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 텍스트
결핵
입력 2007-03-15 10:29 수정 최종수정 2007-03-15 10:3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결핵

Q: 젊은 시절 결핵에 걸려 입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핵은 한번 걸리면 다시 걸릴 우려는 없습니까?

A: 젊은 시절 결핵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결핵균이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고 폐중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체력이 저하하거나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 등 면역력이 떨어져 결핵의 발병을 억제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핵균은 원래 감염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 감염되어도 충분한 저항력이 있으면 결핵균의 증식이 억제되어 발병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자, 당뇨병환자, 위궤양환자 및 약의 복용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부신피질호르몬제 및 항암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등)은 결핵이 발병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이전에는 성인이 되면 절반이상은 자연양전(自然陽轉) 즉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결핵균에 감염되지 않은 젊은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한편, 발견이 늦어지기 때문에 중증발병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증발병자가 있는 직장, 학교, 병원 등에서 집단발병하는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결핵균에 감염이 됐는지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결핵균이 가진 단백질에 대한 반응을 봄으로써 결핵균에 대한 면역의 유무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양성인 경우 자연감염인지, BCG접종에 의해 면역이 생긴 것인지, 최근 감염인지 과거에 감염된 것인지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므로 다른 검사결과와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유유아의 BCG 접종
소(牛)형 결핵균을 연속배양해서 얻은 약독화균을 경피접종합니다. 결핵예방백신으로서 국부에 가벼운 결핵과 같은 반응을 일으켜 면역성을 생기게 하여 감염이나 발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효과는 10∼15년으로, 일생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체온

Q: 나이가 드니 체온이 낮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정말 체온이 낮아지는 겁니까?
 
A:
체온을 재면 일반적으로 고령자의 체온은 젊은 사람보다 낮게 나옵니다. 또 체온리듬이 불규칙하게 되어 더울 때에는 체온이 높고 추울 때에는 약간 더 낮아집니다. 특히 아파서 자리를 보전하고 누운 고령자의 경우는 폐렴 및 기타 감염증에 걸려도 발열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온은 아침에 낮고 오후에 높아지며 다시 잠들 때에는 또 낮아집니다. 식사 및 목욕, 운동후에는 체온이 올라가므로 이때 체온을 잴 경우는 최저 30분 이상 지난 후에 하도록 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결핵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결핵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