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적 치료
불임증의 스크리닝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 환자는 기본적으로는 경과관찰이 실시하는데, 6개월 정도의 관찰을 한 후 인공수정, 체외수정, 배우자난관내이식, 현미수정(顯微授精) 등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불임증의 스크리닝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된 환자는 각각의 이상에 관계된 치료가 실시되게 된다.
시상하부·하수체계의 이상, 황체기능부전에는 주로 클로미펜 투여 및 hMG-hCG요법 등으로 배란을 유발한다. 자궁내막기능부전에 관해서는 hCG나 황체호르몬의 보충 등의 황체유지요법을 한다.
클로미펜 투여로 배란이 인정되지 않는 다낭포성난소증후군에는 복강경하의 난소표면의 절개술이 실시된다.
자궁근종이 불임의 원인인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자궁근종핵출술이 행해진다.
자궁내막증이 불임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내막증의 치료를 우선하고 다나졸, GnRHa등의 투여에 의해 배란을 수개월 억제하거나 내막경에 의한 내막증변소의 소작(燒灼)을 한다.
남성에 불임인자가 존재하는 경우에서 핍정자증 및 정자운동불량증 등의 명확한 조정기능장애가 있는 경우는 장기간 경과관찰을 하기 보다는 인공수정, 체외수정, 배우자난관내이식, 현미수정 등을 하는 쪽이 임신 확률이 더 높다.
정자운송로통과장애가 인정되는 경우는 수술요법을 실시한다.
·한방치료
동양의학으로만 치료하는 경우는 환자의 균형이 가장 부족된 부분부터 치료해 간다.
예를들면 불임증 여성이 뚜렷한 비허(脾虛)와 어혈 상태를 보이는 경우는 우선 비허를 중점적으로 치료한다. 비허가 치료되면 어혈도 개선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
그러나 임신을 희망하는 여성이 34세 이상인 경우는 커플에게 동양의학으로만 치료하는 것은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임신을 간절히 바라는 경우는 인공수정 등과 동양의학을 병용할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여성은 35세부터는 급속하게 임신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병용하는 경우는 서양의학의 호르몬치료에 의해 일반적으로는 어혈이 진행되기 때문에 구어혈제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서양의학에 의한 생체균형을 조정하는 것을 치료의 주목적으로 한다.
·한방선택
-여성의 경우
기허의 유무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눈다. 기허가 있는 환자에게는 우선 기허의 치료를 한다.
기허가 없는 환자가 흉협고만이 있는 경우는 시호제 중심의 치료하고, 어혈이 있는 경우는 구어혈제 중심의 치료를 한다. 40세 전후의 환자에서는 신허가 있으면 신보제(腎補劑)'를 추가하는 일도 있다.
또 황체기능부전으로 기초체온의 고온상(高溫相)이 짧고, 체온이 낮은 경우는 부자를 점차 추가하여 37 전후까지 체온을 끌어올린다.
-남성의 경우
여성과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지만, 남성의 경우 40세 전후까지는 어혈이 뚜렷한 사람은 적기 때문에 보기제, 시호제, 보신제가 치료의 중심이 된다.
남녀 모두, 알레르기 및 화분증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이수제(利水劑)'를 중심으로 우선 알레르기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알레르기증상이 조절되면 생체균형이 좋아져 임신에 성공하는 가능성도 있다.
·한방처방 포인트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선천적으로 가진 생명에너지와 아이를 만드는 생식에너지는 한방에서는 모두 신허(腎虛)라고 하여 같은 에너지로 본다.
결국 무언가 심신에 트러블이 있어 생명에너지가 소비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생식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임신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따라서 불임증에 대한 한방치료의 중심은 환자는 몸상태가 양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한방요법을 하고 있고 환자의 몸상태가 불량할 경우에는 방제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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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 치료
불임증의 스크리닝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 환자는 기본적으로는 경과관찰이 실시하는데, 6개월 정도의 관찰을 한 후 인공수정, 체외수정, 배우자난관내이식, 현미수정(顯微授精) 등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불임증의 스크리닝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된 환자는 각각의 이상에 관계된 치료가 실시되게 된다.
시상하부·하수체계의 이상, 황체기능부전에는 주로 클로미펜 투여 및 hMG-hCG요법 등으로 배란을 유발한다. 자궁내막기능부전에 관해서는 hCG나 황체호르몬의 보충 등의 황체유지요법을 한다.
클로미펜 투여로 배란이 인정되지 않는 다낭포성난소증후군에는 복강경하의 난소표면의 절개술이 실시된다.
자궁근종이 불임의 원인인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자궁근종핵출술이 행해진다.
자궁내막증이 불임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내막증의 치료를 우선하고 다나졸, GnRHa등의 투여에 의해 배란을 수개월 억제하거나 내막경에 의한 내막증변소의 소작(燒灼)을 한다.
남성에 불임인자가 존재하는 경우에서 핍정자증 및 정자운동불량증 등의 명확한 조정기능장애가 있는 경우는 장기간 경과관찰을 하기 보다는 인공수정, 체외수정, 배우자난관내이식, 현미수정 등을 하는 쪽이 임신 확률이 더 높다.
정자운송로통과장애가 인정되는 경우는 수술요법을 실시한다.
·한방치료
동양의학으로만 치료하는 경우는 환자의 균형이 가장 부족된 부분부터 치료해 간다.
예를들면 불임증 여성이 뚜렷한 비허(脾虛)와 어혈 상태를 보이는 경우는 우선 비허를 중점적으로 치료한다. 비허가 치료되면 어혈도 개선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
그러나 임신을 희망하는 여성이 34세 이상인 경우는 커플에게 동양의학으로만 치료하는 것은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임신을 간절히 바라는 경우는 인공수정 등과 동양의학을 병용할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여성은 35세부터는 급속하게 임신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병용하는 경우는 서양의학의 호르몬치료에 의해 일반적으로는 어혈이 진행되기 때문에 구어혈제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서양의학에 의한 생체균형을 조정하는 것을 치료의 주목적으로 한다.
·한방선택
-여성의 경우
기허의 유무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눈다. 기허가 있는 환자에게는 우선 기허의 치료를 한다.
기허가 없는 환자가 흉협고만이 있는 경우는 시호제 중심의 치료하고, 어혈이 있는 경우는 구어혈제 중심의 치료를 한다. 40세 전후의 환자에서는 신허가 있으면 신보제(腎補劑)'를 추가하는 일도 있다.
또 황체기능부전으로 기초체온의 고온상(高溫相)이 짧고, 체온이 낮은 경우는 부자를 점차 추가하여 37 전후까지 체온을 끌어올린다.
-남성의 경우
여성과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지만, 남성의 경우 40세 전후까지는 어혈이 뚜렷한 사람은 적기 때문에 보기제, 시호제, 보신제가 치료의 중심이 된다.
남녀 모두, 알레르기 및 화분증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이수제(利水劑)'를 중심으로 우선 알레르기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알레르기증상이 조절되면 생체균형이 좋아져 임신에 성공하는 가능성도 있다.
·한방처방 포인트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선천적으로 가진 생명에너지와 아이를 만드는 생식에너지는 한방에서는 모두 신허(腎虛)라고 하여 같은 에너지로 본다.
결국 무언가 심신에 트러블이 있어 생명에너지가 소비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생식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임신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따라서 불임증에 대한 한방치료의 중심은 환자는 몸상태가 양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한방요법을 하고 있고 환자의 몸상태가 불량할 경우에는 방제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