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리리카’ 출시기념 행사 성료
신경병증성 통증, 간질, 수면장애개선 치료제 자리매김
입력 2006.04.10 12:53
수정 2006.09.21 15:57
한국화이자는 지난 7일 제일약품과 함께 신경병증성 통증 및 간질치료제 ‘리리카 (Lyrica, 성분명: 프레가발린)’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가톨릭 의대 성가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성 통증에서 리리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당뇨병은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신경손상이 일어나고 궁극적으로는 신경병증성 통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며 “2천5백 명이 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그 효과가 확인된 바 있는 리리카는 당뇨병 환자들의 통증관리에 중요한 치료제로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위해 방문한 화이자 아시아지역 CNS 마케팅 담당 이사 존 샬룹은 “약물치료의 기본은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에서 안전한 치료제의 선택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은 물론 이미 전 세계적으로 리리카는 신경병증성 통증과 간질, 수면장애 개선을 위해 환자들에게 널리 처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이미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 ‘리리카’가 이제 국내에도 소개되어, 고통 받고 있는 많은 국내 신경병증성 통증 및 간질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제일약품과 리리카에 대한 공동 판촉을 통해 리리카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리리카는 국내에서 성인에서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 및 성인에서 이차적 전신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간질 발작의 보조제로 1일 2회 복용으로 적응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