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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김성연 최대주주(지분 12.45%, 특수관계인 포함)는 본인과 주주 GK에셋(지분 9.79%, 특수관계인 포함)이 17일 공시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과 관련,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약정은 특정 주주 이해를 관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주 화합을 바탕으로 회사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며 “ 김성연 주주는 위임받은 의결권을 권한이 아닌 책임으로 여기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체 주주의 장기적 이익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 첫걸음은 초다수결의제 폐지로, 그 핵심 조항은 이미 1심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고, 이에 대한 항소 소송이 장기화될수록 회사가 짊어질 유무형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아울러 이 조항은 외부 투자자에게 지배구조 불확실성으로 비쳐 투자 유치와 자본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초다수결의제 폐지는 주주권을 정상화하고 예측 가능한 지배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사안은 소송 결론을 기다리기보다 주주 여러분께서 주주총회라는 가장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접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김성연 주주는 지난 17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고 안건은 ‘초다수결의제 조항 삭제를 위한 정관 제27조 개정’ , ‘연구 전문성·주주 대표성·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이사 3인 선임’(사내이사 고종성 박사, 기타비상무이사 김성연, 독립이사 박종철 교수)”이라며 “ 이제는 제언에 머무르지 않고, 이사회 안에서 책임 있는 의사 결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기존 이사진 및 지난 3월 합류한 주주 추천 이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레이저티닙과 세비도플레닙 개발을 이끈 고종성 박사와 하버드 의대 박종철 교수 합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배가해 제2, 제3 신약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 지분 크기가 아닌 책임의 크기로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임시주주총회 검증에 임하겠다”며 “ 오스코텍의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전체 주주 이익을 기준으로 각 안건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며 주주 여러분의 판단을 구하고, 회사 미래를 위해 필요한 변화에는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창업주 故김정근 전 회장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상속인 김성연 및 특별관계자 등이 회사 최대주주(지분율 12.45%, 38,258,176주)가 됐고, 최대주주 변경은 상속에 따른 것으로 오스코텍은 창업 이래 지켜온 신약 연구개발 중심 장기적 관점 경영을 일관되게 이어갈 방침이라고 지난 7월 23일 밝혔다.
당시 김성연 씨(현 최대주주)는 "아버지께서 평생을 바쳐 일궈온 신약개발 가치와 유지를 잇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회사가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하고 대한민국 바이오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가 창업 이래 지켜온 R&D 중심 경영이 일관되게 이어진다는 의미"라며 "모든 주주와 이해관계자 가치를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은 레이저티닙, 아델-Y01, 세비도플레닙 등 잇따른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축적해 온 신약 개발 기업으로, 2018년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유한양행·존슨앤드존슨)에 이어, 2025년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아델-Y01(사노피), 2026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아지오스)까지 세 건의 글로벌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현재 신장 섬유화 억제제 개발 프로젝트(OCT-648 과제) 및 항내성항암제(OCT-598)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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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김성연 최대주주(지분 12.45%, 특수관계인 포함)는 본인과 주주 GK에셋(지분 9.79%, 특수관계인 포함)이 17일 공시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과 관련,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약정은 특정 주주 이해를 관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주 화합을 바탕으로 회사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며 “ 김성연 주주는 위임받은 의결권을 권한이 아닌 책임으로 여기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체 주주의 장기적 이익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 첫걸음은 초다수결의제 폐지로, 그 핵심 조항은 이미 1심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고, 이에 대한 항소 소송이 장기화될수록 회사가 짊어질 유무형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아울러 이 조항은 외부 투자자에게 지배구조 불확실성으로 비쳐 투자 유치와 자본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초다수결의제 폐지는 주주권을 정상화하고 예측 가능한 지배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사안은 소송 결론을 기다리기보다 주주 여러분께서 주주총회라는 가장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접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김성연 주주는 지난 17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고 안건은 ‘초다수결의제 조항 삭제를 위한 정관 제27조 개정’ , ‘연구 전문성·주주 대표성·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이사 3인 선임’(사내이사 고종성 박사, 기타비상무이사 김성연, 독립이사 박종철 교수)”이라며 “ 이제는 제언에 머무르지 않고, 이사회 안에서 책임 있는 의사 결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기존 이사진 및 지난 3월 합류한 주주 추천 이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레이저티닙과 세비도플레닙 개발을 이끈 고종성 박사와 하버드 의대 박종철 교수 합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배가해 제2, 제3 신약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 지분 크기가 아닌 책임의 크기로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임시주주총회 검증에 임하겠다”며 “ 오스코텍의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전체 주주 이익을 기준으로 각 안건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며 주주 여러분의 판단을 구하고, 회사 미래를 위해 필요한 변화에는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창업주 故김정근 전 회장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상속인 김성연 및 특별관계자 등이 회사 최대주주(지분율 12.45%, 38,258,176주)가 됐고, 최대주주 변경은 상속에 따른 것으로 오스코텍은 창업 이래 지켜온 신약 연구개발 중심 장기적 관점 경영을 일관되게 이어갈 방침이라고 지난 7월 23일 밝혔다.
당시 김성연 씨(현 최대주주)는 "아버지께서 평생을 바쳐 일궈온 신약개발 가치와 유지를 잇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회사가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하고 대한민국 바이오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가 창업 이래 지켜온 R&D 중심 경영이 일관되게 이어진다는 의미"라며 "모든 주주와 이해관계자 가치를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은 레이저티닙, 아델-Y01, 세비도플레닙 등 잇따른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축적해 온 신약 개발 기업으로, 2018년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유한양행·존슨앤드존슨)에 이어, 2025년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아델-Y01(사노피), 2026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아지오스)까지 세 건의 글로벌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현재 신장 섬유화 억제제 개발 프로젝트(OCT-648 과제) 및 항내성항암제(OCT-598)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