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불러들이는 약국과 멀어지는 약국이 있다. 약국이라는 곳은 이미 서비스의 형태의 기능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다.
30~50년 전에는 약사가 우리의 주치의이며 건강을 담당하는 지극히 거룩하고 존경받는 '선생님'이었고 거의 망가지고 깨지고 참다못해 막판에 가는 곳이 병원이란 곳이었다. 돈도 없고 병들어 지친 몸, 약 몇 알로 해결하려고 했던 시절이다.
이때는 돈이 없어 자동으로 소 분업이 이루어졌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20여년 전쯤 건강기능식품이 그야 말로 약국의 효자인 시대도 있었다.
이제는 건기식에 대한 판매에 있어 소비자를 잘못 오도한 경우에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를 걸어온다. 많이 변했고 다들 모두 잘 배워서 의사, 약사, 변호사 친구 한둘 안 둔 사람이 없다. 급할 경우 한 다리 건너면 처방 전 없이 구할 수 있다.
분업 전후 종합병원 옆으로 혹은 처방 잘 나오는 중형 병원 옆으로 치열한 경쟁으로 약국 구조 개편과 위치 조정이 이루어져 있다. 뭉치면 산다. 대형 약국의 출현 소형 약국의 고사와 함께 4만5천여 개의 약국이 이제 만9천여 개로 줄어들었다. 약국 수가 줄어 경쟁약국도 줄었는데 매출이 줄어든다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다.
저녁 9시만 넘으면 친한 약국 간의 전화 통화가 시작된다. "너 오늘 매출 어땠니?" "손님이 줄고 있어…." "건너편에 경쟁 약국이 생겨서…." "위층에 의원이 폐업 했어"
이제 약국도 경쟁 시대이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진열하고 고객을 불러 들여야 한다. 고민 끝에 성공한 곳도 있다. 신촌에 세명약국이라는 곳이 있다. 보이게는 조그마한 약국이다. 그런데 이 작은 약국이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 약국은 컨비니언스 스토어 개념과 약국개념을 도입했다. 매약 판매도 증가하고 있고 주위에 병원이 없는데 처방전도 늘어나고 있다.
즉 쇼핑할 거리도 있고 급하지 않는 처방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약국으로 가지고 오고 있는 재미있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어느 제품을 구비하여야 하나? 대개 외국의 경우 다음과 같이 품목 군이 이루어져 있다.
처방, 일반의약품, Personal care 제품은 생리대 및 스타킹 등이다. 약국에서 스타킹을 판매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끼겠지만 스타킹은 미국 약국의 전유 품목 중 하나이다. 헤어케어는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취급하며 매출이 높은 품목이다. 색조 화장품은 아직 한국시장에는 대입이 어려우나 미국에서는 기본 품목이다.
미국 약국에 유통되고 있는 스킨케어 라인은 여성용 전문 제품으로 프라나의 더마하우스 브랜드로 출시하는 전문 품목과 유사하다. 남성용 제품은 저가 화장품으로 일반적으로 5천~7천원에 판매되는 가장 보편화된 품목 이다. 특히 면도기 및 부대 상품은 매출이 높은 편이고 대개 남성들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한다.
비타민은 약국의 필수 품목이며 고령화 사회에 필수 대비 품목으로서 적정 판매 가격은 만원에서 2만5천원 사이가 적절하다고 본다.
일반약의 경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특히 진통제 관련 제품이 수요가 많다.
다이어트 제품은 약국의 필수 품목으로 접어들며 소비자 가격이 과거 판매가 대비 3만5천원 대 이상의 제품은 판매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된다.
건강식품 군들은 평균적인 판매가가 높으며 이 또한 시장이 50세 이상에서 시작된다. 이제는 건기식 관련 약사들의 가격 조율이 필요하다. 건기식 시장은 결국 약국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과대 포장, 만병 통치의 개념에서 벗어나 적정 가격으로 보신주의에 물들은 국민을 구하는 진정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을 해야 하는 것이 약사의 의무인 것이다.
애완용 동물 제품은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필수 품목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유아제품은 필수 품목으로 분유 관련제품을 비롯해 심지어는 배넷 옷까지 취급한다.
