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23년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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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은 상장(코스닥/코스피/코넥스), 비상장을 망라한 한국의 제약바이바이오기업 2백50여 회사에 대한 주요 정보를 한 데 모았습니다.
2023년 개정판의 경우 개별기업의 연구개발(R&D) 관련 파이프라인 보유 및 진행상황, 기업의 3대 경영지표 연도별 현황을 그래픽과 이미지를 활용, 시각화 하여 한눈에 식별할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2023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에 수록된 주요내용은 △경영정보(기업개요, 연구소 공장 현황, 사업목적, 회사소개 및 주요연혁) △경영정보(주요주주현황, 경영진구성, 관계회사, 주요제품매출현황, 생산실적, 파이프라인 포함 연구개발현황) △재무정보(요약 연결재무정보 ) 등 입니다.
한국제약바이오업총람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기업들에 대한 미시적 분석과 성장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데이터 제시를 제시하고 21세기 글로벌시장을 향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과 개별기업에 관한 소상한 정보를 대내외에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 되었습니다.
2023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은 투자정보, 구직정보, 기업분석을 포함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니즈에 대해 원스톱서비스 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를 DB화하고 이를 오프라인 및 전자책 형태로 제공합니다. 관련산업계 CEO 전문가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활용을 기대합니다.
△ 판 형 : 4х6변형판(가로 190mm 세로 245mm)
△ 분 량 : 856P
△ 정가 : 50,000원
△ 구입문의 : 약업신문 출판국(02-327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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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약국을 혼자 운영하지 않는 이상 직원들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같은 약사인 근무약사와의 관계는 더욱 중요하다. 근무약사는 전산 등의 일반직원과 달리 의약품 조제와 판매를 할 수 있어 약국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관계 형성에 따라 약국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미칠 수도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상하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약국의 주요 업무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약국이라는 특수한 업무에 있어 소통이 없다면 믿음이 쌓일 수 없고 나아가 약국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는 것이다.
‘임금·복지’ 여부가 마찰 1순위
약국장에게 근무약사는 어떻게 보면 월급을 주는 ‘직원’으로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존중받는 대상이기도 하다.
약국 경영의 입장에 서 있는 약국장과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는 근무약사는 이렇듯 관계형성이 쉽지 않다.
그래서 이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경영을 생각해야 하는 약국장과 직원이지만 약사라는 면허를 갖고 있는 근무약사는 각자 동상이몽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크게 부딪히는 부분은 임금과 복지 부분.
약국장이 약국 경영에 맞춰 근무약사의 임금과 복지 부분을 조정하다보니 근무약사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불만을 제기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된다.
오산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A약사는 “근무약사들이 약국 경영 입장에 설 수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기기 쉽다”며 “임금, 복지 등의 문제가 대부분인데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의 B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는데 있어 충분한 급여를 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보니 근무약사들과 마찰이 적지 않다”며 “서로 얼마나 믿고 있는가가 약국 운영에 중요한 부분이다”고 전했다.
또한 근무시간이 타 직종보다 긴 약국의 직업적 특성 상 인간적인 관계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약국장과 근무약사가 나이차이가 많아 세대차이가 존재하거나 성격이 맞지 않아 긴 근무시간동안 불편한 관계로 일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것에 만족하는 상황이 되면 약국 운영에 필요악이 될 수밖에 없다.
이렇다 보니 근무약사들의 이직율은 높고 약국장들은 근무약사 구하기가 어렵다는 하소연을 하고 있다. 결국 서로간의 신뢰가 없이는 항상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만족도 향상위해 힘 모아야
그렇다면 약국장과 근무약사는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근무약사는 잠재적인 개국약사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약국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약국을 직접 운영하게 됐을 때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이 때문에 약국장이 근무약사들의 능력을 키워주는 노력도 필요한 부분이다.
근무약사들이 관심이 있는 부분에 대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거나 약국운영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소속감을 갖도록 하는 방법 등이 있다.
대부분 약국장의 방침에 따라 약국 운영이 달라지곤 하는데 근무약사들도 함께 약국을 운영해 간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
동두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C약사는 “약국 운영을 하는 데 근무약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소홀하게 대할 수 없다”며 “근무약사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부분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미래의 약국장이 될 사람이기 때문에 약국 경영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근무약사 가족들의 생일 등을 챙겨주거나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MT를 다녀오는 등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약사도 있다.
근무약사들도 당장의 대우에 대한 불만을 먼저 제기하기보다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일을 한다면 약국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자연히 약국장과의 관계도 원활해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처럼 약국장과 근무약사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각 약국의 특성에 맞게 서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