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1일 오전 자유한국당 미세먼지TF 팀장 자격으로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찾아 브리핑을 듣고,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미세먼지 TF는 문재인 정부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예보 부정확 문제, 서울시의 대중교통요금 무료 단독 시행, 비상저감조치 시행효과 미비와 같은 논란을 양상했다며, 미세먼지 측정망을 확충하고, 노후 경유차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이고도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승희 의원은 "자유한국당 미세먼지TF의 첫 현장방문으로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찾았다"며 "앞으로 내실 있는 미세먼지TF 활동과 국회 미세먼지 특위 간사 역할을 통해,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검증하고, 관련 제도개선 및 입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기상청 방문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미세먼지 TF 팀원인 김종석‧정유섭‧최연혜‧김순례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석춘 위원,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 및 강효상 비서실장이 동행하고, 기상청 남재철 청장과 환경부 김종률 대기환경정책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김정수 연구관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