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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알아두면 요긴한 화장품 용어 ‘써머리’
요즘 약국경영 활성화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약국화장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보다 메디칼 적인 요소가 높아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겐 약국화장품이 신뢰도나 기능 면에서 그만큼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의미.
이에 힘입어 병원의(醫) 처방을 가미한 메디칼 화장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제약회사들도 약국 전용 화장품 개발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구정을 일주일 여 앞두고 판매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약국화장품은 피부 타입별 그 기능과 종류도 각...
2007-02-04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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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7. 한국의 관련고시법의 문제(完)
한국 내에 제조 관련 고시법은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한마디로 제조 판매가 어렵다는 표현이다. 이는 기업에서 개발한 품목이 시장 대입이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미국에서는 제조한 품목 관련 표현의 근거로 학술지 발표내용 및 각종 연구 자료를 모아 PRODUCT CLAIM FILE을 만들어 제출한다. 이 문헌 및 자료를 근거로 판매가 자유롭게 진행되며 문제점이 발생될 경우 이 근거 자료에 따라 심의가 진행되어 생산 및 판매 중단 여부가 결정되며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조물 판매 보상 보험을 가입 여부를 확인한다...
2006-10-30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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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6. 고객 과의 대화법
고객과의 대화법은 중요하다. 고객의 심리적인 의사 표현은 대개 몸으로 나타낸다. 즉 영어로 '바디 랭귀지'라 한다. 이는 신체적 행동으로 나타내는 반사적인 언어이다. 제품마다 구매 특성이 있어 close 구매 형태와 open 구매 형태가 있다.
Close형태란 개인적인 비밀스러운 사생활에 관련된 프라이버시 품목이며 이는 성생활 제품이나 주로 개인적인 위생 품목이다.
또 Open 구매 형태란 대중적인 품목이다. 특히 화장품 구매 시에는 거의 솔로 형태의 구매가 없다. 여기에 대두되는 화두가 있다.
거래원칙 하나는 리더를 찾아 ...
2006-10-26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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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5. 투자하는 약국과 투자하지 않는 약국
투자란 금전적인 개념뿐만 아니라 약국 운영에 모든 것이 내포되어 있다.
투자하는 약국과 투자하지 않는 약국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면허증과 함께 임대장소가 정해지면 각 제약회사 및 도매상에서 위탁으로 공급해주는 시대는 끝나간다.
이제는 약국에서 취급하는 품목 군이 다양해지고 공급회사도 판매 정책 및 영업 정책이 다르다.
그전에는 매대도 공급하여 주었는데…. 이제는 매대도 공짜가 없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제조회사와 판매처와의 공유 마케팅 개념이 된다. “우리도 개발에 투자했으니까 당신도 ...
2006-10-11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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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4. 공부하는 약사와 존경받는 약사
국문학자인 양주동 박사는 강의 노트 한 권으로 오랜 세월 동안 강의하기로 유명하다. 제자들이 ?아니, 교수님! 이 한 권으로 어떻게 버티십니까??하고 물으면 단순한 대답이 날아온다. ?국문학이니까.?
커다란 변화가 있을 수 없다는 말이 정답이다. 그러나 약대를 졸업하고 10년이 지나면 학문적인 면은 빛이 바래지고 약국경영으로 얻은 소위 말하는 약국 임상에 대한 전문지식이 늘어난다. 제약회사에서 학술 개발 및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한 약사들의 전문성은 늘어가나 약국 개업을 생각하지 못한다. 몹시도 두렵다. 약국을 시작...
2006-10-02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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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3. 고객을 불러들이는 약국
고객을 불러들이는 약국과 멀어지는 약국이 있다. 약국이라는 곳은 이미 서비스의 형태의 기능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다.
30~50년 전에는 약사가 우리의 주치의이며 건강을 담당하는 지극히 거룩하고 존경받는 '선생님'이었고 거의 망가지고 깨지고 참다못해 막판에 가는 곳이 병원이란 곳이었다. 돈도 없고 병들어 지친 몸, 약 몇 알로 해결하려고 했던 시절이다.
이때는 돈이 없어 자동으로 소 분업이 이루어졌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20여년 전쯤 건강기능식품이 그야 말로 약국의 효자인 시대도 있었다.
이제는 건기식에 대한 판...
2006-09-2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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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2. 상품을 살리는 약국과 죽이는 약국
매출이라는 단어는 약국의 가치이다. 즉 유무형 자산 가치인 것이다. 10%의 약사들은 어느 품목이든지 상품 판매에 적극적이다. 이는 곧 마음 자세에서 출발한다는 의미다.
그 다음이 실행이다. 즉 가지고 있는 재고 및 진열된 품목 관련 재고 조사표도 머리 속에 입력되어 있다. 내 자신이 ‘사업가인가?’ 혹은 ‘장사꾼인가?’에 대한 물음은 스스로 던져 보면 알 수 있다. 조직적인 운영이냐 혹은 경험적, 감각에 의존하느냐에 따라 약국의 운영이 좌우된다. 미래 지향적인가 혹은 과거 집착형 혹은 현실 만족...
2006-09-23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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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1. 차후 약국의 경쟁 상대는 어디이며 무엇이 변화를 부르는가?
시장이 변모하면서 과연 내 약국의 경쟁 대상은 어디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게 된다.
