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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형의 것!
<영화>수
입력 2007-03-14 1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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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심은 어둠의 자식이다. 어둠은 파괴적이다. 중독성과 지속성이 강하다는 점에서 그렇다. 복수를 품은 자는 상대방은 물론 자신마저 파멸시킬 수 있다. 그래서 위험하다.

위험한 복수심으로 세상을 피로 물들일 준비를 하는 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수.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지진희). 그는 능숙한 청부살인자다. 한발짝만 움직여도 경찰과 암흑가의 표적이 된다.

그는 자신을 키워준 송인을 제외한 누구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가 사는 이유는 단 하나. 태진을 만나는 것.

태진은 19년 전 배고픔을 못 이겨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다 수 대신 붙잡힌 쌍둥이 동생이다.

수는 드디어 오매불망 그리던 동생 태수를 만난다. 그런데 동생이 눈앞에서 영화처럼 쓰러진다. 머리에 총을 맞은 채.

해결사 수는 이제 동생을 죽인 그들을 향해 자신의 솜씨를 한껏 발휘할 준비를 한다. 

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관이었던 동생의 신분으로 위장한 수. 

동생의 약혼자이자 여형사인 미나(강성연)는 이 가짜 태수에게 서서히 의심을 품는다. 동료를 잃은 형사 남달구 역시 의심 속에서 태진의 살해범이 정체를 드러내기를 기다린다.

수는 동생의 죽음의 한 가운데에 19년 전 이들 형제를 갈라놓은 마약 조직의 보스 구양원(문성근)이 놓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수는 물보다, 피보다 더 진한 복수의 칼날을 가슴 깊이 품기 시작하는데…

감독 최양일|주연 지진희·강성연|18세 이상|개봉 3월 22일

<기사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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