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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 정용지)이 히알루론산(HA) 물리적 구조를 조절해 약물 및 기능성 펩타이드 물질 피부 침투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신기술 ‘CG-Hyalux’ 특허 출원을 완료 했다고 3일 밝혔다.
CG-Hyalux 는 피부 표피 및 진피 주요 세포외기질(ECM)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 네트워크를 부분적으로 절단하거나 느슨하게 조절함으로써, 고기능성 펩타이드 및 단백질 조직 내 확산을 촉진하는 차세대 전달 증폭(Delivery Amplification) 플랫폼 기술이다.
케어젠이 수행한 물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CG-Hyalux 처리 시 0.2% HA 시스템의 구조 강도(G)는 약 65% 감소했으며, 탄성 성분(G')은 최대 75% 감소했다. 동시에 위상각(δ)은 42°에서 약 59°로 증가해, 기존 gel-dominant 구조가 liquid-dominant 상태로 전환됨을 확인했다. 이는 히알루론산의 물리적 얽힘(entanglement)과 교차결합이 완화되면서 조직 내 확산 저항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피부 조직 단면 실험에서도 CG-Hyalux를 적용한 군에서 시험에 사용된 단백질의 표피 및 진피층 침투가 대조군 대비 현저히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또 단순한 농도 증가가 아닌, 조직 전반에 걸친 균일한 분포도 관찰됐다.
케어젠 관계자는 “CG-Hyalux 는 단순한 히알루론산 분해 개념을 넘어, ECM 물리적 구조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플랫폼 기술” 이라며 “이는 기존 화학적 침투 촉진제와는 기전적으로 차별화된 접근” 이라고 설명했다.
케어젠은 CG-Hyalux 를 활용해 자사가 보유한 항주름, 항산화, 미백 펩타이드등 다양한 펩타이드들의 피부 전달 효율을 극대화 하는 고기능성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CG-Hyalux 는 PCPC 에 INCI:Decapeptide-51로 등재돼 빠른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특히, 회사는 보툴리늄 뉴로톡신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인 PTX 와 병용을 통해 PTX 의 피부 근육층 도달 효율을 향상시킨 차세대 안티에이징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기존에도 케어젠의 기술로 피부 침투가 가능했던 PTX 에 CG-Hyalux 를 병용함으로써 PTX 의 조직 내 분포 균일성이 향상되고, 많은 양 PTX 의 깊은 침투가 가능해져 모공 개선 및 주름 완화 효과 증대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어젠은 즉각적 모공 개선 제품부터, 관리만으로 개선이 어려웠던 목주름 특화 제품까지 확장 가능한 라인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CG-Hyalux 를 두피에 적용해 히알루론산 장벽을 완화한 뒤, 자사 발모 및 탈모 억제 펩타이드 전달을 강화하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탈모 억제기능 의약품으로 알려진 Finasteride 에 대표적인 발모기능의 단백질인 Wnt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가 conjugation된 진 Finasteride-WINT Peptide, 모근에 영양분을 제공해 발모를 촉진시키는 미녹시딜에 발모를 촉진하는 WNT 단백질기능 펩타이드 WINT, 탈모 억제 기능을 하는 단백질인 Noggin(BMP4 Blocker)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 Nokkin이 결합한 Minoxidil-WINT Peptide, Nokkin peptide (Drug-Molecule reengineering flat form 기술) 들을 개발했다. 이 새로운 펩타이드들은 기존 물에 녹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경구용 의약품, 두피 염증을 유발하는 제품이었지만 펩타이드 결합 기술로 물에 용해성이 강한 이중작용 기전을 하는 펩타이드로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어젠 관계자는 “ECM Modulation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은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및 라이선스 사업으로도 확장 가능하다” 고 밝혔다.
정용지 대표는 “CG-Hyalux 는 단순히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성분이 아니라, 세포외기질의 물리적 환경을 조절하여 바이오 활성 성분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기술” 이라며 “화장품에서 의약품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케어젠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Incosmetics Global 2026 과 Bio Korea 2026 에서 CG-Hyalux 의 약물 전달 기술 및 그 활용분야에 대해 발표를 통해 해당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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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 정용지)이 히알루론산(HA) 물리적 구조를 조절해 약물 및 기능성 펩타이드 물질 피부 침투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신기술 ‘CG-Hyalux’ 특허 출원을 완료 했다고 3일 밝혔다.
