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티노빌리티, 최고과학책임자(CSO) 박찬희 박사 영입
JW 그룹 CTO -JW C&C 신약연구소 CEO 역임, 30년 경력 신약 개발 전문가
초기 타깃 발굴부터 임상·사업화까지 리더십 구축...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3.11 08:46 수정 2026.03.11 08: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 부사장)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CEO)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박상규 대표는 전문 영역인 항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찬희 CSO는 지난 30년 간 JW 그룹에서 연구개발(R&D) 핵심 역할을 수행한 신약 개발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LG화학연구원을 거쳐, 1996년에 JW 그룹에 합류한 이후 JW 그룹 CTO 및 자회사 JW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CEO) 등을 역임했다. 박찬희 CSO는 초기 타깃 발굴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체 혁신 신약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R&D 리더십을 발휘했다.

박찬희 CSO는 자체 개발한 신약 프로그램을 일본 쥬가이(Chugai), 중국 심시어(Simcere), 덴마크 레오파마(Leo Pharma) 등에 조기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공하며 사업적 성과를 입증했다. 또, 국내외 VC와 유망 바이오텍 발굴을 통한 플랫폼 기반 파트너십 및 초기 투자를 주도하고, 북미·유럽·APAC(싱가폴, 중국, 일본)등 글로벌 대학, 병원,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과 자동화 연구소 구축을 주도하며 혁신신약 개발 인프라를 갖추는 데 기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 박상규 대표는 "앞서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인 CMO 영입에 이어, 이번 박찬희 CSO 영입을 통해 초기 연구부터 임상개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R&D 리더십을 갖추게 됐다"며 "박찬희 박사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하겠다"고 전했다.

박찬희 CSO는 "노벨티노빌리티가 보유한 독보적인 항체 기술력에 그동안 쌓아온 신약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면역·염증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노벨티노빌리티, 최고과학책임자(CSO) 박찬희 박사 영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노벨티노빌리티, 최고과학책임자(CSO) 박찬희 박사 영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