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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랩오토메이션 전문 기업 큐리오시스(대표이사 윤호영)가 인도 첸나이에 본사를 둔 스핀코그룹(Spinco Group)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핀코그룹은 45년 업력을 바탕으로 레비티(Revvity)와 해밀턴(Hamilton), 시마즈(Shimadzu) 등 세계적 자동화 및 분석 장비 기업들의 인도 내 독점 파트너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기업이다. 인도 전역에 30개 이상 거점과 600명 이상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해 탄탄한 기술 지원 인프라와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인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스핀코그룹과 파트너십으로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 계약은 큐리오시스 라이브 셀 이미징 장비인 ‘셀로거(Celloger®)’ 시리즈에 대한 판매 대리점 계약 및 한화 약 7억 원 규모 2026년도 초기 물량(MOQ) 공급 계약이다. 양사는 향후 인도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 추진과 현지 기술 지원센터 운영, 학술 세미나 개최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일회성 장비 공급이 아니라, 급성장하는 인도 바이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인 셈이다.
큐리오시스는 이번 인도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셀로거와 같은 큐리오시스 자체 브랜드와 ODM의 ‘투트랙(Two-Track) 성장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큐리오시스 자체 브랜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62%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해왔다. 동시에 Revvity 등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는 ODM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매출 볼륨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ODM 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자체 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되고 있어 이번 인도 진출의 결실로 이어졌다. 큐리오시스는 지금까지 전 세계 37개국 대리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왔다.
큐리오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대기업과 추가적인 ODM 계약 추진은 물론, 이번 스핀코와 계약처럼 유망 시장 내 자체 브랜드 점유율을 높여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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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랩오토메이션 전문 기업 큐리오시스(대표이사 윤호영)가 인도 첸나이에 본사를 둔 스핀코그룹(Spinco Group)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핀코그룹은 45년 업력을 바탕으로 레비티(Revvity)와 해밀턴(Hamilton), 시마즈(Shimadzu) 등 세계적 자동화 및 분석 장비 기업들의 인도 내 독점 파트너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기업이다. 인도 전역에 30개 이상 거점과 600명 이상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해 탄탄한 기술 지원 인프라와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인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스핀코그룹과 파트너십으로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 계약은 큐리오시스 라이브 셀 이미징 장비인 ‘셀로거(Celloger®)’ 시리즈에 대한 판매 대리점 계약 및 한화 약 7억 원 규모 2026년도 초기 물량(MOQ) 공급 계약이다. 양사는 향후 인도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 추진과 현지 기술 지원센터 운영, 학술 세미나 개최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일회성 장비 공급이 아니라, 급성장하는 인도 바이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인 셈이다.
큐리오시스는 이번 인도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셀로거와 같은 큐리오시스 자체 브랜드와 ODM의 ‘투트랙(Two-Track) 성장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큐리오시스 자체 브랜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62%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해왔다. 동시에 Revvity 등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에 장비를 공급하는 ODM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매출 볼륨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ODM 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자체 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되고 있어 이번 인도 진출의 결실로 이어졌다. 큐리오시스는 지금까지 전 세계 37개국 대리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왔다.
큐리오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대기업과 추가적인 ODM 계약 추진은 물론, 이번 스핀코와 계약처럼 유망 시장 내 자체 브랜드 점유율을 높여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