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간경변환자의 복수에 대한 이뇨제의 제1선택제는 무엇인가?
가. 라식스 나. 트리클로르메티아지드 다. 알닥톤 라. 다이아목스
문제2. 문맥압강하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약제는 무엇인가?
가. α차단제 나. β차단제 다. Ca길항제 라. ACE저해제
문제3. 다음 두 문장의 옳고 그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인가?
a. 우루소디옥시콜린산(간기능개선제)을 간경변기의 고도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여 혈청빌리루빈치의 상승이 보인 경우에는 증량한다.
b. 간경변환자는 위·십이지장궤양 및 미란(진무름)의 합병이 많기 때문에 미리 위점막보호제 및 H2수용체길항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많다.
가. a: b: 나. a: b: 다. a: b: 라. a: b:
문제4. NH3치를 저하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항생물질은 무엇인가?
가. 프로목스(세펨계) 나. 오구멘틴(페니실린계)
다. 카나마이신(아미노글리코시드계) 라. 크라비트(뉴퀴놀론계)
문제5. 리박트에 대해 잘못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가. BCAA제제이다.
나. 1포는 약310㎉이다.
다. T-Bil치가 3㎎/㎗이상인 환자에게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라. 2개월 이상 투여해도 저Alb혈증의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치료로 전환한다.
해답 및 해설
문제1: 다.
간경변에서의 부종 및 복수는 맥문압항진, 혈장교질침투압의 저하, 저임파액 산생항진, 이차성고알도스테론혈증 등에 의해 발생한다. 때문에 항알도스테론약인 알닥톤을 제1선택제로 한다. 알닥톤은 이뇨효과가 약하기 때문에 보통 루프이뇨제와 병용한다. 루프이뇨제는 속효성 또는 강력한 이뇨작용을 나타내는데, 혈장단백과 결합하여 작용부위까지 운송되기 때문에 저알부민혈증례에서는 반응이 약하다. 과잉투여는 피한다.
문제2: 나.
인데랄 등의 β차단제는 문맥유입혈액량의 감소 등에 의해 문맥압강하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작용기전의 명확한 견해는 없지만 그밖에 문맥압 강하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약제로서 뇌하수체후엽호르몬약, 아초산제, 항알도스테론제, 시상하부호르몬제 등이 있다.
문제3: 다.
a. 우루소디옥시콜린산은 원발성담즙성간경변의 간기능개선에 1일 600㎎을 3회로 나눠서 내복, 최대 900㎎까지 증량할 수 있다. 그러나 간경변기에 고도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는 경우는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투여한다. 혈청빌리루빈치의 상승을 보이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b. 간경변을 비롯한 문맥압항진을 나타내는 병태에서는 위점막의 울혈에 의한 변병을 일으키기 쉽고 또 혈소판감소를 동반하면 출혈을 일으키기 쉽다. 또 궤양성병변의 합병도 빈도가 높아 미리 위점막보호제 및 H2수용체길항제, PPI 등의 투여가 행해지는 일이 많다.
문제4: 다.
카나마이신은 장내세균을 억제하여 장내에서의 암모니아 등의 신경독물의 생성을 감소시킨다.
문제5: 나.
가. 리박트는 간경변의 진전에 따라서 감소하는 BCAA를 보충하여 간장에서의 단백합성능력을 높이고 근단백의 이화를 방지하여 저Alb혈증, 자각증상, 예후를 개선한다.
나. 리박트 1포는 약16㎉이다.
다. 리박트는 간성뇌증에 혼수도가 Ⅲ도이상, T-Bil치가 3㎎/㎗이상, 간장에서의 단백합성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된 환자에게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라. 리박트를 2개월 이상 투여해도 저Alb 혈증의 개선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기타 치료로 전환하는 등 적절한 치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