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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이 국립보건연구원 SFTS 항체 연구용역과제를 수주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치료제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그룹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대표 윤재승)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주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용 항체 개발 관련 연구용역과제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27억5000만원으로 2025년 전체 매출 대비 20.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팬젠은 과제를 통해 국립보건연구원 ‘SFTS 치료용 항체 비임상시료 생산체계 고도화 및 평가’ 연구를 3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팬젠이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원천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SFTS는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치명률이 약 1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특이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주로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대증요법)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치료 효과에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중화항체 치료제는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에 결합해 세포 침투를 차단하고 체내 면역 반응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현재 팬젠이 개발 중인 SFTS 치료용 항체는 동물실험에서 치사량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도 매우 높은 생존율을 기록했다.
팬젠 윤재승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SFTS 치료용 항체가 상용화될 경우 환자 증상 완화와 회복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치명률 감소 및 2차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CDMO 사업에 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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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이 국립보건연구원 SFTS 항체 연구용역과제를 수주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치료제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그룹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대표 윤재승)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주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용 항체 개발 관련 연구용역과제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27억5000만원으로 2025년 전체 매출 대비 20.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팬젠은 과제를 통해 국립보건연구원 ‘SFTS 치료용 항체 비임상시료 생산체계 고도화 및 평가’ 연구를 3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팬젠이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원천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SFTS는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치명률이 약 1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특이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주로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대증요법)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치료 효과에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중화항체 치료제는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에 결합해 세포 침투를 차단하고 체내 면역 반응을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현재 팬젠이 개발 중인 SFTS 치료용 항체는 동물실험에서 치사량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도 매우 높은 생존율을 기록했다.
팬젠 윤재승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SFTS 치료용 항체가 상용화될 경우 환자 증상 완화와 회복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치명률 감소 및 2차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CDMO 사업에 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