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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에티켓 - 체위에도 매너가 있다!
입력 2007-03-13 17: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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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에도 매너가 있다!

여러 가지 체위를 변형할 때도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고려한다면 두 사람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우선, 다양한 체위만큼 사람에 따라 취향도 가지각색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자.

어떤 사람은 후배위가 동물적이라 싫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서로의 몸을 애무할 수 없는 가위형 체위를 싫어한다. 오럴섹스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나 하는 흔한 정상위를 절대 시도하지 않는 개성파도 있다. 상대방이 어떤 이유 때문에 내켜하지 않는 체위가 있다면 굳이 그것을 시도해서 불쾌감이나 부담감을 줘서는 안 된다. 섹스는 두 사람이 모두 즐거워야 하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

맛있는 섹스를 원한다면 약간의 공복 상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배부른 상태에서 하는 섹스는 왠지 맛이 없다. 특히 바로 식사를 끝낸 후의 섹스는 더부룩한 위에 부담을 주고 상대방에게도 고역이다.

섹스는 어느 정도 배가 고픈 상태에서 해야 더 간절하고 쾌감이 높다. 따라서 식후 한 시간도 안 돼 격렬한 섹스를 하는 것은 건강 측면에서나 상대를 위한 배려 측면에서 모두 안 좋다. 체위를 이리 저리 세 번 이상 바꾸는 격렬한 정사는 반드시 식후 한 시간 이상이 지난 후 시도할 것. 아직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격렬한 시도 끝에 트림을 하는 것은 거의 엽기적인 매너다.

체위에 있어서 또 한 가지 명심할 점은 무거운 쪽이 가벼운 쪽을 짓누르지 않도록 배려해야한다는 것. 여자가 무겁다면 여성상위를, 남자가 무겁다면 되도록 정상위를 피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서로에게 체중 부담을 주지 않는 후배위나 좌위가 적당하다.

또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체위를 다르게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술이 취해 쉽게 사정할 수 없는 상태라면 오럴을 통해 사정이 쉽도록 도와주는 69체위, 몸살이나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오랜 시간 섹스가 내키지 않는 경우라면 후배위나 정상위로 빠른 시간 절정에 이를 수 있는 체위를 선택한다.
<기사 :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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