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라는 단어는 약국의 가치이다. 즉 유무형 자산 가치인 것이다. 10%의 약사들은 어느 품목이든지 상품 판매에 적극적이다. 이는 곧 마음 자세에서 출발한다는 의미다.
그 다음이 실행이다. 즉 가지고 있는 재고 및 진열된 품목 관련 재고 조사표도 머리 속에 입력되어 있다. 내 자신이 ‘사업가인가?’ 혹은 ‘장사꾼인가?’에 대한 물음은 스스로 던져 보면 알 수 있다. 조직적인 운영이냐 혹은 경험적, 감각에 의존하느냐에 따라 약국의 운영이 좌우된다. 미래 지향적인가 혹은 과거 집착형 혹은 현실 만족형인가?
진열된 물건과 자리배치와 관련해 잘 운영되는 약국과 그렇지 않은 약국이 있다.
약대를 나와 약사 면허증을 소지하였더라도 약국을 운영하는 스타일은 개인적인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지만 잘 운영되는 약국에서는 진열 및 자리 배치를 적절하게 고려해 약사 스스로가 움직이며 품목에 관련 진열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다.
잘 나가는 광고품목은 입구에, 마진 품목은 계산대 옆으로 성장시킬 품목은 눈에 들어오는 자리로 설명이 필요 없는 품목은 구석 자리로 진열에 공을 들인다. 상품을 죽이는 약국은 영업 사원에 의해 자리 배치가 변한다. 영업사원이 진열한 곳이 지정 장소가 되어 먼지가 쌓여 있어도 본체 만체다. ‘위탁이니까 뭐 손해 보는 것 있어?’라는 식이다.
오히려 ‘지금 나는 손해를 보고 있다’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임대료 기준 금으로 환산할 때 이는 명백한 손해라는 것이다. 약국을 평수로 환산할 때 조제실은 처방전 수에 맞추어 계산하여 설계 운영하며 나머지는 운영에 따른 평수 조절이다.
외국에서는 주로 3∼4단 혹은 5단 매대를 사용한다. 1단의 기준은 가로 90∼120cm를 기준으로 하고 높이는 145∼165cm 기준으로 한다. 매대가 차지하는 바닥 기준은 30.3 x 30.3 cm로 면적 대비 진열장 높이에 따라 좌우된다.
즉 상품이 차지하는 면적 대비 매출액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기준점이 서게 된다. 자연히 물건 품목 수가 많아 질 수밖에 없고 품목군 대비 마진이 우수한 화장품과 건기식이 조제실과 가까이 위치하게 된다.
품목 군수가 적은 한국형 약국은 내부 약사활동 공간이 크고 소비자 쇼핑 공간이 거의 없다. 매대에는 칫솔 혹은 성생활 용품까지 진열되어 정신이 없다. 금치솔, 은치솔, 나노은 칫솔 등 한국에는 참으로 치솔 종류도 많다. 관련 노벨상 수상자는 없는가 모르겠다.
성생활 관련 제품은 이미 외국에는 ‘Sensual Being Section’을 따로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하게 되어 있다.
물론 자신의 생활의 기반을 오로지 학위 및 자격증에 대한 자부심과 약으로만 의존해 운영한다면 더욱 고귀한 약사의 삶을 누가 우러러보지 않겠는가?
일반의약품과 부외품 중 마진이 없는 품목이 상당수이다. 사실 약국에서의 서비스 품목이란 자질구레한 의약외품 종류가 서비스 품목이 되어야 하는데 일반 의약품 및 의약부외품의 마진이 칫솔 판매 보다 없다고 한다.
이는 제약사의 공급가 문제이며 유통구조의 문제이다. 약사가 약을 팔아 남기는 이윤이 진짜 이윤인데 약사가 자질구레한 위탁 상품으로 남기는 이윤이 더 많은 것을 보면 사업가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이해 할 수 없다.
