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화이자와 경구 비만치료제 연구용역 계약
펩타이드 이중작용제...18억3천만원 규모
입력 2026.04.16 14:30 수정 2026.04.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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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계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이 화이자와 18억3000만원 규모(확정 계약금액) 경구용 펩타이드 이중작용제(비만치료제) 제형 개발 관련 연구용역을 15일 체결(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4월 14일부터 11월 30일 까지로,회사는 자체 생산을 통해 판매공급한다.

대금은 각 연구용역 항목 완료 후 90일 이내 지급키로 했다. 

회사는 " 계약기간은 목표(예상) 일정으로, 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수수료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라고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은 경구용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 오랄링크 (ORALINK)를 개발,이를 기반으로 화이자(Pfizer)와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오랄링크는 GLP-1  계열 치료제 한계(현재 승인된 경구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는 약 1% 내외 생체이용률을 보인다.  치료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선 주사제 대비 최대 약 100배 수준 활성의약품성분(API)가 요구된다. 이는 생산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큰 한계로 작용한다)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플랫폼으로, 경구 생체이용률을 기존 대비 향상시키는 동시에, 동일한 치료 효과를 더 적은 API 용량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랄링크는 펩타이드 기반의 높은 타깃 특이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경구 제형의 복용 편의성을 확보하는 구조다.  특히 생체이용률과 반감기를 동시에 개선해 필요한 용량을 낮추고 약물 노출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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