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인체조직 관련 사업 목적 추가-개정 상법 반영 등 정관 개정
정총, 글로벌 CEO 캐리 스트롬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해외 사업 고도화
입력 2026.03.31 09:57 수정 2026.03.31 10: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31일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총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CEO 캐리 스트롬(Carrie Strom)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캐리 스트롬 이사는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산업 전문가다. 회사는 이번 이사회 합류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는 “휴젤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했다. 휴젤은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개정 상법을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 등 관련 조항을 정비하며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인을 신규 선임했다.

주주총회 의장으로 나선 휴젤 장두현 대표는 “휴젤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이고 진취적으로 경영 활동에 나선 결과,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주총에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251억 원, 영업이익 2,009억 원, 순이익 1,470억 원 등 역대 최대 실적을 보고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에스티큐브 유승한 미국대표 “넬마스토바트 2상, 연내 핵심 데이터 확보”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젤, 인체조직 관련 사업 목적 추가-개정 상법 반영 등 정관 개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젤, 인체조직 관련 사업 목적 추가-개정 상법 반영 등 정관 개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