상품을 살리고 서비스 품목과 마진 품목을 차별화 하여 적절한 기능적 디스플레이 및 단계적 약국 상품 진열구조의 연구 및 품목 설정이 필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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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라는 단어는 약국의 가치이다. 즉 유무형 자산 가치인 것이다. 10%의 약사들은 어느 품목이든지 상품 판매에 적극적이다. 이는 곧 마음 자세에서 출발한다는 의미다.
그 다음이 실행이다. 즉 가지고 있는 재고 및 진열된 품목 관련 재고 조사표도 머리 속에 입력되어 있다. 내 자신이 ‘사업가인가?’ 혹은 ‘장사꾼인가?’에 대한 물음은 스스로 던져 보면 알 수 있다. 조직적인 운영이냐 혹은 경험적, 감각에 의존하느냐에 따라 약국의 운영이 좌우된다. 미래 지향적인가 혹은 과거 집착형 혹은 현실 만족형인가?
진열된 물건과 자리배치와 관련해 잘 운영되는 약국과 그렇지 않은 약국이 있다.
약대를 나와 약사 면허증을 소지하였더라도 약국을 운영하는 스타일은 개인적인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지만 잘 운영되는 약국에서는 진열 및 자리 배치를 적절하게 고려해 약사 스스로가 움직이며 품목에 관련 진열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다.
잘 나가는 광고품목은 입구에, 마진 품목은 계산대 옆으로 성장시킬 품목은 눈에 들어오는 자리로 설명이 필요 없는 품목은 구석 자리로 진열에 공을 들인다. 상품을 죽이는 약국은 영업 사원에 의해 자리 배치가 변한다. 영업사원이 진열한 곳이 지정 장소가 되어 먼지가 쌓여 있어도 본체 만체다. ‘위탁이니까 뭐 손해 보는 것 있어?’라는 식이다.
오히려 ‘지금 나는 손해를 보고 있다’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임대료 기준 금으로 환산할 때 이는 명백한 손해라는 것이다. 약국을 평수로 환산할 때 조제실은 처방전 수에 맞추어 계산하여 설계 운영하며 나머지는 운영에 따른 평수 조절이다.
외국에서는 주로 3∼4단 혹은 5단 매대를 사용한다. 1단의 기준은 가로 90∼120cm를 기준으로 하고 높이는 145∼165cm 기준으로 한다. 매대가 차지하는 바닥 기준은 30.3 x 30.3 cm로 면적 대비 진열장 높이에 따라 좌우된다.
즉 상품이 차지하는 면적 대비 매출액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기준점이 서게 된다. 자연히 물건 품목 수가 많아 질 수밖에 없고 품목군 대비 마진이 우수한 화장품과 건기식이 조제실과 가까이 위치하게 된다.
품목 군수가 적은 한국형 약국은 내부 약사활동 공간이 크고 소비자 쇼핑 공간이 거의 없다. 매대에는 칫솔 혹은 성생활 용품까지 진열되어 정신이 없다. 금치솔, 은치솔, 나노은 칫솔 등 한국에는 참으로 치솔 종류도 많다. 관련 노벨상 수상자는 없는가 모르겠다.
성생활 관련 제품은 이미 외국에는 ‘Sensual Being Section’을 따로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하게 되어 있다.
물론 자신의 생활의 기반을 오로지 학위 및 자격증에 대한 자부심과 약으로만 의존해 운영한다면 더욱 고귀한 약사의 삶을 누가 우러러보지 않겠는가?
일반의약품과 부외품 중 마진이 없는 품목이 상당수이다. 사실 약국에서의 서비스 품목이란 자질구레한 의약외품 종류가 서비스 품목이 되어야 하는데 일반 의약품 및 의약부외품의 마진이 칫솔 판매 보다 없다고 한다.
이는 제약사의 공급가 문제이며 유통구조의 문제이다. 약사가 약을 팔아 남기는 이윤이 진짜 이윤인데 약사가 자질구레한 위탁 상품으로 남기는 이윤이 더 많은 것을 보면 사업가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이해 할 수 없다.
상품을 살리고 서비스 품목과 마진 품목을 차별화 하여 적절한 기능적 디스플레이 및 단계적 약국 상품 진열구조의 연구 및 품목 설정이 필요한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