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혈압약이 폐렴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까?
A: 폐렴은 남녀모두 나이가 들면서 그 사망률은 뚜렷하게 상승합니다.
이같은 고령자폐렴의 최대 발증원인은 오연(誤嚥)입니다. 오연에 의한 폐렴(오연성 폐렴)이란 음식물이나 타액에 있던 세균이 잘못하여 기관에서 폐로 들어가서 일어나는 폐렴입니다. 보통 음식물을 삼킬 때에는 기관의 입구인 '후두개'가 닫혀 음식물이나 타액 등의 이물질이 기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물질이 기관에 들어갔을 때에는 기침 등을 통해 이물질을 배출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이같은 구조가 잘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고혈압약 중에서 안지오텐신변환효소저해제(ACE저해제)가 폐렴예방 목적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타나트릴(염산이미다프릴)이라는 약이 삼키는 작용 및 기침을 하는 작용을 높여주여 기관에 물질이 잘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오연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법을 연구하여 걸쭉하게 하거나 젤리상태로 조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가능하면 식후 2시간정도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고 병석에 누운 사람이라도 30분은 상체를 일으킨 자세를 유지하여 위에서 역류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뇌혈관장애가 있는 고령자는 누워 있는 동안에 조금씩 타액 중의 세균이 기관지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키는 일이 많습니다. 때문에 눕기 전에 양치나 칫솔질을 하여 입 속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폐렴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연성 폐렴을 일으키기 쉬운 사람
·65세 이상 노인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
·병석에 누운 사람
·수면제를 상용하는 사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Q: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A: 골다공증이란 뼈의 주성분인 칼슘 및 콜라겐, 인산 등이 감소하여 뼈의 구조가 엉성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환자는 연령이 높을수록 많아지고, 특히 여성에서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을 경계로 골량이 갑자기 저하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60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성도 5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80대에서는 절반가까이에 골다공증이 나타납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최대 골량의 70%이하가 되면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뼈는 장기를 지키는 보호작용과 몸을 지탱하는 지지작용 및 체내의 칼슘을 저장하는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칼슘은 근육의 활동 및 신경을 전달할 때 사용되는 중요한 미네랄로 혈액중의 농도는 언제나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혈액 중의 칼슘농도가 낮아지면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부갑상선에서 부갑성선호르몬이 분비되어 골흡수를 촉진하여 파골세포가 뼈를 녹여서 칼슘을 혈액으로 보급합니다. 또 신장에서 만들어진 활성형 비타민D가 장에서 칼슘흡수를 촉진하여 혈액중의 칼슘농도가 높아집니다.
뼈는 단단해서 평생 변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항상 신진대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뼈가 오래되면 파골세포가 골흡수를 하여 골아세포가 뼈를 녹인 부분에 콜라겐을 분비하여 거기에 칼슘을 부착시켜 수복(골형성)을 합니다. 골형성은 뼈에 압력이 더해져 미약한 전류가 흐는 것에 의해 촉진됩니다. 젊은 사람은 1년동안에 뼈 전체의 20∼30%가 새롭게 변화합니다.
이 골흡수와 골형성의 균형이 이뤄지면 골량은 정상으로 유지되는데, 뼈에서 용출된 칼슘이 많고 뼈로 들어가는 칼슘이 적으면 골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골대사가 쇠퇴하여 파괴를 수복이 쫓아가지 못하여 골다공증이 일어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 보충: 칼슘은 흡수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 특히 흡수율이 저하합니다. 보통 칼슘소요량은 1일 600㎎이지만, 고령자는 800㎎정도가 필요합니다.
·일광노출: 칼슘의 흡수에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 자외선을 받으므로써 피하지방 중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한 종류가 변화하여 비타민D가 합성됩니다. 일광욕이 필요하다고 해도 여름에는 나무그늘에서 30분, 겨울은 1시간 외출이면 충분합니다.
·적당한 운동: 뼈에 압박을 가할 뿐만 아니라 뼈를 지탱하는 근력을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걷기 등의 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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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혈압약이 폐렴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까?
