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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한 ‘카테터 제어 로봇을 이용한 전자동 부인과 내시경 자궁거상기(이하 유봇)’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유봇(U-BOT)' 특허에 대한 등록 결정서를 수령했으며 현지시간 1월 13일자로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자궁 거상기는 복강경 수술 시 자궁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위치를 조정하는 의료기기다.
이지메디봇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을 올해 출시하고 뇌 수술용 로봇 비봇(B-BOT)·이봇(E-BOT), 심혈관용 로봇 씨봇(C-BOT)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블유에스아이 또 다른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심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이뮬패스(EmulPass) 기술을 활용해 고분자 펩타이드 위장관 흡수율을 개선했다. 기존 흡수촉진제 기반 기술과 차별화된 기전으로 특허 회피가 가능한 경구형 제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임상 1상을 조기에 추진하고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형 비만·당뇨 치료제 제너릭(복제약)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자회사 아이비피랩을 통해 비만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액 분석법을 확립했으며 현재 동물실험은 막바지 단계다.
글로벌 의약품 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에 따르면 GLP-1 계열 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트로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뮬패스 기술을 기반으로 특허 회피 전략과 임상 가속화를 병행해 경구형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자회사 아이비피랩과 협업을 통해 기업가치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 77%를 보유하고 있다. 차세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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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한 ‘카테터 제어 로봇을 이용한 전자동 부인과 내시경 자궁거상기(이하 유봇)’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유봇(U-BOT)' 특허에 대한 등록 결정서를 수령했으며 현지시간 1월 13일자로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자궁 거상기는 복강경 수술 시 자궁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위치를 조정하는 의료기기다.
이지메디봇은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및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 ’유봇(U-BOT)’을 올해 출시하고 뇌 수술용 로봇 비봇(B-BOT)·이봇(E-BOT), 심혈관용 로봇 씨봇(C-BOT)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블유에스아이 또 다른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심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이뮬패스(EmulPass) 기술을 활용해 고분자 펩타이드 위장관 흡수율을 개선했다. 기존 흡수촉진제 기반 기술과 차별화된 기전으로 특허 회피가 가능한 경구형 제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임상 1상을 조기에 추진하고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형 비만·당뇨 치료제 제너릭(복제약)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자회사 아이비피랩을 통해 비만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액 분석법을 확립했으며 현재 동물실험은 막바지 단계다.
글로벌 의약품 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에 따르면 GLP-1 계열 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트로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뮬패스 기술을 기반으로 특허 회피 전략과 임상 가속화를 병행해 경구형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자회사 아이비피랩과 협업을 통해 기업가치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 77%를 보유하고 있다. 차세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