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하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식용식물이며 약용식물이다. 특히 韓方에서는 鍼灸의 하나인 쑥 뜸질과 봄이 되면 새순의 쑥을 뜯어 쑥떡을 만들곤 한다.
쑥은 우리나라에 수십종이 自生하고 있어 그 分類가 힘든 식물이다. 그러나 최근 쑥에서 위궤양, 항등 천연물 新藥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신약개발의 자원으로 활용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쑥(Artemisia princeps var. orientalis)이고 쓴 쑥 또한 국화과에 속하는 쓴 쑥(Artemisia absinthium)은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서부와 북 남미에 나며 우리나라에는 나지 않는다.
신약전서 요한게시록 8장11절에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The name of the star is Wormwood. A third of the waters turned bitter, and many people died from the waters that had become bitter」
한편 구약전서 잠언 5장4절에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But in the end She is batter as Gall, sharp as a double-edged sword」 동 에레미야 9장15절에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고, 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 "See, I will make this people eat bitter food and drink poisoned water」
위의 쑥에 관한 성구(聖句)중 쑥은 일반적으로 쓴 맛을 가지곤 있지만 요한게시록의 쑥은 영문(英文)에서 Wormwood로 되어 있어 일반 쑥이 아니고 쓴 쑥을(苦艾)을 뜻하고 잠언에서는 as Gall를 쑥 같이로 번역되어 있지만 영문의 as Gall은 쓸개 또는 담즙(膽汁)같이로 번역하는 것이 정상이다. 또 에레미야의 bitter food를 쑥으로 번역했는데 이것 역시 쓴 음식 또는 쑥처럼 쓴 음식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쑥은 종류도 많지만 분류(分類) 또한 어렵다. 쓴 쑥은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일부, 그리고 북 남미(北 南美)에 분포한다.
쓴 쑥은 1m내외의 다년생 초본(草本)으로 잎은 깊게 갈라지고 건조지방에서는 은백색(銀白色)을 띠고 대부분 작고 연한 황색이며 두상화(頭狀花)는 가지 끝을 따라 핀다. 쓴 쑥은 아주 내한성(耐寒性)이 강해서 시베리아에서 유럽을 거쳐 미국까지 걸쳐 야생(野生)한다.
한편 우리 생활주변에서 많이 보고 많이 애용하는 일반 쑥 즉 쑥은 높이 60~120m의 다년생 초본으로 원 줄기에 종선(縱線)이 있고 전체가 털로 덮여 있다. 근경(根莖)이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싹이 돋아 근생엽(根生葉)을 이룬다. 잎은 타원형이며 우상(羽狀)으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 순은 식용(食用)으로 하며 성장한 엽은 약용(藥用)으로 한다. 우리나라 江華島에 자생(自生)하는 쑥이 특히 우명하며 "약쑥"이라고 부르고 韓方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쓴 쑥에는 Absinthin, artabsin, Thujone, Monoterpene, Sesquiterpenes를 함유하는 정유(精油)가 많다. 한편 일반 쑥에는 Cineol, Thujone, Sesquiterpene 등 정유(精油)를 함유한다.
약학에서 쓴 쑥의 지상의 건초(全草)를 고애(苦艾, Absinthii Herba), 일반 쑥의 지상의 잎을 애엽(艾葉, Artemisiae princeps Folium)라 부른다. 韓方에서 전자(前者)는 소화불량, 위염, 담낭질환, 피부질환 등에 이용하며 후자(後者)는 지혈(止血), 복통, 설사, 토혈 및 자궁출혈 등에 이용하며 자양강장약으로도 쓴다.
東醫寶鑑에는 艾葉은 性溫, 味苦, 無毒하다. 오래된 百病과 婦人의 崩漏를 다스리고 胎를 편히하며 腹痛과 五臟, 痔瀉血과 下部의 을 다스리고 肌肉을 낳으며 風寒을 물리치고 子息을 낳게 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우리나라 檀君神話에 桓雄天王이 쑥과 마늘을 이용했다는 故事가 전해지고 있다.
또 쑥에 관한 유럽의 전설을 보면 쑥도 강한 자력(磁力)을 가지고 있어 항상 잎이 북쪽을 향하고 있는 색다른 식물이라고 믿고 있으며 점술(占術)이나 주술(呪術)에 사용하였으며 특히 婦人病에 잘 듣는 것은 아르테미스의 聖草 때문이라고 한다.
쑥의 속명(屬名)도 여기서 유래한다. 즉 소아시아의 가리아의 王妃 아르테미시아는 남편 마우소로스 王의 죽음을 애도하고 세계의 7대 不可思議의 하나인 大靈廟(마우소레움)를 건설하고
또 그녀는 죽은 王의 골회(骨灰)를 쓴 쑥의 잎에 싸서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쓴 쑥은 毒蟲이나 毒藥을 쫒는 힘이 있어 여행할 때 쓴 쑥을 가지고 다니면 피곤하지 않는다는 속신(俗信)도 있다. 프랑스의 독주인 Liquor, 압상트는 쓴 쑥으로 만든 술이다.
