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이가 들어 늙으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노화현상을 자연현상으로 보지 않고 일종의 질병으로 취급하여 치료하는 새로운 분양의 의학이다. 항가령의학(抗加齡醫學)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老化」와 「加齡」의 정의에 따라 논장이 빚어지기도 한다.
1990년 미국에서 Antiaging Medicine(抗老化醫學), Longevity Medicine(長壽醫學)으로서 시작되었다. 항노화의학에 있어서의 목적은 Quality of Life를 양상시켜 수명을 연장하는 일이지만 구체적으로 말하면 근중량, 뼈밀도, 체력∙활력의 증가, 체지방의 감소, 면역력의 향상, 콜레스테롤 관련 데이터의 개선, 피부윤택, 기분전환, 수면의 개선 등을 들 수 있다.
항노화에 대한 치료 중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호르몬 보충 요법이다. 이 요법은 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을 억제하고 노화현상을 후퇴시키는 호르몬을 활성화 하는 것이다. 항노화를 위한 호르몬 보충 요법은 아직 발전과정에 있고 논란이 많다.
항노화의학이 안전한 치료체제를 갖추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겠지만 무엇보다도 건전한 정신, 긍정적인 섭생을 중심으로 식생활의 개선, 정당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습관화하면 Living better, Living longer의 Healthy aging을 통해서 Happy Antiaging의 삶을 이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