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결핍성빈혈의 원인으로는 <표>와 같은 것들이 있다. 원인질환의 치료와 함께 부족된 철을 약제로 경구적 또는 비경구적으로 투여한다.
철분제제의 부작용으로 빈도가 높은 것은 소화기증상으로, 오심 등 때문에 복약을 지속할 수 없는 사례가 가끔 있다. 또, 제산제 등은 위에서 철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복약을 중지하는 경우도 많다.
<표> 철결핍성 빈혈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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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섭취부족 |
식사량의 감소, 편식, 철흡수불량 (위절제후, 소화기질환 등) |
|
철수요량의 증가 |
성장, 임신, 분만, 수유 |
|
과잉된 철상실 |
만성출혈(궤양, 암 등에 의한 출혈), 혈색소뇨증을 동반하는 혈관내용혈, 월경출혈, 과격한 운동 |
·한방치료
빈혈에 대한 한방치료는 전신상태에 맞춘 치료가 기본이다. 철결핍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위장을 정리하여 철흡수를 촉진할 것, 만성적인 출혈이 원인일 때에는 그것을 개선할 것, 만성적인 염증이 있고 철이용장애가 있을 때에는 배경질환을 개선할 것 등이 주안점이다.
철제복용 시의 위장증상의 개선에 '육군자탕'의 병용이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육군자탕은 철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고 위장증상을 개선한다. 또 월경과다 등의 여성에게는 '당귀작약산'이 자주 사용된다. '인삼양영탕'도 좋다. 치질의 출혈이 지속된 경우 '궁귀교애탕'이 효과적이다. 관절류마티즘 등으로 전신에 소모가 현저한 경우 '십전대보탕'이 사용된다.
조혈작용을 갖는 것으로 혈액질환에 사용되는 처방에는 인삼영양탕,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가미귀비탕, 귀비탕 등이 있다.
·한방선택
사물탕에는 지황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는 주의하야 처방해야 한다. 절대적으로 철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당량의 철분을 음식물 또는 약제로 보충할 필요가 있다.
재생불량성빈혈 등의 치료는 서양의학적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지만, 병용에 의해 기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는 일도 있으므로, 서양의와 협력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처방 포인트
전신권태감, 숨참 등의 증상은 한방적으로는 '혈허'의 증상으로 사물탕이 기본인데, 단독으로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고 사군자탕 등과 병용된다.
체력, 기력이 모두 저하됐을 때에는 십전대보탕을 선택한다. 치질출혈, 과다월경에는 궁귀교애탕, 냉증이 있고 위장이 허약한 부인의 출혈에는 당귀작약산이 냉증이 강한 경우에는 인삼영양탕이 위장장애가 원인으로 생각되는 경우는 사군자탕 및 육군자탕이 사용된다. 또 우울경향이 있는 부인의 경우 가미귀비탕, 귀비탕도 사용된다. 재생불량성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방사선치료, 항암제치료에 의한 골수억제에 대해서는 인삼영양탕, 십전대보탕, 가미귀비탕 등이 사용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 편식, 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 건강진단은 정기적으로 받는다. 서서히 빈혈이 진행하여 만성화된 경우, 자각증상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 가끔 건강진단을 받기 때문에 중증 빈혈이 발견된 예가 드물지 않게 있다. 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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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성빈혈의 원인으로는 <표>와 같은 것들이 있다. 원인질환의 치료와 함께 부족된 철을 약제로 경구적 또는 비경구적으로 투여한다.
철분제제의 부작용으로 빈도가 높은 것은 소화기증상으로, 오심 등 때문에 복약을 지속할 수 없는 사례가 가끔 있다. 또, 제산제 등은 위에서 철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복약을 중지하는 경우도 많다.
<표> 철결핍성 빈혈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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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섭취부족 |
식사량의 감소, 편식, 철흡수불량 (위절제후, 소화기질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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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요량의 증가 |
성장, 임신, 분만, 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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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된 철상실 |
만성출혈(궤양, 암 등에 의한 출혈), 혈색소뇨증을 동반하는 혈관내용혈, 월경출혈, 과격한 운동 |
·한방치료
빈혈에 대한 한방치료는 전신상태에 맞춘 치료가 기본이다. 철결핍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위장을 정리하여 철흡수를 촉진할 것, 만성적인 출혈이 원인일 때에는 그것을 개선할 것, 만성적인 염증이 있고 철이용장애가 있을 때에는 배경질환을 개선할 것 등이 주안점이다.
철제복용 시의 위장증상의 개선에 '육군자탕'의 병용이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육군자탕은 철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고 위장증상을 개선한다. 또 월경과다 등의 여성에게는 '당귀작약산'이 자주 사용된다. '인삼양영탕'도 좋다. 치질의 출혈이 지속된 경우 '궁귀교애탕'이 효과적이다. 관절류마티즘 등으로 전신에 소모가 현저한 경우 '십전대보탕'이 사용된다.
조혈작용을 갖는 것으로 혈액질환에 사용되는 처방에는 인삼영양탕,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가미귀비탕, 귀비탕 등이 있다.
·한방선택
사물탕에는 지황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는 주의하야 처방해야 한다. 절대적으로 철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당량의 철분을 음식물 또는 약제로 보충할 필요가 있다.
재생불량성빈혈 등의 치료는 서양의학적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지만, 병용에 의해 기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는 일도 있으므로, 서양의와 협력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처방 포인트
전신권태감, 숨참 등의 증상은 한방적으로는 '혈허'의 증상으로 사물탕이 기본인데, 단독으로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고 사군자탕 등과 병용된다.
체력, 기력이 모두 저하됐을 때에는 십전대보탕을 선택한다. 치질출혈, 과다월경에는 궁귀교애탕, 냉증이 있고 위장이 허약한 부인의 출혈에는 당귀작약산이 냉증이 강한 경우에는 인삼영양탕이 위장장애가 원인으로 생각되는 경우는 사군자탕 및 육군자탕이 사용된다. 또 우울경향이 있는 부인의 경우 가미귀비탕, 귀비탕도 사용된다. 재생불량성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방사선치료, 항암제치료에 의한 골수억제에 대해서는 인삼영양탕, 십전대보탕, 가미귀비탕 등이 사용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 편식, 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 건강진단은 정기적으로 받는다. 서서히 빈혈이 진행하여 만성화된 경우, 자각증상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 가끔 건강진단을 받기 때문에 중증 빈혈이 발견된 예가 드물지 않게 있다. 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