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식 약사 (△동작구 약사회 부회장, △한약조제약사회 학술위원장, △보라매 대학약국, △성균관대 졸업)새 하얗고, 보드라운 손 예쁜 다블랫 한 알도 정성스레 집어 나르는 아름다운 손, 그 손으로 그대들은 귀하디 귀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고장의 약사를 찾아보아도 그들은 한결같이 순결한 손을 가지고 있거늘 어이하여 우리나라 약사의 그 작고 정교한 손은 항시 떨고 있습니까?
세계 속에서 가장 선하고 가장 깨끗하기로 소문난 직업군(職業群)인 약사사회, 가장 범죄율이 낮은 직업군인 약사사회 그리고 선진 제국에서 수십 년간 이민 직종으로 가장 각광받던 약사들이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저희 69년 졸업생 약사 65명중 15명이 미국으로 이민 갔으며 지금도 각자 거의 연봉 10만불의 고수입으로 깔끔하게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의 약사 사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착하고 순하고 연약하기까지 하니까 동네북이라고나 할까요?
국민의 생명을 떠받치고 있는 시지프스라 할까요?
베스비우스 화산 정상까지 큰 바윗돌을 떠밀고 올라가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불쌍하고 애처로운 신세가 우리 약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툭하면 여기서 치고 저기서 치고 이 동네 저 동네 사지팔방 집단에서 이리 뒤엎고 저리 뒤엎고 완전히 초죽음, 덜해서 초공포, 초긴장 더더 덜해서 24시간 가시방석에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신세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 있거늘 우리는 서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애틋한 정으로 뭉쳐야 합니다.
심정적으로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싸운다면 우리는 모두 절망입니다. 우리 사이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고 한배를 탄 운명의 동반장린 것입니다. 우리 각자 혼신의 힘으로 우리 전문 영역을 탐구하여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들의 아름다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언덕 위에 하얀 집도 지을 수 있으며 세상을 구하는 성스러운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우리 약사님들 용기를 가져주십시오.
감시기관들도 악한 감정으로 우리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단지 약사법을 정확히 꿰뚫지 못하여 잘못 법조항을 적용했을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약 약사회는 약사법 조항을 샅샅이 검토 추출하여 사정기관에 정당성을 밝혔으며 이에 따른 기관의 적접 수용에 따라서 절망과 공포에 허덕이던 약사님들을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친애하는 약사 선후배 여러분, 우리 약사 개개인이 약(한약, 양약)에 대한 연구와 공부에 최고 경지에 다다른다면 무서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학자(無學者)였던 장자 크루소를 보십시오.
그는 지방 도서관에 있던 모든 분야의 책을 독파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대도시의 가장 큰 서점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그의 지식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그는 놀랍게도 프랑스 로얄 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세계석학들의 논문 콘테스트에서 장원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의 논문 '엘로이드'를 살펴보면 자연법 이론 하에 인간은 신앞에 평등하다 인류의 문명 발달은 물질풍요에 반비례하여 인간성 파괴는 물론 제도권의 노예 상태 전락하였으며 우리는 순수한 자연법하의 양심을 되찾아 인간성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법이란 것이 통치를 위하여 편의적으로 만든 것일 뿐 그 자체가 진리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며 법이라고 상식에 어긋날 수도 없으며,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자연법으로의 회귀야 말로 올바른 법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약사 형제 여러분, 무학자도 이러한 경지에 올라 나폴레옹도 가장 존경했던 인물이며 1789年 7月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토대로 오늘날의 민주주의 체제의 산파 역할을 했던 진정한 영웅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든지 위대한 꿈을 이루지 못할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법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어려울 때면 언제라도 한약약사회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우리는 길 잃은 어린 양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하여 약사법을 불철주야 관찰하고 있으며, 약국경영 혁신이론과 한약 탐구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부디, 저희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하시어 시름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창조의 길로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시와 때,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회원, 비회원 가리지 않습니다. 다급해 하는 구원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우리는 즉시 여러분 곁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우군이 되어줌과 동시에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고통을 함께 나누면 그 고통이 나누는 만큼 작아지는 것이며 기쁨을 함께 같이 나누면 그 기쁜 또한 배가 된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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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식 약사 (△동작구 약사회 부회장, △한약조제약사회 학술위원장, △보라매 대학약국, △성균관대 졸업)새 하얗고, 보드라운 손 예쁜 다블랫 한 알도 정성스레 집어 나르는 아름다운 손, 그 손으로 그대들은 귀하디 귀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고장의 약사를 찾아보아도 그들은 한결같이 순결한 손을 가지고 있거늘 어이하여 우리나라 약사의 그 작고 정교한 손은 항시 떨고 있습니까?
