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골다공증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로 약국에서 칼슘제를 사서 먹는 것이 좋습니까?
A: 시중에는 칼슘섭취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칼슘길항제 및 기능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칼슘은 성인의 경우 1일 600㎎이 필요한데, 골다공증환자는 1,000∼1,500㎎이 필요합니다. 식사로만 섭취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칼슘제 등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긴 하지만 무조건 섭취한다고 해서 골량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칼슘은 사람에 따라서 흡수율이나 배설률이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느 이상을 섭취하면 그 이상은 흡수되지 않으며, 반대로 몸이 필요로 할 경우에는 흡수가 잘 됩니다. 또, 건강에 해를 주지 않는 기능식품의 칼슘섭취량 상한은 2,500㎎입니다.
이미 골다공증으로 진단된 사람은 다음과 같은 치료약이 사용됩니다.
| ·활성형비타민D3 제제 ·비타민K2 제제 ·에스트로겐제제 ·이플리플라본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칼슘제제 ·칼시토닌제제 |
그중, 활성형비타민D3제제와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는 칼슘제와 병용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병원이나 스스로 구입하여 칼슘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고칼슘혈증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고칼슘혈증이 되면 초기에는 변비나 식욕부진, 구토 등이 생기고 중증화되면 착란, 정서장애, 혼수 등의 뇌기능부전증상 및 심정지가 일어납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애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활성형비타민D3제제: 장관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고 골대사를 활성화하는 약으로 뼈를 파괴하는 작용을 갖는 호르몬(갑상선호르몬)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골량의 급격한 증가는 보이지 않지만 골량의 감소를 억제하여 골절발생률을 저하시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뼈에서 칼슘이 용출되는 것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골량을 증가시켜 골절 발생률을 저하시킵니다. 소화관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기타 약제와 함께 복용하면 약의 성분이 칼슘과 결합하거나 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180㎖ 정도의 물과 함께 복용하고 또 복용 후 30분간은 누워있지 말아야 하며, 물 이외의 음식물이나 다른 약제의 경구투여를 삼가야 합니다. 특히 칼슘제, 우유, 야쿠르트 등 칼슘을 함유한 식품이나 미네랄워터 등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칼슘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는데, 결석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A: 요(尿)는 신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통해서 방광, 요도를 거쳐서 배설됩니다. 그 루트 전체를 요로라고 하고 요로결석은 결석이 있는 위치에 따라서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분류됩니다. 결석은 유기물이나 요산을 핵으로 하여 요중의 다양한 물질이 침착되어 커지거나 돌같이 굳어진 것을 말합니다. 침착된 물질에 따라 수산칼슘결석, 인산칼슘결석, 인산마그네슘·암모니아결석, 요산결석, 시스틴결석 등으로 분류됩니다. 그중 수산칼륨결석과 인산칼슘결석이 전체의 75%를 차지합니다.
수산칼슘결석의 경우, 위험인자는 요중의 칼슘이 아니고 수산입니다. 요중의 수산을 감소시키기 해서는 칼슘을 많이 섭취하여 장관내의 수산과 결합시켜 불용성 수산칼슘으로써 변을 통해 내보냄으로서 결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통한 칼슘섭취가 많으면 결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으면 결석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또 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지방산이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과 결합해야 하는 칼슘을 감소시키므로 수산의 흡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칼슘의 과잉섭취에 의해 일어나는 장애로는 요로결석, 밀크알칼리증후군, 기타 무기질의 흡수억제 등이 있는데, 1일 2,500㎎까지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체액중의 칼슘농도는 비타민D나 부갑상선호르몬에 의해 조절되어 일정 수준을 유지합니다. 칼슘섭취량이 적을 때에는 장관에서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섭취량의 증가와 함께 흡수율이 저하하여 과잉분은 그대로 변으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보통은 칼슘이 결석 형성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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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골다공증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로 약국에서 칼슘제를 사서 먹는 것이 좋습니까?
A: 시중에는 칼슘섭취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칼슘길항제 및 기능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칼슘은 성인의 경우 1일 600㎎이 필요한데, 골다공증환자는 1,000∼1,500㎎이 필요합니다. 식사로만 섭취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칼슘제 등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긴 하지만 무조건 섭취한다고 해서 골량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칼슘은 사람에 따라서 흡수율이나 배설률이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느 이상을 섭취하면 그 이상은 흡수되지 않으며, 반대로 몸이 필요로 할 경우에는 흡수가 잘 됩니다. 또, 건강에 해를 주지 않는 기능식품의 칼슘섭취량 상한은 2,500㎎입니다.
이미 골다공증으로 진단된 사람은 다음과 같은 치료약이 사용됩니다.
| ·활성형비타민D3 제제 ·비타민K2 제제 ·에스트로겐제제 ·이플리플라본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칼슘제제 ·칼시토닌제제 |
그중, 활성형비타민D3제제와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는 칼슘제와 병용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병원이나 스스로 구입하여 칼슘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고칼슘혈증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고칼슘혈증이 되면 초기에는 변비나 식욕부진, 구토 등이 생기고 중증화되면 착란, 정서장애, 혼수 등의 뇌기능부전증상 및 심정지가 일어납니다.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애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활성형비타민D3제제: 장관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고 골대사를 활성화하는 약으로 뼈를 파괴하는 작용을 갖는 호르몬(갑상선호르몬)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골량의 급격한 증가는 보이지 않지만 골량의 감소를 억제하여 골절발생률을 저하시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뼈에서 칼슘이 용출되는 것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골량을 증가시켜 골절 발생률을 저하시킵니다. 소화관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기타 약제와 함께 복용하면 약의 성분이 칼슘과 결합하거나 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180㎖ 정도의 물과 함께 복용하고 또 복용 후 30분간은 누워있지 말아야 하며, 물 이외의 음식물이나 다른 약제의 경구투여를 삼가야 합니다. 특히 칼슘제, 우유, 야쿠르트 등 칼슘을 함유한 식품이나 미네랄워터 등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칼슘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는데, 결석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A: 요(尿)는 신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통해서 방광, 요도를 거쳐서 배설됩니다. 그 루트 전체를 요로라고 하고 요로결석은 결석이 있는 위치에 따라서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분류됩니다. 결석은 유기물이나 요산을 핵으로 하여 요중의 다양한 물질이 침착되어 커지거나 돌같이 굳어진 것을 말합니다. 침착된 물질에 따라 수산칼슘결석, 인산칼슘결석, 인산마그네슘·암모니아결석, 요산결석, 시스틴결석 등으로 분류됩니다. 그중 수산칼륨결석과 인산칼슘결석이 전체의 75%를 차지합니다.
수산칼슘결석의 경우, 위험인자는 요중의 칼슘이 아니고 수산입니다. 요중의 수산을 감소시키기 해서는 칼슘을 많이 섭취하여 장관내의 수산과 결합시켜 불용성 수산칼슘으로써 변을 통해 내보냄으로서 결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통한 칼슘섭취가 많으면 결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으면 결석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또 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지방산이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과 결합해야 하는 칼슘을 감소시키므로 수산의 흡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칼슘의 과잉섭취에 의해 일어나는 장애로는 요로결석, 밀크알칼리증후군, 기타 무기질의 흡수억제 등이 있는데, 1일 2,500㎎까지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체액중의 칼슘농도는 비타민D나 부갑상선호르몬에 의해 조절되어 일정 수준을 유지합니다. 칼슘섭취량이 적을 때에는 장관에서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섭취량의 증가와 함께 흡수율이 저하하여 과잉분은 그대로 변으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보통은 칼슘이 결석 형성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