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에서 즐기는 해산물 바비큐 요리
파울라너 브로이하우스 바로 옆에는 해산물 바비큐 레스토랑 캐치(Catch)가 있다.
섬답게 다양한 해산물을 풍부하게 접할 수 있는 하이난.
캐치에서는 하이난 앞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야채, 고기를 즉석에서 바비큐로 만들어준다.
랍스터, 가리비, 새우, 생선 같은 해산물을 한쪽에 마련된 수족관에서 직접 고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거리는 바비큐 꼬치가 식욕을 자극한다.
캐치는 모든 좌석이 야외에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 달빛 아래서 바다내음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숯불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추천 메뉴는 해산물 꼬치구이로 특별한 소스 없이도 다양한 해산물이 가진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영업시간 pm 18:00~24:00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켐핀스키 산야
켐핀스키 산야에는 앞서 언급한 중요 레스토랑 4군데 외에도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메인 로비를 지나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켐피 델리(Kempi Deli).
정성스런 손길이 담긴 홈메이드 페스트리에서 솔솔 풍겨오는 달콤한 냄새가 코끝을 간질인다.
갓 구운 빵과 조각 케이크, 파이, 초콜릿은 매일 아침 8시 30분이면 선반 위에 올라온다.
빵과 함께 시원한 음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켐피 델리 앞으로는 바 & 라운지 랑데부(Rendz-vous)가 있다.
총 98석으로 호텔에서 갖는 약속과 만남이 주로 이곳에서 이뤄진다.
호텔의 전경과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칵테일과 와인, 그리고 각종 중국 차를 마실 수 있다.
매일 저녁에는 밴드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쉐이드 & 웨이브(Shade & Waves)는 메인 풀에 있는 바로 수영을 즐기다 출출해지면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의 간단한 요리로 허기를 채우고 시원한 주스와 칵테일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물속에도 좌석이 있기 때문에 수영하던 채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늦은 저녁 어른들만을 위한 공간도 있다.
와인 & 시가 바가 바로 그것.
낮은 조도의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내는 이곳에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산 높은 품질의 빈티지 와인과 위스키가 가득 진열되어 있는데 질 좋은 쿠바산 시가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좀 더 특별하고 비밀스런 시간을 원한다면 따로 마련된 별실을 이용하자.
와인 & 시가 바에서 키즈 클럽을 지나가면 아이스크림 전문점 타이푼(Tai-Foon)이 있는데 아이들의 마음과 입맛을 사로잡을 최고급 재료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다.
영업시간 켐피델리 am 08:30 ~ pm 23:00,
랑데부 am 08:30 ~ pm 23:00,
쉐이드 & 웨이브 am 10:00 ~ pm 17:30,
와인 & 시가 바 pm 17:00 ~ 24:00,
타이푼 am 10:00 ~ pm 19:00
<기사 : 뷰티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