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식품 OTC시장 활성화 나선다
약국 활성화 다양한 마케팅계획 수립 전개
입력 2005.01.10 08:43 수정 2005.0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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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사들이 OTC시장 활성화차원에서 기능성식품 개발을 적극화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소비자들의 웰빙열풍과 건강의 개념을 치료에서 예방으로의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기능성식품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제약사들은 기능성식품이 건강식품과는 차별화되고 가격적인측면과 제품군의 유용성등을 소비자들에게 올바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기능식품시장 활성화의 저해요인 중의 하나가 제품의 유용성을 홍보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제약사들은 건강기능성식품시장을 유통보다는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는등 소극적이었으나 금년에는 약국시장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제품개발도 기존 기능성식품업소들과는 달리 새로운 소재를 활용하거나 건강 예방의학적인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웰로우시리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고 선정된 판매처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여 기능성식품시장서 브랜드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외제약은 식품사업부 신설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과 유통세분화를 위한 기반구축, 제품라이업 구축을 위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

보령제약은 건강기능식품부분을 통합 운영하여 중장기적 성장동력군으로 활용하고 각 유통별 역량강화를 위한 역발 분담과 콜센터등의 영업지원시스템을 갖춘다는 것이다.

대웅제약도 1대1맞춤 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약국과의 윈윈전략을 추진하며 동화약품도 기능성식품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제약기업들의 기능성식품시장참여는 중하위업체에서 상위제약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시장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상위제약기업들은 기능성식품시장 확대를 위해 광고홍보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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