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아모레퍼시픽 H 1Q 매출 1조2227억 …전년比 5.0%↑
브랜드사, 매출·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하락
입력 2026.05.26 06:00 수정 2026.05.2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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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소폭 성장했으나 순이익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70% 이상 역성장한 브랜드사들의 수익성 악화는 풀어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222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조2552억원 대비  2.6% 김소했으나,  전년 동기 1조1648억원보다는 5.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9028억원. 전기  9257억원 대비  2.5% 줄었으나, 전년 동기 8545억원보다는 5.7%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73.8%로 전기와 동일했다. 전년동기 73.4%보다는 0.5%p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378억원. 전기 548억원 대비 151.6% 급증했으며, 전년 동기 1289억원보다는 6.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3%. 전기 4.4% 대비 6.9%p, 전년 동기 11.1% 대비 0.2%p 각각 올라갔다. 순이익은 1325억원.  전기 181억원 대비 631.6% 급증했으나, 전년 동기 1400억원보다는 5.4% 감소했다. 순이익률은 10.8%. 전기 1.4% 대비 9.4%p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12.0%보다는 1.2%p 하락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330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339억원 대비 2.8%, 전년 동기 337억원 대비 2.2% 각각 줄었다. 연구개발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2.7%.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5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5705억원 대비 7.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5159억원보다는 2.4% 증가했다. 비중은 43.2%. 

 

△지역별  실적

1분기 지역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전기에 비해선 국내를 제외한 해외 매출은 모두 감소했다. 

한국 매출은 69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6848억원 대비  1%, 전년 동기 6489억원 대비 7%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7%. 

아시아 매출은 2687억원. 전기 3014억원 대비 11%, 전년 동기 2735억원 대비 2% 각각 줄었다. 비중은 22%.

북미 매출은 1800억원. 전기 1861억원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736억원보다는  4% 증가했다. 비중은 15%. 

기타 지역 매출은 794억원. 전기 830억원 대비  4% 줄었으나,  전년동기 688억원보다는 15% 증가했다. 비중은 6%. 

 

△아모레퍼시픽 홀딩스 계열사 실적

1분기 브랜드사 수익성이 매우 저조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이상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 이상 급감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코스알엑스, 코스비전, 위드림 등의 실적 및 연결조정이 포함돼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소폭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은 1조1358억원. 전기 1조1634억원 대비 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조675억원보다는  6% 증가했다. 비중은 93%.  영업이익은 1267억원. 전기 525억원 대비 141% 급증했으며, 전년 동기 1177억원보다는 8% 늘었다. 비중은 92%.

뷰티 브랜드사 매출은 109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1158억원 대비 5%, 전년동기 1261억원 대비 13%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9%.  영업이익은 28억원. 전기 29억원 대비  2% 줄었으며,  전년 동기 114억원보다는 75% 급감했다. 비중은 2%. 전년 동기 9% 대비 7%p 하락했다.  브랜드사 매출엔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와, 아모스프로페셔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오설록, 오설록 농정, 퍼시픽테크 등이 포함돼 있다. 브랜드별 매출과 영업이익은 공시하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 사업부문 실적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135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1조1634억원 대비  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조675억원보다는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6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525억원 대비 141% 급증했으며,  전년 동기 1177억원보다는  8%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 매출은 62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5877억원 대비 7%, 전년 동기 5773억원 대비 9% 각각 늘었다. 비중은 55%.  영업이익은 815억원. 63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494억원 대비로도 65% 증가했다. 비중은 64%. 전년 동기 42% 대비 22%p 상승했다.

해외 매출은 4971억원. 전기 5589억원 대비 11%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4696억원보다는 6% 증가했다. 비중은 44%.  영업이익은 567억원. 전기 189억원 대비 200% 급증했으나, 전년 동기 696억원보다는 19% 감소했다. 비중은 45%. 전년 동기 59% 대비 14%p 하락했다.

해외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해선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 매출이 증가했으나, 전기 대비로는 전 지역 매출이 감소했다. 

중화권 매출은 1149억원. 전기 1409억원 대비 18%, 전년 동기 1328억원 대비 1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0%. 

기타 아시아 매출은 1431억원. 전기 1462억원 대비 2% 줄었으나, 전년 동기 1244억원보다는 15% 증가했다. 비중은 13%. 

미주 매출은 1747억원. 전기 1826억원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572억원보다는 11% 증가했다. 비중은 15%. 

유럽·중동·아프리카 매출은 644억원. 전기 889억원 대비 2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553억원보다는 16% 증가했다. 비중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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