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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생명공학기업 이도르시아社(Idorsia)는 자사의 저항성 고혈압 치료제 ‘제라이고’(Jeraygo: 아프로시텐탄)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았다고 1일 공표했다.
‘제라이고’는 최소한 3가지 항고혈압제들과 병용하는 용도의 성인 저항성 고혈압 환자 치료제로 허가관문을 통과했다.
권고용량은 12.5mg을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12.5mg 용량에 내약성을 나타내고 한층 엄격한 혈압조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경우 25mg 1일 1회 복용으로 증량할 수 있다.
고혈압은 세계 각국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형편이어서 전 세계 환자 수가 13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중 10% 정도가 최소한 3가지 계열의 항고혈압제들을 최적용량으로 사용하더라도 혈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로 분류되고 있다.
폴란드 그다니스크 의과대학의 크리슈토프 나르키에비츠 교수(고혈압‧당뇨병과장)는 “경구용 항고혈압제인 ‘제라이고’가 엔도텔린계로 불리는 새로운 치료경로를 억제하는 약물”이라면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데다 신속하고 장기적으로 혈압을 감소시켜 주는 효능이 입증된 항고혈압제라 ‘제라이고’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혈압강하 효능이 최소한 3가지 항고혈압제들을 기저요법제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혈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입증된 점이라고 니르키에비츠 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유럽 각국에 수 백만명의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데다 이들은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말기 신장병 및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 ‘제라이고’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의사들이 환자들의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대안을 확보하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설명했다.
이도르시아社의 알베르토 기모나 글로벌 임상개발‧의학업무 담당대표는 “40여년 만에 엔도텔린 경로에 작용하는 최초의 혁신적인 항고혈압제로 ‘제라이고’의 허가를 취득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엔도텔린 경로가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기모나 대표는 또 “다양한 혈압 측정방법들과 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포함한 중증 병발질환 환자 하위그룹에 걸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데다 일관된 혈압 강하효과가 관찰됐다”며 “착수시점과 비교한 뇨중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의 감소가 관찰되는 등 ‘제라이고’를 복용한 환자그룹에서 괄목할 만한 단백뇨 감소 또한 눈에 띈 것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도르시아는 영국, 캐나다 및 스위스 등에서도 ‘제라이고’가 허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도르시아社의 안드레 뮐러 대표는 “이번에 ‘제라이고’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미국과 유럽에서 우리가 거침없는(unencumbered)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발매를 위한 제휴관계의 구축을 포함해서 다양한 대안들을 놓고 면밀한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 등 핵심적인 2곳 시장에서 ‘제라이고’가 활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구축하는 데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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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생명공학기업 이도르시아社(Idorsia)는 자사의 저항성 고혈압 치료제 ‘제라이고’(Jeraygo: 아프로시텐탄)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았다고 1일 공표했다.
‘제라이고’는 최소한 3가지 항고혈압제들과 병용하는 용도의 성인 저항성 고혈압 환자 치료제로 허가관문을 통과했다.
권고용량은 12.5mg을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12.5mg 용량에 내약성을 나타내고 한층 엄격한 혈압조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경우 25mg 1일 1회 복용으로 증량할 수 있다.
고혈압은 세계 각국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형편이어서 전 세계 환자 수가 13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중 10% 정도가 최소한 3가지 계열의 항고혈압제들을 최적용량으로 사용하더라도 혈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로 분류되고 있다.
폴란드 그다니스크 의과대학의 크리슈토프 나르키에비츠 교수(고혈압‧당뇨병과장)는 “경구용 항고혈압제인 ‘제라이고’가 엔도텔린계로 불리는 새로운 치료경로를 억제하는 약물”이라면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데다 신속하고 장기적으로 혈압을 감소시켜 주는 효능이 입증된 항고혈압제라 ‘제라이고’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혈압강하 효능이 최소한 3가지 항고혈압제들을 기저요법제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혈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입증된 점이라고 니르키에비츠 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유럽 각국에 수 백만명의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데다 이들은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말기 신장병 및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 ‘제라이고’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의사들이 환자들의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대안을 확보하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설명했다.
이도르시아社의 알베르토 기모나 글로벌 임상개발‧의학업무 담당대표는 “40여년 만에 엔도텔린 경로에 작용하는 최초의 혁신적인 항고혈압제로 ‘제라이고’의 허가를 취득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엔도텔린 경로가 저항성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했다.
기모나 대표는 또 “다양한 혈압 측정방법들과 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포함한 중증 병발질환 환자 하위그룹에 걸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데다 일관된 혈압 강하효과가 관찰됐다”며 “착수시점과 비교한 뇨중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의 감소가 관찰되는 등 ‘제라이고’를 복용한 환자그룹에서 괄목할 만한 단백뇨 감소 또한 눈에 띈 것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도르시아는 영국, 캐나다 및 스위스 등에서도 ‘제라이고’가 허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도르시아社의 안드레 뮐러 대표는 “이번에 ‘제라이고’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미국과 유럽에서 우리가 거침없는(unencumbered)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발매를 위한 제휴관계의 구축을 포함해서 다양한 대안들을 놓고 면밀한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 등 핵심적인 2곳 시장에서 ‘제라이고’가 활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구축하는 데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