성관련 제품은 미국 및 유럽에서 새로이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제품으로 관련 섹션을 필수적으로 마련하여 줌으로써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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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불러들이는 약국과 멀어지는 약국이 있다. 약국이라는 곳은 이미 서비스의 형태의 기능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다.
30~50년 전에는 약사가 우리의 주치의이며 건강을 담당하는 지극히 거룩하고 존경받는 '선생님'이었고 거의 망가지고 깨지고 참다못해 막판에 가는 곳이 병원이란 곳이었다. 돈도 없고 병들어 지친 몸, 약 몇 알로 해결하려고 했던 시절이다.
이때는 돈이 없어 자동으로 소 분업이 이루어졌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20여년 전쯤 건강기능식품이 그야 말로 약국의 효자인 시대도 있었다.
이제는 건기식에 대한 판매에 있어 소비자를 잘못 오도한 경우에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를 걸어온다. 많이 변했고 다들 모두 잘 배워서 의사, 약사, 변호사 친구 한둘 안 둔 사람이 없다. 급할 경우 한 다리 건너면 처방 전 없이 구할 수 있다.
분업 전후 종합병원 옆으로 혹은 처방 잘 나오는 중형 병원 옆으로 치열한 경쟁으로 약국 구조 개편과 위치 조정이 이루어져 있다. 뭉치면 산다. 대형 약국의 출현 소형 약국의 고사와 함께 4만5천여 개의 약국이 이제 만9천여 개로 줄어들었다. 약국 수가 줄어 경쟁약국도 줄었는데 매출이 줄어든다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다.
저녁 9시만 넘으면 친한 약국 간의 전화 통화가 시작된다. "너 오늘 매출 어땠니?" "손님이 줄고 있어…." "건너편에 경쟁 약국이 생겨서…." "위층에 의원이 폐업 했어"
이제 약국도 경쟁 시대이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진열하고 고객을 불러 들여야 한다. 고민 끝에 성공한 곳도 있다. 신촌에 세명약국이라는 곳이 있다. 보이게는 조그마한 약국이다. 그런데 이 작은 약국이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 약국은 컨비니언스 스토어 개념과 약국개념을 도입했다. 매약 판매도 증가하고 있고 주위에 병원이 없는데 처방전도 늘어나고 있다.
즉 쇼핑할 거리도 있고 급하지 않는 처방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약국으로 가지고 오고 있는 재미있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어느 제품을 구비하여야 하나? 대개 외국의 경우 다음과 같이 품목 군이 이루어져 있다.
처방, 일반의약품, Personal care 제품은 생리대 및 스타킹 등이다. 약국에서 스타킹을 판매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끼겠지만 스타킹은 미국 약국의 전유 품목 중 하나이다. 헤어케어는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취급하며 매출이 높은 품목이다. 색조 화장품은 아직 한국시장에는 대입이 어려우나 미국에서는 기본 품목이다.
미국 약국에 유통되고 있는 스킨케어 라인은 여성용 전문 제품으로 프라나의 더마하우스 브랜드로 출시하는 전문 품목과 유사하다. 남성용 제품은 저가 화장품으로 일반적으로 5천~7천원에 판매되는 가장 보편화된 품목 이다. 특히 면도기 및 부대 상품은 매출이 높은 편이고 대개 남성들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한다.
비타민은 약국의 필수 품목이며 고령화 사회에 필수 대비 품목으로서 적정 판매 가격은 만원에서 2만5천원 사이가 적절하다고 본다.
일반약의 경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특히 진통제 관련 제품이 수요가 많다.
다이어트 제품은 약국의 필수 품목으로 접어들며 소비자 가격이 과거 판매가 대비 3만5천원 대 이상의 제품은 판매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된다.
건강식품 군들은 평균적인 판매가가 높으며 이 또한 시장이 50세 이상에서 시작된다. 이제는 건기식 관련 약사들의 가격 조율이 필요하다. 건기식 시장은 결국 약국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과대 포장, 만병 통치의 개념에서 벗어나 적정 가격으로 보신주의에 물들은 국민을 구하는 진정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을 해야 하는 것이 약사의 의무인 것이다.
애완용 동물 제품은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필수 품목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유아제품은 필수 품목으로 분유 관련제품을 비롯해 심지어는 배넷 옷까지 취급한다.
성관련 제품은 미국 및 유럽에서 새로이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제품으로 관련 섹션을 필수적으로 마련하여 줌으로써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