한미 FTA가 체결되면 중소 제약사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대형 체인 형태의 약국과 주식 회사 형태의 규모를 가진 약국이 출연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형 업체는 식품을 제외한 건기식, 미용, 의료기구, 유아, 위생, 화장품, 처방, 일반의약품 등 모든 것이 진열되며 중형업체라 함은 규모를 볼 때 우리가 흔히 종로에서 볼 수 있는 도매 형태의 약국이며 소규모라 함은 현재 상태라고 보면 된다. ‘그까이꺼~(유행어), 한국에서 되겠어? 자금으...
2006-09-11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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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0. 한국은 부외품의 춘추 전국시대
현재 약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말 그대로 춘추 전국 시대를 연상케한다.
시장에 따른 제품의 흐름이 다변화에 따른 대세이다.
부외품 관련 대기업은 브랜드 접근이 어려운 제품군이 많고 또 제약계 입장에서 보면 유치한 품목일 수도 있다. 즉 ‘니체 마켓’ 품목이다. 약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품목을 수거하여 분석하여 보면 디자인에서 떨어지고 또한 유통가격 또한 품질 대비 높다. 즉 광고 품목은 마진이 열악하고 비광고 품목은 마진이 높다. 비광고 품목은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모든 것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즉 ...
2006-09-07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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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9. 외국의 약국과 한국의 약국
조금 더 면밀히 분석하자면 외국이나 한국이나 별반 다른 것이 없고 중요한 것은 취급 품목 수와 품목에 대한 다양성이다. 미국이나 유럽은 소위 '돈이 되는 것'이라 명명하는 것들은 모두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필자는 청년기를 미국에서 지냈다. 명목은 유학이었으나 대학원 졸업 말기 즈음에는 한국에 자리를 알아보다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학교 여건이 신통치 않아 가고 싶은 곳에 갈 수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다니고 있던 학교에 6년제 약대 과정이 있어 이수할 수 있었다.
그때 대학원 졸업을 미...
2006-09-04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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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8. 80% 이상의 고객은 이미 자신의 피부 특성에 대하여 알고 있다
약국에 피부 측정기는 하나쯤이 있으면 좋겠지만 소비자는 이미 화장품 사용에 익숙하고 자신의 피부타입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므로 무리하게 비싼 돈을 들여 장만할 필요는 없다. 마치 피부과 의사처럼 들여다보고 만져보고 할 필요성이 없다는 의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제품의 특성에 대한 약사의 구두답변에 의한 확인 작업이다.
고객의 환불요구에 적극 응하라. 제품의 반품과 환불은 약국의 불신이 아니라 제조사의 불신이다. 제조사는 생산물 책임 보험에 들어 있기 때문에 금전적 배상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당신의 주 고객...
2006-08-31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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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7. 약국 화장품은 가격 별로 구매 행위가 선택 혹은 권유로 나뉜다
여성 소비자는 새로운 화장품을 구입하기 전 보통 최소 10~20분을 소모한다고 한다. 3천만원 짜리 자동차 판매는 5분 이내에 결정을 내리게 해야 한다고 한다. 보험 판매는 보통 10분 이내에 승부수를 던진다고 한다.
이는 결국 자신이 80%를 결정한 다음 20%를 타인에게 의지한다는 의미다.
능숙한 화장품 방문 판매 사원들은 이미 알고 있다. 마사지 서비스 전 이미 소비자는 구매애 대한 80%의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20%는 서비스를 통한 구전으로 구매 욕구를 자극해 100% 성사를 올리는 것이다.
영업 전략에 있어 작은 금액 ...
2006-08-29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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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6. 피부 트러블 발생에 대한 불안감으로 판매가 두렵다?
화장품 제조는 약사법에 근거해 화장품 공전에 수록된 원료 및 GMP 과정에서 생산되어지므로 트러블 발생 확률은 1/1000이다. 그러나 1/1000 분쟁의 소지는 항상 내게 돌아온다.
가끔 약사들이 물건을 주문하면서 부작용이 나면 어떻게 하냐고 질문을 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얘기하자면 물론 원칙적으로 제조사에 있다. 그러나 판매자도 기본 수칙 개념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남자 약사들은 화장품 부작용에 대해 당황할 필요가 없다. 이미 학부 과정에서 다 배운 내용이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소비자 클레임에 대하여 ...
2006-08-25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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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5. 피부 타입 따른 화장품 설계?
국내에서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정의한 화장품은 3종으로 미백, 주름, 썬 블록이 그것이다. 만약 3가지 품목을 피부 타입 별로 나눈다면 대략 15개 품목이 된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all type of skin’ 이라야 한다. 즉 모든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해야 한다.
일반 화장품의 논리대로 한다면 얼굴에 바르는 모든 피부 연고제도 피부 타입 별로 나누어져야 하는가?
화장품 처방 및 공정에는 커다란 차이가 없다. 다만 제품 성분에 있어 유분 함량에 대한 조절이다. 신체의 변화는 그날의 신체 컨디션과 주의 환경에...
2006-08-21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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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4. 한국형 약국 화장품의 설계
한국에서 약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려면 현재의 약국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과 소비자가 요구하는 품목, 그리고 수요와 공급법칙에 의한 가격의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가격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한다.
화장품은 무조건 비싸야 팔린다?
초기 단계부터 현재까지 약국에서 파는 화장품 가격에 대해 소비자는 경악하고 있다. 이는 일반 화장품 점포에서 파는 것처럼 제품의 가격대별 선택권이 없고 수입품은 현재 유럽이나 일본·구미 등지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높다.
현대는 정보화 시대이며 현 구매를 주도...
2006-08-0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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