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사장 백승호)은 5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으로 현재 100여개 치료제 품목을 생산하고 있고, 24개 영업망을 통한 병.의원 영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매출의 10%는 중남미와 동남아, 중동, 파키스탄 등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암환자 등의 식욕부진 개선 약물인 '대원 초산메게스트롤 현탁액'을 시판했고, 10부터 진해거담제인 '코대원시럽'도 생산에 돌입했다.
특히 대원제약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내후년을 목표로, '신대원 2008, 매출 1,000억원 달성'이라는 사업 비전을 설정, 신약개발 및 신제품 발매에 열의를 쏟고 있다.
중앙연구소장과 공장장을 겸직한 김태성 부사장(60)은 "신약개발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구심점"이라면서 "신약을 주도적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연구중인 신약으로는, 감초 추출물의 간질환 치료제 개발인 LQ 프로젝트로, 서울대와 대구한의대, 덕성약대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포휴먼텍과 함께 펩티드 물질을 이용한 천식치료제의 개발도 진행중이다. 아주대 생명과학부와 연계, 정부과제인 펩티드 항생물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Xenon 마취제 개발도 빼놓을 수 없다. 흡입 마취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고비용이 소요되는 성분을 주사제로 개발하는 연구가 세종대와 공동과제로 돼있다.
발매준비중인 신약으로는 난용성인 마취제 프로포폴의 가용화를 통한 주사제 개발하여 임상 준비중이며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 후 기술이전 계약도 고려중이다. '루비원정'도 주목할 만하다. NSAIDs계열의 소염진통제로서 국내 처음 소개되는 성분으로, 지난해 3상 임상을 마치고, 신약으로 발매 준비중인 제품이다. "루비원은 지난 3월 식약청에 승인 신청을 한 상태지만, 경제성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쯤 시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원제약은 2002년 매출 400억원을 돌파했고, 해마다 총매출액의 4.7~4.8% 비용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추후 R&D를 7%선까지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계획으로 천연물의약품 개발과 바이오텍 연구 : 바이오텍 연구는 현재 국내 유수 바이오 벤처사와 연구용역 계약을 하고, 알러지성 질환 치료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제연구에 있어서는 치료제의 효과적인 DDS 기술시스템을 활용, 초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순환기계 약물 및 노인질환 약물 중심 제네릭 제품개발과 더불어 서방출성, 속방출성 제제를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제형 연구를 한다.
향후 임상약리팀 구성을 위해 제네릭 제품과 신제품 개발진도에 맞춰 전임상 연구(약물, 약리, 독성, 약물동력학)를 한다. 연구 인력은 내년 20명, 2008년 30명, 2010년에는 50명 수준까지 증원할 방침. 현재 연구원은 10명이 되지 않지만, 조만간 박사급을 채용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임상3상을 완료하고 신약허가 진행중인 소염진통제 펠루비프로펜의 경피흡수제 연구의 경우 기존 케토프로펜에 비해 1회 부착으로 1일 이상 약효가 지속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국소제형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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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사장 백승호)은 5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으로 현재 100여개 치료제 품목을 생산하고 있고, 24개 영업망을 통한 병.의원 영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매출의 10%는 중남미와 동남아, 중동, 파키스탄 등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암환자 등의 식욕부진 개선 약물인 '대원 초산메게스트롤 현탁액'을 시판했고, 10부터 진해거담제인 '코대원시럽'도 생산에 돌입했다.
특히 대원제약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내후년을 목표로, '신대원 2008, 매출 1,000억원 달성'이라는 사업 비전을 설정, 신약개발 및 신제품 발매에 열의를 쏟고 있다.
중앙연구소장과 공장장을 겸직한 김태성 부사장(60)은 "신약개발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구심점"이라면서 "신약을 주도적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연구중인 신약으로는, 감초 추출물의 간질환 치료제 개발인 LQ 프로젝트로, 서울대와 대구한의대, 덕성약대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포휴먼텍과 함께 펩티드 물질을 이용한 천식치료제의 개발도 진행중이다. 아주대 생명과학부와 연계, 정부과제인 펩티드 항생물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Xenon 마취제 개발도 빼놓을 수 없다. 흡입 마취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고비용이 소요되는 성분을 주사제로 개발하는 연구가 세종대와 공동과제로 돼있다.
발매준비중인 신약으로는 난용성인 마취제 프로포폴의 가용화를 통한 주사제 개발하여 임상 준비중이며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 후 기술이전 계약도 고려중이다. '루비원정'도 주목할 만하다. NSAIDs계열의 소염진통제로서 국내 처음 소개되는 성분으로, 지난해 3상 임상을 마치고, 신약으로 발매 준비중인 제품이다. "루비원은 지난 3월 식약청에 승인 신청을 한 상태지만, 경제성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쯤 시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원제약은 2002년 매출 400억원을 돌파했고, 해마다 총매출액의 4.7~4.8% 비용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추후 R&D를 7%선까지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계획으로 천연물의약품 개발과 바이오텍 연구 : 바이오텍 연구는 현재 국내 유수 바이오 벤처사와 연구용역 계약을 하고, 알러지성 질환 치료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제연구에 있어서는 치료제의 효과적인 DDS 기술시스템을 활용, 초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순환기계 약물 및 노인질환 약물 중심 제네릭 제품개발과 더불어 서방출성, 속방출성 제제를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제형 연구를 한다.
향후 임상약리팀 구성을 위해 제네릭 제품과 신제품 개발진도에 맞춰 전임상 연구(약물, 약리, 독성, 약물동력학)를 한다. 연구 인력은 내년 20명, 2008년 30명, 2010년에는 50명 수준까지 증원할 방침. 현재 연구원은 10명이 되지 않지만, 조만간 박사급을 채용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임상3상을 완료하고 신약허가 진행중인 소염진통제 펠루비프로펜의 경피흡수제 연구의 경우 기존 케토프로펜에 비해 1회 부착으로 1일 이상 약효가 지속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국소제형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