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적 치료
방광의 이상수축을 억제하고 요의절박감과 빈뇨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콜린제가 제1선택제가 된다. 항우울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약제에는 구갈·변비·배뇨장애 악화의 부작용이 있어 이들 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서양의학적 약제의 투여가 어려워진다.
경도의 하부요로폐색이 원인인 과활동방광의 경우, α차단제의 투여 및 수술요법으로 빈뇨 및 요의절박감이 개선되는 일이 많다.
또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에 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α차단제에 병용하여 소량의 항콜린제가 투여된다. 이 경우는 뇨폐에 대한 관리를 엄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방광수축력이 적고 잔료가 있는 등은 α차단제를 병용하면서 콜린작동제를 사용한다. 이것으로 하부요로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한방치료
국소적인 서양의학과 달리 하부요로증상을 전신적인 관점에서 보고 처방을 결정한다. 이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고려하면 처방을 결정하기 쉽다.
△노화에 의한 성호르몬의 생리적 감소(신증)를 주원인으로 하는 70세 이상 환자의 하부요로증상
△기온 및 실온저하에 적응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추위로 증악하는 하부요로증상
△변비 및 연변 등 직장의 기능적 이상을 합병하는 신경인성의 하부요로증상
△골반저를 구성하는 인대 및 근육의 이완에 의해 일어나는 하부요로증상
이들 분류를 한방적으로 해설하면 ‘신허’에 관계된 하부요로증상, ‘냉증’에 관계되는 하부요로증상, 자율신경을 제어하는 ‘水’의 이상에 관계되는 하부요로증상, ‘기’와 ‘혈’의 이상에 관계되는 하부요로증상이 된다.
·한방선택
-신허가 있는 70세 이상의 하부요료증상
우선 신허의 유무를 확인한다. 신허의 증상으로는 易피로·빈뇨·배뇨곤란·성욕저하·요통·시력저하·난청·냉증·건망 등이 있다. 이들 증상은 일반적으로는 노화를 나타내는 증상인데, 젊은 사람들에서도 신허인 경우가 있다.
-기온 및 실온저하에 적응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추위로 증악하는 하부요로증상
냉증인 사람이 많다. 냉증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치료제도 각각이다. 그러나 구성생약에 부자 및 건강이 들어가는 처방은 모두 냉증을 개선한다.
-변비 및 묽은 변 등 직장의 기능적 이상을 합병하는 신경인성의 하부요로증상
좌골신경영역의 잠재적인 신경장애의 가능성이 있다. 환자가 자각하고 있을 때와 자각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배뇨기능의 영향을 주는 경우는 자주 있다. 서양의학적 약물요법 및 신허, 냉증의 치료를 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배변기능을 치료하는 한방약이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골반저를 구성하는 인대 및 근육의 이완에 의해 일어나는 하부요로증상
근육의 인대의 이완에 대해서 보기제로 대응한다. 보중익기탕은 탈항·자궁하수 등에도 적응된다. 오전 중에는 성기하수감이 없으나 저녁 피로가 오면 성기하수감이 생기는 등 효과가 있다. 또 하수에 의해 어혈이 생기므로 구어혈제를 병용한다. 또 갈근탕은 에페드린을 함유하기 때문에 요도내압을 높여 복압성요실금을 개선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방처방 포인트
지황의 위장장애 및 하리, 대황의 하리, 계지의 습진, 마황의 부정맥·동계, 부자의 동계 및 저림 등은 만약 내복에 의해 증상이 출현한 경우는 한방제의 내복을 중지하도록 처방 시에 설명해 둔다.
한편 과량의 감초로 일어나는 위알도스테론증에 의한 저칼륨혈증·고혈압, 시호와 황금의 과량에 의해 일어나는 간기능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도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적어 발견하기 어렵다. 따라서 합방하는 경우 감초는 1일량으로서 2.5g미만이 되도록 유의하고 시호제 및 황금을 포함하는 방제와의 합방은 원칙적으로 피해야 한다.
갈근탕은 본래는 장기연용하는 한방은 아니다. 그러나 엑스제에 한해서는 고령자도 6개월정도의 연용은 가능하다. 이 경우 위장장애 및 부정맥 등의 출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냉증에 관계된 하부요로증상에서 기본이 되는 처방으로 냉증의 호소가 해결되지 않는 때는 수치부자, 가공부자를 첨가한다. 부자중독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달인 약은 0.5g에서 시작하여 투여 2∼4주 후에는 동계 및 저림 등의 자각증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후 부자증량을 할 때마다 문진을 반복한다. 총량 3g정도까지가 비교적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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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 치료
방광의 이상수축을 억제하고 요의절박감과 빈뇨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콜린제가 제1선택제가 된다. 항우울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약제에는 구갈·변비·배뇨장애 악화의 부작용이 있어 이들 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서양의학적 약제의 투여가 어려워진다.