세계 속에서 가장 선하고 가장 깨끗하기로 소문난 직업군(職業群)인 약사사회, 가장 범죄율이 낮은 직업군인 약사사회 그리고 선진 제국에서 수십 년간 이민 직종으로 가장 각광받던 약사들이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저희 69년 졸업생 약사 65명중 15명이 미국으로 이민 갔으며 지금도 각자 거의 연봉 10만불의 고수입으로 깔끔하게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의 약사 사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착하고 순하고 연약하기까지 하니까 동네북이라고나 할까요?
국민의 생명을 떠받치고 있는 시지프스라 할까요?
베스비우스 화산 정상까지 큰 바윗돌을 떠밀고 올라가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불쌍하고 애처로운 신세가 우리 약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툭하면 여기서 치고 저기서 치고 이 동네 저 동네 사지팔방 집단에서 이리 뒤엎고 저리 뒤엎고 완전히 초죽음, 덜해서 초공포, 초긴장 더더 덜해서 24시간 가시방석에 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신세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 있거늘 우리는 서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애틋한 정으로 뭉쳐야 합니다.
심정적으로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싸운다면 우리는 모두 절망입니다. 우리 사이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고 한배를 탄 운명의 동반장린 것입니다. 우리 각자 혼신의 힘으로 우리 전문 영역을 탐구하여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들의 아름다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언덕 위에 하얀 집도 지을 수 있으며 세상을 구하는 성스러운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우리 약사님들 용기를 가져주십시오.
감시기관들도 악한 감정으로 우리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단지 약사법을 정확히 꿰뚫지 못하여 잘못 법조항을 적용했을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약 약사회는 약사법 조항을 샅샅이 검토 추출하여 사정기관에 정당성을 밝혔으며 이에 따른 기관의 적접 수용에 따라서 절망과 공포에 허덕이던 약사님들을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친애하는 약사 선후배 여러분, 우리 약사 개개인이 약(한약, 양약)에 대한 연구와 공부에 최고 경지에 다다른다면 무서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학자(無學者)였던 장자 크루소를 보십시오.
그는 지방 도서관에 있던 모든 분야의 책을 독파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대도시의 가장 큰 서점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그의 지식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그는 놀랍게도 프랑스 로얄 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세계석학들의 논문 콘테스트에서 장원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의 논문 '엘로이드'를 살펴보면 자연법 이론 하에 인간은 신앞에 평등하다 인류의 문명 발달은 물질풍요에 반비례하여 인간성 파괴는 물론 제도권의 노예 상태 전락하였으며 우리는 순수한 자연법하의 양심을 되찾아 인간성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법이란 것이 통치를 위하여 편의적으로 만든 것일 뿐 그 자체가 진리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며 법이라고 상식에 어긋날 수도 없으며,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자연법으로의 회귀야 말로 올바른 법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약사 형제 여러분, 무학자도 이러한 경지에 올라 나폴레옹도 가장 존경했던 인물이며 1789年 7月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토대로 오늘날의 민주주의 체제의 산파 역할을 했던 진정한 영웅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든지 위대한 꿈을 이루지 못할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법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어려울 때면 언제라도 한약약사회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우리는 길 잃은 어린 양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하여 약사법을 불철주야 관찰하고 있으며, 약국경영 혁신이론과 한약 탐구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부디, 저희 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하시어 시름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창조의 길로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시와 때,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회원, 비회원 가리지 않습니다. 다급해 하는 구원의 요청이 있을 때에는 우리는 즉시 여러분 곁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우군이 되어줌과 동시에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고통을 함께 나누면 그 고통이 나누는 만큼 작아지는 것이며 기쁨을 함께 같이 나누면 그 기쁜 또한 배가 된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