쓴 쑥으로 만든 음식물은 우울증을 날려 버리고 황달(黃疸)환자는 황색피부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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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하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식용식물이며 약용식물이다. 특히 韓方에서는 鍼灸의 하나인 쑥 뜸질과 봄이 되면 새순의 쑥을 뜯어 쑥떡을 만들곤 한다.
쑥은 우리나라에 수십종이 自生하고 있어 그 分類가 힘든 식물이다. 그러나 최근 쑥에서 위궤양, 항등 천연물 新藥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신약개발의 자원으로 활용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쑥(Artemisia princeps var. orientalis)이고 쓴 쑥 또한 국화과에 속하는 쓴 쑥(Artemisia absinthium)은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서부와 북 남미에 나며 우리나라에는 나지 않는다.
신약전서 요한게시록 8장11절에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The name of the star is Wormwood. A third of the waters turned bitter, and many people died from the waters that had become bitter」
한편 구약전서 잠언 5장4절에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But in the end She is batter as Gall, sharp as a double-edged sword」 동 에레미야 9장15절에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고, 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 "See, I will make this people eat bitter food and drink poisoned water」
위의 쑥에 관한 성구(聖句)중 쑥은 일반적으로 쓴 맛을 가지곤 있지만 요한게시록의 쑥은 영문(英文)에서 Wormwood로 되어 있어 일반 쑥이 아니고 쓴 쑥을(苦艾)을 뜻하고 잠언에서는 as Gall를 쑥 같이로 번역되어 있지만 영문의 as Gall은 쓸개 또는 담즙(膽汁)같이로 번역하는 것이 정상이다. 또 에레미야의 bitter food를 쑥으로 번역했는데 이것 역시 쓴 음식 또는 쑥처럼 쓴 음식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쑥은 종류도 많지만 분류(分類) 또한 어렵다. 쓴 쑥은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일부, 그리고 북 남미(北 南美)에 분포한다.
쓴 쑥은 1m내외의 다년생 초본(草本)으로 잎은 깊게 갈라지고 건조지방에서는 은백색(銀白色)을 띠고 대부분 작고 연한 황색이며 두상화(頭狀花)는 가지 끝을 따라 핀다. 쓴 쑥은 아주 내한성(耐寒性)이 강해서 시베리아에서 유럽을 거쳐 미국까지 걸쳐 야생(野生)한다.
한편 우리 생활주변에서 많이 보고 많이 애용하는 일반 쑥 즉 쑥은 높이 60~120m의 다년생 초본으로 원 줄기에 종선(縱線)이 있고 전체가 털로 덮여 있다. 근경(根莖)이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싹이 돋아 근생엽(根生葉)을 이룬다. 잎은 타원형이며 우상(羽狀)으로 깊게 갈라진다.
어린 순은 식용(食用)으로 하며 성장한 엽은 약용(藥用)으로 한다. 우리나라 江華島에 자생(自生)하는 쑥이 특히 우명하며 "약쑥"이라고 부르고 韓方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쓴 쑥에는 Absinthin, artabsin, Thujone, Monoterpene, Sesquiterpenes를 함유하는 정유(精油)가 많다. 한편 일반 쑥에는 Cineol, Thujone, Sesquiterpene 등 정유(精油)를 함유한다.
약학에서 쓴 쑥의 지상의 건초(全草)를 고애(苦艾, Absinthii Herba), 일반 쑥의 지상의 잎을 애엽(艾葉, Artemisiae princeps Folium)라 부른다. 韓方에서 전자(前者)는 소화불량, 위염, 담낭질환, 피부질환 등에 이용하며 후자(後者)는 지혈(止血), 복통, 설사, 토혈 및 자궁출혈 등에 이용하며 자양강장약으로도 쓴다.
東醫寶鑑에는 艾葉은 性溫, 味苦, 無毒하다. 오래된 百病과 婦人의 崩漏를 다스리고 胎를 편히하며 腹痛과 五臟, 痔瀉血과 下部의 을 다스리고 肌肉을 낳으며 風寒을 물리치고 子息을 낳게 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우리나라 檀君神話에 桓雄天王이 쑥과 마늘을 이용했다는 故事가 전해지고 있다.
또 쑥에 관한 유럽의 전설을 보면 쑥도 강한 자력(磁力)을 가지고 있어 항상 잎이 북쪽을 향하고 있는 색다른 식물이라고 믿고 있으며 점술(占術)이나 주술(呪術)에 사용하였으며 특히 婦人病에 잘 듣는 것은 아르테미스의 聖草 때문이라고 한다.
쑥의 속명(屬名)도 여기서 유래한다. 즉 소아시아의 가리아의 王妃 아르테미시아는 남편 마우소로스 王의 죽음을 애도하고 세계의 7대 不可思議의 하나인 大靈廟(마우소레움)를 건설하고
또 그녀는 죽은 王의 골회(骨灰)를 쓴 쑥의 잎에 싸서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쓴 쑥은 毒蟲이나 毒藥을 쫒는 힘이 있어 여행할 때 쓴 쑥을 가지고 다니면 피곤하지 않는다는 속신(俗信)도 있다. 프랑스의 독주인 Liquor, 압상트는 쓴 쑥으로 만든 술이다.
쓴 쑥으로 만든 음식물은 우울증을 날려 버리고 황달(黃疸)환자는 황색피부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