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1900년대 말 런던.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마술사다. 반면 고아로 자라 성격이 거칠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사교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이다.
그러나 이들은 최고 실력으로 자부했던 수중마술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원수로 돌변한다.
어느날 알프레드가 마술의 최고 단계인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자 질투심에 불탄 로버트 역시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한다.
이들은 상대방 마술에 대한 비밀을 캐내려 경쟁을 벌이면서 주변 사람들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만든다.
로버트는 알프레드 마술의 비밀을 벗겨내기 위해 자신의 조수이자 연인 올리비아(스칼렛 요한슨)를 알프레드에게 보낸다.
올리비아는 알프레드에게 점점 빠져들고, 서서히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진실들이 하나씩 밝혀지는데….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주연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개봉 11월 2일|만 15세 이상
<기사제공 : 뷰티누리 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