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다음중 비대상기 간경변에 보이는 증상은 무엇인가?
a. 복수 b. 소화관출혈 c. 황달 d. 수장홍반
가. c 나. a와 c 다. a∼c 라. a∼d
문제2. 다음중 간성뇌증에 보이는 증상은 무엇인가?
a. 혼수 b. 실견당식(失見當識) c. 진전(振戰) d. 두통
가. c 나. a와 c 다. a∼c 라. a∼d
문제3. 간경변의 검사치에 대해 잘못된 내용을 기술한 것은 무엇인가?
가. AST>ALT인 것이 많다 나. ChE(콜린에스테라제)는 저하한다
다. 혈소판은 감소한다 라. Fischer비는 상승한다
문제4. 다음 문장의 ( a ) ( b )에 들어갈 말이 바르게 짝지어 진 것은 다음 중 무엇인가?
혈청알부민의 정상치는 4.0g/㎗이상으로 일반적으로는 ( a )g/㎗이하를 저알부민혈증이라고 한다. ( b )g/㎗이하가 되면 혈장의 교질침투압이 저하하고 혈관내의 수분이 혈관밖으로 삼출하여 조직사이에 쌓여간다. 그 결과 부종 및 복수가 나타난다.
가. a-2.5 b-2.0 나. a-2.5 b-1.5
다. a-3.5 b-3.0 라. a-3.5 b-2.5
해답 및 해설
문제1: 라.
간경변이란 병리조직학적 개념인데, 기능적인 분류로서 대상성간경변과 비대상성간경변으로 나눌 수 있다. 또, 임상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분류는 Child-Pugh 분류이다. 이들은 간의 예비능력에 의해 판정된다.
·대상성간경변: 간세포의 섬유화에 의해 정상간세포수가 약간 감소한 상태. 잔재간세포로 간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간세포의 30% 이상), 가벼운 피로감이나 권태감이 있는 것 이외에는 이렇다 할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비대상성간경변: 대상성간경변이 진행하고 남은 정상간세포로는 간기능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 피로감, 권태감에 복수, 부종, 황달, 소화관출혈, 수장홍반 또는 간성뇌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나아가 간세포암의 발병확률이 높다.
문제2: 다.
간성뇌증은 장관내에 존재하는 암모니아, 저급지방산, 메틸메르카프탄 등의 유독물질이 뇌에 작용하여 뇌의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가벼운 경우에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수면패턴에 주야역전이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성뇌증에 보이는 증상
·실견당식: 주야의 혼수가 역전하거나 지금 어디에 있는지, 오늘이 며칠인지 모르게 되는 상태.
·진전(振戰): 손관절에서 중추측의 상지 대관절에 보이는 진전으로, 간성뇌증 및 폐성뇌증 등의 대사성뇌증에 나타난다. 임상적으로는 간성뇌증에 많이 나타난다.
문제3: 라.
간경변이 진행되면 보통 AST 우위의 트랜스아미나제의 상승, 간합성능의 저하를 의심케하는 Alb, ChE, 프로트롬빈 등이 저하한다. 또, 문맥압항진에 따른 혈소판의 저하, γ-글로블린의 상승 등도 인정된다. 간경변에서는 포도당으로부터 에너지를 획득하는 비율이 높다. 따라서 혈중의 아미노산 균형은 포도당으로 변하기 쉬운 분기쇄아미노산이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방향족아미노산이 증가하여 Fischer比는 저하한다.
문제4: 라.
간기능 저하에 의해 단백합성 및 분비가 저하하기 때문에 혈장단백 및 근단백이 감소한다.
혈청알부민의 정상치는 4.0g/㎗이상으로, 일반적으로는 3.5g/㎗이하를 저알부민혈증이라고 한다 2.5g/㎗이하가 되면 혈장의 교질침투압이 저하하여 혈관내의 수분이 혈관밖으로 삼출하고 조직사이에 쌓여 그 결과 부종 및 복수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