경도의 하부요로폐색이 원인인 과활동방광의 경우, α차단제의 투여 및 수술요법으로 빈뇨 및 요의절박감이 개선되는 일이 많다.
또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에 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α차단제에 병용하여 소량의 항콜린제가 투여된다. 이 경우는 뇨폐에 대한 관리를 엄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방광수축력이 적고 잔료가 있는 등은 α차단제를 병용하면서 콜린작동제를 사용한다. 이것으로 하부요로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한방치료
국소적인 서양의학과 달리 하부요로증상을 전신적인 관점에서 보고 처방을 결정한다. 이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고려하면 처방을 결정하기 쉽다.
△노화에 의한 성호르몬의 생리적 감소(신증)를 주원인으로 하는 70세 이상 환자의 하부요로증상
△기온 및 실온저하에 적응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추위로 증악하는 하부요로증상
△변비 및 연변 등 직장의 기능적 이상을 합병하는 신경인성의 하부요로증상
△골반저를 구성하는 인대 및 근육의 이완에 의해 일어나는 하부요로증상
이들 분류를 한방적으로 해설하면 ‘신허’에 관계된 하부요로증상, ‘냉증’에 관계되는 하부요로증상, 자율신경을 제어하는 ‘水’의 이상에 관계되는 하부요로증상, ‘기’와 ‘혈’의 이상에 관계되는 하부요로증상이 된다.
·한방선택
-신허가 있는 70세 이상의 하부요료증상
우선 신허의 유무를 확인한다. 신허의 증상으로는 易피로·빈뇨·배뇨곤란·성욕저하·요통·시력저하·난청·냉증·건망 등이 있다. 이들 증상은 일반적으로는 노화를 나타내는 증상인데, 젊은 사람들에서도 신허인 경우가 있다.
-기온 및 실온저하에 적응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추위로 증악하는 하부요로증상
냉증인 사람이 많다. 냉증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치료제도 각각이다. 그러나 구성생약에 부자 및 건강이 들어가는 처방은 모두 냉증을 개선한다.
-변비 및 묽은 변 등 직장의 기능적 이상을 합병하는 신경인성의 하부요로증상
좌골신경영역의 잠재적인 신경장애의 가능성이 있다. 환자가 자각하고 있을 때와 자각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배뇨기능의 영향을 주는 경우는 자주 있다. 서양의학적 약물요법 및 신허, 냉증의 치료를 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배변기능을 치료하는 한방약이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골반저를 구성하는 인대 및 근육의 이완에 의해 일어나는 하부요로증상
근육의 인대의 이완에 대해서 보기제로 대응한다. 보중익기탕은 탈항·자궁하수 등에도 적응된다. 오전 중에는 성기하수감이 없으나 저녁 피로가 오면 성기하수감이 생기는 등 효과가 있다. 또 하수에 의해 어혈이 생기므로 구어혈제를 병용한다. 또 갈근탕은 에페드린을 함유하기 때문에 요도내압을 높여 복압성요실금을 개선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방처방 포인트
지황의 위장장애 및 하리, 대황의 하리, 계지의 습진, 마황의 부정맥·동계, 부자의 동계 및 저림 등은 만약 내복에 의해 증상이 출현한 경우는 한방제의 내복을 중지하도록 처방 시에 설명해 둔다.
한편 과량의 감초로 일어나는 위알도스테론증에 의한 저칼륨혈증·고혈압, 시호와 황금의 과량에 의해 일어나는 간기능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도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적어 발견하기 어렵다. 따라서 합방하는 경우 감초는 1일량으로서 2.5g미만이 되도록 유의하고 시호제 및 황금을 포함하는 방제와의 합방은 원칙적으로 피해야 한다.
갈근탕은 본래는 장기연용하는 한방은 아니다. 그러나 엑스제에 한해서는 고령자도 6개월정도의 연용은 가능하다. 이 경우 위장장애 및 부정맥 등의 출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냉증에 관계된 하부요로증상에서 기본이 되는 처방으로 냉증의 호소가 해결되지 않는 때는 수치부자, 가공부자를 첨가한다. 부자중독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달인 약은 0.5g에서 시작하여 투여 2∼4주 후에는 동계 및 저림 등의 자각증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후 부자증량을 할 때마다 문진을 반복한다. 총량 3g정도까지가 비교적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