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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창립 60주년 제약 외길
생명연장 비전 향한 새로운 도전
입력 2006-06-30 17:36 수정 최종수정 2006-08-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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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풍(회장 정도언 / 사장 유태숙)이 오는 7월 1일 창립 60주년을 맞이 하였다.
"인간존중의 사명을 갖고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하여 정성을 다한다"라는 기업이념 속에 지난 1946년 창업한 일양약품은 한국 제약업의 발전사와 그 맥을 함께 해왔다.

60년 제약 외길


일양약품 창업주 鄭亨植 名譽會長은 1938년 약관 17세의 나이에 약업계 입문하여 1946년 일양약품의 전신인 공신약업사를 창업한 이래 제약산업 발전의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57년 7월 1일 제 1호 제품인 『노루모정』의 발매로 대성공을 이룩한 일양약품은 59년 수산화 알미늄겔을 제조할 수 있는 합성시설 등 최신식 생산시설을 갖춘 하월곡동 신축공장으로 이전, 하월곡동 시대를 개막한다.

60년 들어서면서 일양약품은 각종 신제품 개발 등 경영의 현대화 롤 통해 사세를 확장 시켜 나가는 한편 70년대를 맞하여 경영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전환을 모색하였다.

특히 71년 6월 16일 오늘 날 일양약품을 반석위에 올려 놓은 대망의 '원비D'가 발매되었다. 72년 11월 노이시린합성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용인시대를 개막하였고 74년 일양약품은 기업 공개를 단행, 국내 기업 중 1백25번째의 상장 회사가 되었다.

생명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일양약품!
창립 60주년 "새로운 도전, 비젼있는 미래"



80년대에 들어선 일양약품은 고도성장을 거듭하였다. 홍콩지점, 싱가포르 등에 지점을 설치하였으며14개국에 20여 종의 원료 의약품 및 완제 의약품등을 수출하였다. 83년 유기원료 합성 공장, 85년 GMP공장을 준공하여 생산시설을 현대화하였으며,동년 영지버섯 드링크 영비천을 발매했다. 이와함께 서클 활동을 통한 불우이웃 돕기, 봉사 활동 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새마을훈장 근면장(勤勉章), 철탑산업훈장 등을 수훈했다.

90년대에 들어 신물질 개발을 본격 추진한 가운데 94년 정도언 사장이 취임하여 원비, 영비천 등 드링크 제품에서 올리는 수익을 치료제와 신약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 하였다.

특히 이 시기에 차세대 위궤양치료제 알라프라졸의 미국, 일본 등 연이은 전세계 특허 획득 등 지속적인 R&D투자가 이루어졌다.

95년 중앙연구소 기공식에 이어 97년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에서 원비 현지 생산, 98년 중국공장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 개업식을 가졌으며, 95년 원비수출 1억병돌파로 '산업포장'수상에 이어 96년 제 23회 상공의 날에서 제약회사에서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지난 2001년 정도언 회장이 취임한 이래 일양 100주년의 비전을 향한 미래가치 구축이라는 대명제 아래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한 기업 문화를 구축해 나가는 동시에 미래성장의 핵심인 R&D부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 9월 에는 美 TAP社와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전세계 판매 라이센스 계약 체결로 전 세계 24조원 시장 블루오션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밖에도 수퍼 백혈병 치료제 『IY-5511』, 경구용 성장 호르몬제, 항악성 종양제 및 에이즈 등 병원균에도 안전하게 수혈할 수 있는 인공혈액 등 미래성장의 핵심인 R&D부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해나가고 있다.

차세대 제약 시장의 글로벌 리더 성장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미래 핵심역량 강화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우수 핵심인력의 지원 및 확대 등 인재 중요성을 절감하고 모든 것을 사람에 초점을 맞추는 '인재 가치 경영', 경영 혁신활동과 수익성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준비하는 '위기 관리 경영', 탄력적이고 유기제적인 조직 및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창조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새로운 도전, 비젼있는 미래

일양약품 유태숙 사장은 '일양 60년 새로운 도전, 비젼있는 미래'를 경영슬로건으로 정하고 인재가치경영, 위기관리경영을 통한 체질개선, 수익창출 경영실현, 신뢰 영업기반 확충, 연구 개발성과의 가속화 및 확대 등 5대 경영목표 실현을 통한 제 2 창업의 기틀을 다지는 한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력제품의 안정적 성장과 전략 품목 재편을 통한 수익성강화와 특히 신약 개발 조기화와 경쟁력 있는 품목 개발속에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거대 품목 창출에 노력하여 실질 위주의 정책과 연구, 마케팅, 영업, 생산, 관리부문의유기적협력체제 강화 등을 꾀하고 있다.

Research Activities


경기도 용인 기흥읍 보라리에 위치한 일양약품중앙연구소는 현재 대한민국 신약 기술 수출의 신기원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세계 최고 약효를 인정 받은 을 이룩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을 필두로 하여 만성골수병 백혈병 치료제 'IY-5511'을개발하여 조기발매를 목표로 전세계 물질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미국 MC Tech사와 공동으로 ProCarrier System이라는 약물 전달체를 개발하여 전세계 의약계의 관심사 중인 하나인 경구용 성장 호르몬제의 최종 제형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밖에도 항악성 종양제 및, 미국의 인공혈액 전문기업 얼라이언스 사(Alliance Pharmaceutical Corp)와 인공혈액 OXYGENT(옥시젠트)의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에이즈 등 각종 병원균에도 안전하게 수혈할 수 있는 인공혈액을 개발하고 있다.

Sales & Marketing

1957년 첫 발매한 한국인의 소화 위장약 '노루모'를 시작으로 원비디, 레모나 D 등 드링크의 판매확대를 통한 안정적 성장과 함께 순수 OTC 및 하이트린, 디세텔 등과 같이 ETC 부문에서도 리딩 품목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제품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하고, 동시에 제네릭 및 치료제 라이센싱 강화로 에치컬 전문 회사로서 변신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대표 품목


전문의약품의 대표품목으로는 FDA공인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하이트린'을 들 수 있다.

하이트린은 지난 93년 국내에 발매된 이래 연평균 20~30% 이상의 높은 매출신장을 BPH시장의 절대 강자가 되었다.

대표품목인 인삼드링크 '원비디'는 30여년동안 뛰어난 품질과 효능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원비디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인삼드링크로 특히 중국 복건성의 경우는 이 제품의 지명도가 코카콜라와 맞먹을 정도로 브랜드의 확고한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요생산품목으로는 혈관의 협착증과 경락까지 동시에 치료해주는 3차원적인 통일치료법혈관질환의 신개념 생약 '통심락',20년 아성의 비타민 원조격인 '비타민C 레모나'를 드링크화한 '레모나D',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 '디세텔', 항진균외용제 '나이트랄' 등이 있다.

한편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 전세계 주요30여 개국에 각종 완제 의약품 및 원료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는 등 제약산업의 세계화 진출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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