A: 폐렴은 남녀모두 나이가 들면서 그 사망률은 뚜렷하게 상승합니다.
이같은 고령자폐렴의 최대 발증원인은 오연(誤嚥)입니다. 오연에 의한 폐렴(오연성 폐렴)이란 음식물이나 타액에 있던 세균이 잘못하여 기관에서 폐로 들어가서 일어나는 폐렴입니다. 보통 음식물을 삼킬 때에는 기관의 입구인 '후두개'가 닫혀 음식물이나 타액 등의 이물질이 기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물질이 기관에 들어갔을 때에는 기침 등을 통해 이물질을 배출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이같은 구조가 잘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고혈압약 중에서 안지오텐신변환효소저해제(ACE저해제)가 폐렴예방 목적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타나트릴(염산이미다프릴)이라는 약이 삼키는 작용 및 기침을 하는 작용을 높여주여 기관에 물질이 잘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오연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법을 연구하여 걸쭉하게 하거나 젤리상태로 조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가능하면 식후 2시간정도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고 병석에 누운 사람이라도 30분은 상체를 일으킨 자세를 유지하여 위에서 역류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뇌혈관장애가 있는 고령자는 누워 있는 동안에 조금씩 타액 중의 세균이 기관지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키는 일이 많습니다. 때문에 눕기 전에 양치나 칫솔질을 하여 입 속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폐렴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연성 폐렴을 일으키기 쉬운 사람
·65세 이상 노인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
·병석에 누운 사람
·수면제를 상용하는 사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Q: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A: 골다공증이란 뼈의 주성분인 칼슘 및 콜라겐, 인산 등이 감소하여 뼈의 구조가 엉성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환자는 연령이 높을수록 많아지고, 특히 여성에서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을 경계로 골량이 갑자기 저하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60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성도 5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80대에서는 절반가까이에 골다공증이 나타납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최대 골량의 70%이하가 되면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뼈는 장기를 지키는 보호작용과 몸을 지탱하는 지지작용 및 체내의 칼슘을 저장하는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칼슘은 근육의 활동 및 신경을 전달할 때 사용되는 중요한 미네랄로 혈액중의 농도는 언제나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혈액 중의 칼슘농도가 낮아지면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부갑상선에서 부갑성선호르몬이 분비되어 골흡수를 촉진하여 파골세포가 뼈를 녹여서 칼슘을 혈액으로 보급합니다. 또 신장에서 만들어진 활성형 비타민D가 장에서 칼슘흡수를 촉진하여 혈액중의 칼슘농도가 높아집니다.
뼈는 단단해서 평생 변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항상 신진대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뼈가 오래되면 파골세포가 골흡수를 하여 골아세포가 뼈를 녹인 부분에 콜라겐을 분비하여 거기에 칼슘을 부착시켜 수복(골형성)을 합니다. 골형성은 뼈에 압력이 더해져 미약한 전류가 흐는 것에 의해 촉진됩니다. 젊은 사람은 1년동안에 뼈 전체의 20∼30%가 새롭게 변화합니다.
이 골흡수와 골형성의 균형이 이뤄지면 골량은 정상으로 유지되는데, 뼈에서 용출된 칼슘이 많고 뼈로 들어가는 칼슘이 적으면 골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골대사가 쇠퇴하여 파괴를 수복이 쫓아가지 못하여 골다공증이 일어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 보충: 칼슘은 흡수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 특히 흡수율이 저하합니다. 보통 칼슘소요량은 1일 600㎎이지만, 고령자는 800㎎정도가 필요합니다.
·일광노출: 칼슘의 흡수에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 자외선을 받으므로써 피하지방 중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한 종류가 변화하여 비타민D가 합성됩니다. 일광욕이 필요하다고 해도 여름에는 나무그늘에서 30분, 겨울은 1시간 외출이면 충분합니다.
·적당한 운동: 뼈에 압박을 가할 뿐만 아니라 뼈를 지탱하는 근력을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걷기 등의 운동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