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적 치료
NSAIDs의 내복이 중심으로, 경우에 따라서 관절연골보호제인 히알루론산제제의 관절내주입도 실시되는데, 모두 대증용법이다. 빈도는 낮지만 인공관절치환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아니면 해결되지 않을 정도의 중증례도 있다.
·한방치료
한방에서는 단순히 통증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체질개선 효과도 기대하면서 환자 개개인의 전신적인 상태, 체질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결정한다.
그렇다고 해도 골·연골의 변형이나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것이 심하면 한방치료로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중등도 이하의 관절증에는 장기적인 복용이 치료가치가 있다. 장기복용에 의해 어느순간 관절통이 경감되고 관절액의 저류가 눈에 띠지 않게 되는 예는 적지 않다. 초기단계의 증상에는 특히 유용하다.
여러 가지 한방처방에는 직접 관절통 및 관절의 염증을 경감시키려고 하는 것과 전신의 체질을 개선하여 결과적으로 통증을 가볍게 하는 것이 있다.
필요에 따라서 복수의 처방을 병용하여 전신치료와 국소치료를 균형 있게 실시하기도 한다.
어째든 무릎관절이든 고관절이든 수지관절이든 또 변형성관절증이든 관절류마티즘이든 서양의학적으로는 다른 진단명을 하고 있어도 한방의학에서 보면 사용목표가 동일하면 치료도 동일한 것이 한방치료의 특징이다.
·한방선택
변형성관절증은 요통 및 어깨결림의 경우보다 더욱 국소적·구조적인 트러블이 증상의 요인이 되는데, 그래도 한방치료의 원칙에 서서 음양, 허실, 기혈수 또는 경험칙을 충분히 참고하면서 처방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즉 단순히 관절의 통증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냉증, 피로, 부종, 식욕부진, 변비, 설사 등의 유무를 물어 처방을 결정한다.
·한방처방 포인트
변형성 무릎관절증에는 제1선택제로서 방이황기탕이 이용된다. 색백(色白)이거나 또는 혈색이 그다지 좋지 않고 땀을 많이 흘리며 쉽게 피로하고 하퇴에 부종이 있는 것 같은 물이 찬 체형으로, 무릎에 ‘물이 쌓이기 쉬운’ 것이 방이황기탕의 전형적인 사용목표인데 모두 해당되지 않아도 쉽게 피곤하고 붓는 경향이 있는 것을 목표로 해도 효과적인 일이 많다.
체력이 있고 피로권태가 없는 관절소견에서는 종창, 열감, 강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월비가출탕을 이용한다.
월비가출탕을 이용할 정도로 열감 및 종창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로 만성으로 경과된 관절통에는 의이인탕 또는 마행의감탕을 시도해도 좋다.
한편 체력이 없고 냉증으로 혈색이 나쁘고 위장이 약하여 강한 약을 복용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계지가출부탕을 이용한다.
하반신이 냉하고 상반신에 열이 나는 것을 호소하는 중년여성이 적지 않은데 그러한 체질의 사람의 관절통에는 오적산을 이용한다. 구순(口脣)이 암적색 등인 어혈체질의 관절통에는 소경활혈탕을 이용한다.
변형성관절증은 살이 찌는 경향의 사람이 많은데, 때로 마른형의 사람도 있다. 그러한 체형으로 체력저하가 있고 하지의 피부가 냉하면서 피부가 건조한 냉증타입에는 계작지모탕을 시도해도 좋다.
계작지모탕보다 더욱 허약한 체질로 빈혈경향이 있는 타입에는 대방풍탕을 이용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체중조절: 변형성관절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비만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체중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합병하면 더욱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이 필요하다.
정좌(正坐): 정좌를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는 장시간 정좌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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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 치료
NSAIDs의 내복이 중심으로, 경우에 따라서 관절연골보호제인 히알루론산제제의 관절내주입도 실시되는데, 모두 대증용법이다. 빈도는 낮지만 인공관절치환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아니면 해결되지 않을 정도의 중증례도 있다.
·한방치료
한방에서는 단순히 통증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체질개선 효과도 기대하면서 환자 개개인의 전신적인 상태, 체질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결정한다.
그렇다고 해도 골·연골의 변형이나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것이 심하면 한방치료로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중등도 이하의 관절증에는 장기적인 복용이 치료가치가 있다. 장기복용에 의해 어느순간 관절통이 경감되고 관절액의 저류가 눈에 띠지 않게 되는 예는 적지 않다. 초기단계의 증상에는 특히 유용하다.
여러 가지 한방처방에는 직접 관절통 및 관절의 염증을 경감시키려고 하는 것과 전신의 체질을 개선하여 결과적으로 통증을 가볍게 하는 것이 있다.
필요에 따라서 복수의 처방을 병용하여 전신치료와 국소치료를 균형 있게 실시하기도 한다.
어째든 무릎관절이든 고관절이든 수지관절이든 또 변형성관절증이든 관절류마티즘이든 서양의학적으로는 다른 진단명을 하고 있어도 한방의학에서 보면 사용목표가 동일하면 치료도 동일한 것이 한방치료의 특징이다.
·한방선택
변형성관절증은 요통 및 어깨결림의 경우보다 더욱 국소적·구조적인 트러블이 증상의 요인이 되는데, 그래도 한방치료의 원칙에 서서 음양, 허실, 기혈수 또는 경험칙을 충분히 참고하면서 처방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즉 단순히 관절의 통증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냉증, 피로, 부종, 식욕부진, 변비, 설사 등의 유무를 물어 처방을 결정한다.
·한방처방 포인트
변형성 무릎관절증에는 제1선택제로서 방이황기탕이 이용된다. 색백(色白)이거나 또는 혈색이 그다지 좋지 않고 땀을 많이 흘리며 쉽게 피로하고 하퇴에 부종이 있는 것 같은 물이 찬 체형으로, 무릎에 ‘물이 쌓이기 쉬운’ 것이 방이황기탕의 전형적인 사용목표인데 모두 해당되지 않아도 쉽게 피곤하고 붓는 경향이 있는 것을 목표로 해도 효과적인 일이 많다.
체력이 있고 피로권태가 없는 관절소견에서는 종창, 열감, 강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월비가출탕을 이용한다.
월비가출탕을 이용할 정도로 열감 및 종창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로 만성으로 경과된 관절통에는 의이인탕 또는 마행의감탕을 시도해도 좋다.
한편 체력이 없고 냉증으로 혈색이 나쁘고 위장이 약하여 강한 약을 복용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계지가출부탕을 이용한다.
하반신이 냉하고 상반신에 열이 나는 것을 호소하는 중년여성이 적지 않은데 그러한 체질의 사람의 관절통에는 오적산을 이용한다. 구순(口脣)이 암적색 등인 어혈체질의 관절통에는 소경활혈탕을 이용한다.
변형성관절증은 살이 찌는 경향의 사람이 많은데, 때로 마른형의 사람도 있다. 그러한 체형으로 체력저하가 있고 하지의 피부가 냉하면서 피부가 건조한 냉증타입에는 계작지모탕을 시도해도 좋다.
계작지모탕보다 더욱 허약한 체질로 빈혈경향이 있는 타입에는 대방풍탕을 이용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체중조절: 변형성관절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비만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체중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합병하면 더욱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이 필요하다.
정좌(正坐): 정좌를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는 장시간 정좌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