 위장약을 복용하면 방광에 소변이 충만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상태 즉, 급성뇨폐가 발생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복부가 심하게 아프고 상당히 괴로운 증상이므로 즉시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들 약 중에 ‘항히스타민작용’‘항콜린작용’등의 작용이 있는 약이 배합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이 작용은 감기약에서는 콧...
2006-12-11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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