CG-Hyalux 는 피부 표피 및 진피 주요 세포외기질(ECM)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 네트워크를 부분적으로 절단하거나 느슨하게 조절함으로써, 고기능성 펩타이드 및 단백질 조직 내 확산을 촉진하는 차세대 전달 증폭(Delivery Amplification) 플랫폼 기술이다.
케어젠이 수행한 물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CG-Hyalux 처리 시 0.2% HA 시스템의 구조 강도(G)는 약 65% 감소했으며, 탄성 성분(G')은 최대 75% 감소했다. 동시에 위상각(δ)은 42°에서 약 59°로 증가해, 기존 gel-dominant 구조가 liquid-dominant 상태로 전환됨을 확인했다. 이는 히알루론산의 물리적 얽힘(entanglement)과 교차결합이 완화되면서 조직 내 확산 저항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피부 조직 단면 실험에서도 CG-Hyalux를 적용한 군에서 시험에 사용된 단백질의 표피 및 진피층 침투가 대조군 대비 현저히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또 단순한 농도 증가가 아닌, 조직 전반에 걸친 균일한 분포도 관찰됐다.
케어젠 관계자는 “CG-Hyalux 는 단순한 히알루론산 분해 개념을 넘어, ECM 물리적 구조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플랫폼 기술” 이라며 “이는 기존 화학적 침투 촉진제와는 기전적으로 차별화된 접근” 이라고 설명했다.
케어젠은 CG-Hyalux 를 활용해 자사가 보유한 항주름, 항산화, 미백 펩타이드등 다양한 펩타이드들의 피부 전달 효율을 극대화 하는 고기능성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CG-Hyalux 는 PCPC 에 INCI:Decapeptide-51로 등재돼 빠른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특히, 회사는 보툴리늄 뉴로톡신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인 PTX 와 병용을 통해 PTX 의 피부 근육층 도달 효율을 향상시킨 차세대 안티에이징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기존에도 케어젠의 기술로 피부 침투가 가능했던 PTX 에 CG-Hyalux 를 병용함으로써 PTX 의 조직 내 분포 균일성이 향상되고, 많은 양 PTX 의 깊은 침투가 가능해져 모공 개선 및 주름 완화 효과 증대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어젠은 즉각적 모공 개선 제품부터, 관리만으로 개선이 어려웠던 목주름 특화 제품까지 확장 가능한 라인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CG-Hyalux 를 두피에 적용해 히알루론산 장벽을 완화한 뒤, 자사 발모 및 탈모 억제 펩타이드 전달을 강화하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탈모 억제기능 의약품으로 알려진 Finasteride 에 대표적인 발모기능의 단백질인 Wnt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가 conjugation된 진 Finasteride-WINT Peptide, 모근에 영양분을 제공해 발모를 촉진시키는 미녹시딜에 발모를 촉진하는 WNT 단백질기능 펩타이드 WINT, 탈모 억제 기능을 하는 단백질인 Noggin(BMP4 Blocker)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 Nokkin이 결합한 Minoxidil-WINT Peptide, Nokkin peptide (Drug-Molecule reengineering flat form 기술) 들을 개발했다. 이 새로운 펩타이드들은 기존 물에 녹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경구용 의약품, 두피 염증을 유발하는 제품이었지만 펩타이드 결합 기술로 물에 용해성이 강한 이중작용 기전을 하는 펩타이드로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어젠 관계자는 “ECM Modulation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은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및 라이선스 사업으로도 확장 가능하다” 고 밝혔다.
정용지 대표는 “CG-Hyalux 는 단순히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성분이 아니라, 세포외기질의 물리적 환경을 조절하여 바이오 활성 성분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기술” 이라며 “화장품에서 의약품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케어젠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Incosmetics Global 2026 과 Bio Korea 2026 에서 CG-Hyalux 의 약물 전달 기술 및 그 활용분야에 대해 발표를 통해 해당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