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링크스, 러시아 '뷰니티 바이 인터참' 참가..뷰티시장 영토확장 가속
친환경 패키징 기술- 혁신 물류 결합 화장품 유통 솔루션... 글로벌 바이어 시선 집중
입력 2026.04.03 16:55 수정 2026.04.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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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유통 솔루션과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와이드링크스(주)(대표 김세호)가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드링크스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2026 뷰니티 바이 인터참(BEAUNITY by InterCHARM)' 미용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 '인터참 러시아 춘계'로 알려졌던 동유럽 및 CIS 지역 최대 규모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와이드링크스는 참가를 통해 러시아 시장 내 K-뷰티 위상을 강화하고, 자사 만의 차별화된 화장품 유통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연주의 화장품 ‘소이담’을 수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특히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접착제 프리(Adhesive-free) 플렉서블 패키징' 기술과 화장품 파손을  방지하는 '에어셀(Aircell) 완충 솔루션'을 결합한 유통 서비스른 선보인다.

와이드링크스의 글로벌 로드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 3월, 아시아 최대 규모인 '2026 제69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호평받았다. 이어 5월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2026 브랜드 엑스포 in 남유럽’에 참가, 아시아-동유럽-남유럽을 잇는 광범위한 글로벌 유통 벨트를 구축한다.

연속적인 국제 전시회 참가는 와이드링크스  미래 성장 동력인 '자체 브랜드 론칭'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와이드링크스는 그동안 축적된 유통 데이터와 글로벌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공식 런칭하고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와이드 링크스는 회사 친환경 패키징 기술이 집약된 새 브랜드가 성분부터 포장재까지 지속가능성을 실현한 차세대 ‘ECO-SYNC’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드링크스 김세호 대표는 "우리의 경쟁력은 단순한 유통을 넘어, 제품 안전성과 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적 전문성에 있다"며 "상반기 글로벌 전시회 참여를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9월 론칭할 자체 브랜드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1년 설립된 와이드링크스는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및 신속 물류 시스템을 통해 유통 시장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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